창조원리 : 1. 하나님의 이성성상 : 2) 하나님의 실상

 原理本体論は絶対性についても説明されており、生殖器などの用語が何度も登場します。このような内容は基本的に祝福を受けられ、家庭を出発されている方にお話しする内容であり、まだ祝福を受けられていない方、18歳未満の方には不適切な内容と思われますので、該当される方はこの書籍の閲覧をおやめ下さい。堕落論にもあるように、時ならぬときに時のことを知ろうとすることは罪の動機にもなります。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翻訳の部分は管理者のハングルの能力によって作成されておりますので、専門家の翻訳ではありませんので、ご了承下さい。

인간으로부터 소립자에 이르기까지 모든 존재는 성상과 형상, 양성과 음성이라는 이성성상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공통된 법칙입니다. 이성성상으로 되어 있는 피조만물을 보면 하나님이 이성성상으로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창세기 1장 27절에도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형상을 모르거든 사람을 보라는 뜻입니다. 그렇게 보면 결과인 피조세계가 성상과 형상, 양성과 음성으로 되어 있으니, 원인인 하나님도 성상과 형상, 음성과 양성으로 되어 있다는 사실을 당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翻訳】
 人間から素粒子に至るまで、すべての存在は性相と形状、陽性と陰性という二性性相になっています。これが共通した法則です。二性性相になっている被造万物を見れば、神様が二性性相になっているという事実を知ることができます。
 創世記1章27節にも神様が自分の形状、すなわち神様の形状のとおりの人を創造され、男と女を創造して・・・。と記録されています。それは神様の形状を分からないのなら人を見なさいという意味です。そのように見れば、結果である被造世界が性相と形状、陽性とと陰性になっているとするなら、原因である神様も性相と形状、陰性と陽性になっているという事実を当然に受け入れることができます。

피조만물이 지닌 성상과 형상, 양성과 음성은 하나님을 닮은 것입니다. 하나님도 성상과 형상, 양성과 음성을 지니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지니고 있는 성상, 형상은 인간이 지니고 있는 성상, 형상과 무엇이 다른가?
하나님은 존재세계의 근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에게는 근본 본 자를 불여서 본성상과 본형상이라 합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양성과 음성에도 근본 본 자를 불여서 본양성과 본음성으로 표현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는 않지만 본성상과 본형상, 본양성과 본음성의 이성성상이라는 꼴을 가진 중화적 통일체로 계십니다.
【翻訳】
 被造万物が持っている性相と形状、陽性と陰性は神様に似たのです。神様も性相と形状、陽性と陰性を持っ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それなら神様が持っている性相・形状は人間が持っている性相・形状と何が違っているのでしょうか?
 神様は存在世界の根本です。それで神様には根本である本の字をつけて呼び、本性相と本形状といいます。同じように神様の陽性と陰性にも根本である本の字をつけて呼び、本陽性と本陰性と表現します。神様は見えることはないけれど本性相と本形状、本陽性と本陰性の二性性相という格好を持つ中和的統一体としておられます。

결과는 원인에 의해 나타나는 것인데 원인에 원인을 계속 거슬러 올라가면 제1원인이 나옵니다. 제1원인이라는 말은 원인 중의 원인이라는 말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반박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제1원인이라는 것은 어디에서 왔느냐? 그것도 원인이 있어서 결과로 나타난 것이니 그 원인을 추적하면 또 원인이 나올 것이다. 계속 원인을 추적하면 결국에는 아무것도 없다는 결론에 이른다. 그러니 신도 없고 무다. 존재세계는 보이는 것밖에 없다.' 이러한 유물사상을 가진 젊은이들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원인을 추구해 가더라도 최종적인 원인은 하나입니다. 그래서 제1원인이라고 한 것입니다. 이 제1원인을 가리켜서 기독교에서는 창조주, 과학에서는 절대자, 철학에서는 유일자라고 합니다. 이것을 한국말로 표현하면 하나님입니다.
제1원인인 하나님이 이성성상을 지녔기 때문에 결과체인 만물도 하나님을 닮아서 이성성상이라는 양면의 속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피조세계는 하나님의 본성상과 본형상, 본양성과 본음성의 이성성상이 전개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존재의 법칙에 따라 결과세계를 있게 한 원리본체입니다.
【翻訳】
 結果は原因によって現れますが、原因に原因をずっとさかのぼれば第1原因が出てきます。第1原因であるという話は原因のうちの原因という話です。このように話せば反論する人もいます。'第1原因であるということはどこからきたのか? それも原因があって結果として現れたことだとか、その原因を追跡すればまた、原因が出てくるだろう。ずっと原因を追跡すれば結局は何もないという結論に至る。だから神様もいない無だ。存在世界は見えることしかない。'このような唯物思想を持つ若者たちがいます。
 ところがいくら原因を追求して行っても最終的な原因は一つです。それで第1原因であるといったのです。この第1原因を示してキリスト教では創造主、科学では絶対者、哲学では唯一者といいます。これを韓国語で表現すれば神様です。
 第1原因である神様が二性性相を持ったので結果体である万物も神様に似て二性性相という両面の属性を持っています。被造世界は神様の本性相と本形状、本陽性と本陰性の二性性相が展開したものです。神様は存在の法則によって結果世界を存在させるようにした原理本体なのです。

(1)본성상과 본형상
존제세계의 제1원인자인 하나님을 원리본체로 규정했습니다. 원리본체, 즉 하나님에게는 인간의 마음과 같은 부분이 있고 몸과 같은 부분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본성상과 본형상의 이성성상입니다.
본성상은 인간의 마음과 같은 부분이고 본형상은 인간의 몸과 같은 부분입니다. 원리본체는 보이지는 않지만 인간의 마음과 몸처럼 두 속성의 꼴을 동시에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翻訳】
(1)本性相と本形状
 存在世界の第1原因者である神様を原理本体として規定しました。原理本体、すなわち神様には人間の心と同じ部分があり、体と同じ部分があるということです。それが本性相と本形状の二性性相です。
 本性相は人間の心と同じ部分であり、本形状は人間の体と同じ部分です。原理本体は見えることはありませんが、人間の心と体のように二つの属性の格好を同時に持っているのです。

우리 몸보다 마음이 중요한 것처럼 하나님도 본형상보다 본성상이 중심입니다. 이 본성상의 근본 속성이 바로 심정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성상은 하나님의 마음인데 마음 중에서도 가장 핵심이 심정이라는 것입니다. 심정은 하나님 참사랑의 뿌리가 되고, 하나님 인격의 핵이 됩니다.
그 심정에서 나온 사랑이 참사랑인데, 참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인격입니다. 하나님께서 실체를 지니지 않는 한 이런 내용은 실체화되지 않습니다. 또 느껴지지도 않고 체휼되지도 않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실체를 지니기 위해서 인간을 창조했다고 보아야 합니다.
【翻訳】
 私たちの体より心が重要なように神様も本形状より本性相が中心です。この本性相の根本属性がまさに心情です。言い換えれば、神様の性相は神様の心であり、心のうちでも最も核心なのが心情というものです。心情は神様の真の愛の根になり、神様の人格の核になります。
 その心情から出た愛が真の愛なので、真の愛を実践することが人格になります。神様が実体を持たない限り、このような内容は実体化されません。また感じられることもなく、体現されることもありません。それなので神様が実体を持つために人間を創造したと見なければなりません。

원리본체는 심정의 근원자로서 사람을 통해 참사랑을 실천하기 때문에 원리본체를 놓고 인격적인 하나님이라는 말을 쓰게 된 것입니다. 심정에서 나온 사랑이 참사랑이고, 참사랑을 표현하고 실천했을 때 나타나는 품격이 인격입니다. 하나님에게 '님' 자를 붙이는 것도 인격적인 표현입니다.
지금까지 기독교에서는 사랑의 하나님, 거룩한 하나님, 영광의 하나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심판의 하나님이라고 이름을 붙였지만 '심정의 하나님'이라고 규정짓지 못했습니다.
【翻訳】
 原理本体は心情の根源者として、人を通じて真の愛を実践するので、原理本体を置いて人格的な神様という言葉を使うことになったのです。心情から出た愛が真の愛であり、真の愛を表現して実践した時、現れる品格が人格です。神様に'ニム'という字を付けるのも人格的な表現です。
 今までキリスト教では愛の神様、偉大な神様、光栄の神様、全知全能なる神様、審判の神様だと名前を付けましたが'心情の神様'と定めることができませんでした。

하나님은 인격적인 신이면서 동시에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무한대의 영으로 계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존재의 창조주로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영원히 스스로 계시는 절대자입니다.
본형상은 본성상의 대상으로서 원리본체의 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능력에 해당하는 분야로서 현상세계를 존재케 하는 힘이기 때문에 만유원력이라고 합니다. 만유원력에는 원리와 법도와 잘서가 포함됩니다. 하나님도 이 만유원력의 원리와 법도와 질서 속에 운행하시고 역사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주라고 해서 마음대로 사실 수는 없는 것입니다.
【翻訳】
 神様は人格的な神であり、同時に霊的な存在なので無限大の霊としておられます。神様はすべての存在の創造主として時間と空間を超越して永遠に自らおられる絶対者です。
 本形状は本性相の対象として原理本体の体ということができます。これは能力に該当する分野として、現象世界を存在させる力なので万有原力といいます。万有原力には原理と法度が細かく含まれます。神様もこの万有原力の原理と法度と秩序の中で運行して役事される方です。神様が創造主だとしても思いのままに生きることはできないのです。

만유원력은 모든 존재를 존재하도록 하는 힘이기 때문에 그 분야는 무한대입니다. 그것을 성서에서는 능력이라고 표현했습니다.로마서 1장 20절에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이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성서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신성은 본성상을 말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능력은 본형상을 말하는 것입니다.
원리본체의 본성상과 본형상은 피조만물의 성상, 형상과 마찬가지로 주체와 대상ㅡ 원인과 결과, 상과 하, 전과 후, 안과 밖, 종과 힁, 무형과 유형이라는 상대적 관계입니다.
【翻訳】
 万有原力は、すべての存在を存在せしめる力なので、その分野は無限大です。それを聖書では能力と表現しました。ローマ書1章20節に'創世から彼の見えないものなどは、まさに彼の永遠な能力と神性が、そのお造りになった万物において明らかに見られて知るようになるので、したがって私たちは言い訳分できないのだ。'という内容があります。聖書で話す神様の神性は本性相のことををいい、神様の能力は本形状をいうのです。
 原理本体の本性相と本形状は被造万物の性相・形状と同じように主体と対象、原因と結果、上と下、前と後、内と外、縦と横、無形と有形という相対的な関係です。

본성상과 본형상의 상대적 관계로 보면 본성상이 주체요, 본형상은 대상입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주체와 대상은 격위의 개념입니다. 원인과 결과는 시간의 개념이고, 상, 하, 안, 밖, 종, 힁은 위치의 개념입니다. 또 전, 후 는 위치와 시간이 복합된 개념이고, 무형과 유형은 시각적인 개념입니다.
성상에 속하는 원인에는 시간과 공간이 없습니다. 원인에서 결과가 이루어지는 과정이 있어야 시간이 나오고, 형상이라는 결과가 나와야 형체가 드러나면서 위치, 즉 공간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본성상은 무형이나 유형이라고 규정활 수 없지만, 본형상을 통해 형체가 드러났기 때문에 상대적인 개념으로 무형이라는 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翻訳】
 本性相と本形状の相対的関係で見れば、本性相が主体で本形状は対象です。ここで話す主体と対象は格位の概念です。原因と結果は時間の概念であり、上・下、中・外、縦・横は位置の概念です。また前・後は位置と時間が複合した概念であり、無形と有形は視覚的な概念です。
 性相に属する原因には時間と空間がありません。原因において結果が成り立つ過程があってこそ、時間が出てきますし、形状という結果が出てこそ、形体があらわれて位置、すなわち空間が決定されるのです。本性相は無形や有形だと規定化をすることができませんが、本形状を通じて形体が現れたので、相対的な概念として無形という言葉が成立するのです。

창조가 벌어지기 전에 하나님에게도 완성하기 위한 성장기간이 있어야 합니다. 시각이 감지할 수 있는 어느 한계선을 넘으면 그 점을 볼 수는 없지만 끝없이 가더라도 그 한 점은 존재합니다. 그 핵이 하나님입니다. 그런 한 점과 같은 작은 점에서부터 하나님은 커 오셨습니다.
하나님이 한 점에서부터 커 오셨다는 말은 하나님도 본성상과 본형상을 통해 당신 스스로를 창조하고 성장시켰다는 뜻입니다. 성서 출애굽기 3장 14절에도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하는 구절이 있습니다.

【翻訳】
 創造が広がる前に神様にも完成するための成長期間がなければなりません。視覚が感知できる、ある限界線を越えれば、その点を見ることはできませんが、終わりなしに行ってもその一点は存在します。その核が神様です。そのような一点と同じ小さい点から神様は育ちました。
 神様が一点から育たれたという話は、神様も本性相と本形状を通じて自らを創造して成長させたという意味です。聖書、出エジプト記3章14節にも'神様がモーゼにあるように、私は自らある者だ。'という一節があります。

(2) 본양성과 본음성
인간으로부터 소립자까지 모든 피조물은 공통적으로 하나님의 속성인 양성과 음성이 있다고 했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에게도 양성과 음성이 있습니다. 그것이 본양성과 본음성의 이상상성입니다. 양성과 음성은 하나의 성(생식기)을 의미합니다. 창조는 본성상의 심정과 본형상의 능력을 동기로 하여 벌어지지만 최종적이로는 본양성과 본음성의 절대성(여기에서는 다른 것과 비교하거나 양립할 수 없는 번식을 위한 절대적인 생식기를 말함)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 안에 있는 본양성의 절대성에서 출발한 정자는 참사랑의 씨입니다. 하나님 안에 있는 본음성의 절대성에서 출발한 난자는 참생명의 몸입니다. 참사랑의 씨와 참생명의 몸이 하나님 안에 공존하지만, 그 자체는 존재세계의 근원일 뿐 시간과 공간성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자체적으로는 창조나 번식이 벌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실체를 필요로 합니다.

【翻訳】
(2)本陽性と本陰性
 人間から素粒子まで、すべての被造物は共通して神様の属性である陽性と陰性があるといいました。同じように神様にも陽性と陰性があります。それが本陽性と本陰性の二性性相です。陽性と陰性は一つの性(生殖器)を意味します。創造は本性相の心情と本形状の能力を動機にして広がりますが、最終的にこれでは本陽性と本陰性の絶対性(ここでは違うものと比較したり両立できない繁殖のための絶対的な生殖器をいいます)を通じて成り立つのです。
 神様の中にある本陽性の絶対性から出発した精子は、真の愛の種です。神様の中にある本陰性の絶対性から出発した卵子は、真の生命の体です。真の愛の種と真の生命の体が神様の中に共存しますが、それ自体は存在世界の根源であるだけで、時間と空間性を有していないので自主的には創造や繁殖が広がりません。それで実体を必要とします。

하나님의 실체로 아담,해와(남자, 여자)가 나타날 때 절대성 참아버지의 참사랑의 씨와 절대성 참어머니의 참생명의 몸이 하나 되어 번식이 이루어집니다. 실체인 아담과 해와의 생식기를 통해서 혈통이 세워지고 핏줄이 이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앞에서 밝힌 본성상과 본형상의 관계처럼 원리본체의 본양성과 본음성도 상대적인 관계에 있습니다. 서로는 주체와 대상, 안과 밖, 우와 좌의 관계로 존재합니다, 본성상과 본형상은 서로 수직적이요 종적인 관계를 이루고 본양성과 본음성은 수평적이요 횡적인 관계를 이룹니다.

【翻訳】
 神様の実体としてアダム・エバ(男性・女性)が現れる時、絶対性の真の父の真の愛の種と絶対性の真の母の真の生命の体が一つになって繁殖が成り立ちます。実体であるアダムとエバの生殖器を通じて血統が立てられて、血筋が続くことになるのです。
 前にも明らかにした本性相と本形状の関係のように、原理本体の本陽性と本陰性も相対的な関係にあります。すべては主体と対象、内と外、右と左の関係で存在します。本性相と本形状は互いに垂直的です。縦的な関係を成し遂げます。本陽性と本陰性は水平的です。横断の関係を成し遂げます。

또 같은 양성과 음성도 똑같지가 않습니다. 양성도 자세히 살펴보면 양적인 부분에 해당하는 넓은 데가 있는가 하면, 음적인 부분에 해당하는 좁은 데가 있습니다. 음성도 마찬가지입니다. 음성도 양적인 부분에 해당하는 넓은 데가 있는가 하면, 음적인 부분에 해당하는 좁은 데가 있습니다. 다시 말해 양성에도 양적인 기질과 음성적인 기질가 있으며, 음성에도 양적인 기질과 음적인 기질이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크게 보면 양성과 음성, 둘로 나누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양성과 음성은 상하의 주종관계가 아니라 죄우의 평등관계입니다.
【翻訳】
 また、同じ陽性と陰性も全く同じではありません。陽性も詳しく調べれば、陽的な部分に該当する広いところがあるかと思えば、陰的な部分に該当する狭いところがあります。陰性も同じことです。陰性も陽的な部分に該当する広いところがあるかと思えば、陰的な部分に該当する狭いところがあります。言い換えれば陽性にも陽的な気質と陰的な気質があり、陰性にも陽的な気質と陰的な気質があるということです。しかし、大きく見れば陽性と陰性の二つに分けられます。そのために、陽性と陰性は上下の主従関係ではなく左右の平等関係です。

(3) 이성성상의 통일체
앞에서 원리본체가 본성상과 본형상, 본양성과 본음성의 이성성상으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그렇다고 원리본체를 분립된 다수의 개체로 보면 안 됩니다.

본성상과 본형상의 통일체
본성상은 하나님의 마음이고 본형상은 하나님의 몸입니다. 하나님은 본성상과 본형상의 중화적 통일체로 계십니다. 마음과 몸은 개념으로 볼때는 정신과 물질로 나뉘지만 실재는 하나인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翻訳】
(3)二性性相の統一体
 前に原理本体が本性相と本形状、本陽性と本陰性の二性性相で存在するという事実を明らかにしました。そうだからといって原理本体を分立した多数の個体として見てはいけません。

 本性相と本形状の統一体
 本性相は神様の心であり、本形状は神様の体です。神様は本性相と本形状の中和的統一体としておられます。心と体は概念で見る時には精神と物質に分かれますが、実在は一つなのと同じことです。

정신은 속하는 마음은 존재하기 위해 공간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다만 물질에 속하는 몸만이 공간을 필요로 할 뿐입니다. 그래서 본성상과 본형상은 공존하는 동일요소입니다. 제1원인자인 하나님의 본체는 마음과 몸, 두 요소가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분리할 수 없는 완전한 동일요소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통일체입니다.
물과 수증기와 얼음은 액체, 기체, 고체라는 서로 다른 특성을 지니지만 그 본질은 H2O입니다. 물도 H2O, 수증기도 H2O, 얼음도 H2O로 되어 있습니다. 액체, 기체, 고체로 존재하는 물의 형태는 각각 다르지만 그 본질은 수소와 산소라는 동일 요소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성성상은 이원론이 아니고 일원론입니다. 마음과 몸을 이원론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그들은 통일체로 존재하기 때문에 일원론이 맞는 것입니다. 존재세계는 물질과 정신이 따로 있는 것 같아 보이지만, 사실 그 본질은 하나입니다.
【翻訳】
 精神に属する心は存在するために空間を必要としません。そして物質に属する体だけが空間を必要とするだけです。それで、本性相と本形状は共存する同一要素です。第1原因者であられる神様の本体は心と体、二つの要素が別々に存在するのではなく、分離できない完全な同一要素で形成されているので、統一体です。
 水と水蒸気と氷は液体、気体、固体というそれぞれ違う特性を持ちますがその本質はH2Oです。 水もH2O、水蒸気もH2O、氷もH2Oでなっています。液体、気体、固体で存在する水の形態はそれぞれ違いますが、その本質は水素と酸素という同一要素になっています。したがって二性性相は二元論ではなくて一元論です。心と体を二元論と考えやすいのですが、これらは統一体で存在するので一元論が合うのです。存在世界は物質と精神が別々にあるように見えますが、事実その本質は一つなのです。

그렇다면 '정신이 먼저냐, 물질이 먼저냐?', '유물론이냐, 유심론이냐?'등의 논쟁은 더 이상 무의미합니다. 본질을 보니 원인적 존재인 하나님도 시차가 없는 정신과 물질의 두 요소로 되어 있으며, 서로 대립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통일체로 존재합니다. 여기에서 분명한 것은 제1원인 되시는 하나님만을 '창조주요, 절대자요, 유일자'라고 부를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본성상의 속성은 심정과 참사랑과 인격이고 본형상의 속성은 원리와 법도와 질서입니다. 그런데 본성상과 본형상의 중심은 심정입니다. 심정이 있기 때문에 참사랑과 인격도 있고, 원리와 법도와 질서적인 생활이 기능합니다. 심정과 원리와 법도와 질서를 떼어 놓으면 굉장히 삭막합니다. 그래서 원리 안에도 심정이 작용하고, 법도 안에도 심정이 작용하고, 질서 안에도 심정이 작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翻訳】
 そうならば'精神が先か、物質が先か?','唯物論か、唯心論か?'などの論争はこれ以上、無意味なのです。本質を見ると、原因的存在である神様も時差がない精神と物質の二つの要素になっていて、互いに対立するのではなく一つの統一体で存在します。ここで明らかなのは第1原因であられる神様だけを'創造主、絶対者、唯一者'と呼ぶことができるという事実です。
 本性相の属性は心情と真の愛と人格であり、本形状の属性は原理と法度と秩序です。ところで本性相と本形状の中心は心情です。心情があるからこそ真の愛と人格もあり、原理と法度と秩序的な生活が機能します。心情と原理と法度と秩序を取り除けばとても寂しいです。それで原理の中にも心情が作用しており、法度の中にも心情が作用しており、秩序の中にも心情が作用しているのです。

심정이 작용하고 있다는 말은 거기에 참사랑이 있고 인격이 들어 있다는 말입니다. 심정과 원리도 이질적인 요소라 해서 따로 떼어 놓고 보면 안 됩니다. 원리의 본체 되시는 하나님을 제1원인자이시며 본성상과 본형상, 이성성상의 중화적인 통일체로 계십니다.
본성상과 본형상은 하나님의 마음과 몸입니다. 하나님의 마음 속에는 심정과 참사랑과 인격이 있고, 하나님의 몸 속에는 원리와 법도와 질서가 있습니다. 원리와 법도와 질서를 떠난 하나님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인간도 하나님의 마음을 닮고 하나님의 몸을 닮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에게 그렇게 될 수 있는 요소를 다 주셨습니다.
【翻訳】
 心情が作用しているという言葉は、そこに真の愛があり、人格が入っているという言葉です。心情と原理も異質な要素だといって、別々に切り離して見てはいけません。原理の本体であられる神様は第1原因者であられ、本性相と本形状の二性性相の中和的な統一体とおられます。
 本性相と本形状は神様の心と体です。神様の心の中には心情と真の愛と人格があり、神様の体の中には原理と法度と秩序があります。原理と法度と秩序を離れた神様は存在しません。したがって人間も神様の心に似、神様の体に似なければなりません。神様は私たち人間にそうなることができる要素を皆、授けられました。

벼농사를 예로 들면, 벼는 이삭이 나오면 하얀 꽃이 피고 그 꽃이 떨어지면 벌어졌던 벼 껍질이 오므라들면서 그 속에 젗빛 달콤한 물이 가득찹니다. 그 달콤한 물이 씨가 됩니다. 여물기 전 벼 껍질 속에 들어 있는 달콤한 물을 씨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 달콤한 물은 씨가 되는 요소일 뿐입니다. 씨가 되는 요소가 일정 기간을 지나 완숙하게 되면 비로소 씨로 완성됩니다. 완성과 완숙은 좀 다른 개념입니다.
마찬가지로 인간 속에도 하나님의 주신 요소가 다 들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성상이라고 하는 마음의 꼴 속에 하나님 심정의 본질적 속성을 닮을 수 있도록 모든 요소를 다 주셨습니다. 인간은 생활을 통해서 그 요소를 완숙시켜야 합니다.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심정과 참사랑과 인격을 온전히 닮아야 하고, 몸으로는 하나님의 몸이 되어 원리와 법도와 질서적인 생활을 해야 완숙의 자리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翻訳】
 稲作を例にあげれば、稲は落ち穂が出てくれば白い花が咲いて、その花が落ちれば広がった稲皮をひっこめて、その中に乳白色の甘い水がぎっしり埋まります。その甘い水が種になります。熟す前の稲皮の中に入っている甘い水を種だとはしません。その甘い水は種になる要素であるだけです。種になる要素が一定期間をすぎて完熟することになれば、はじめて種として完成されます。完成と円熟は少し違った概念です。
 同じように、人間の中にも神様のくださった要素をすべて賜っています。神様は、人間の性相という心の形の中に神様の心情の本質的属性に似られるように、すべての要素を皆くださりました。人間は生活を通じて、その要素を円熟させなければなりません。心では神様の心情と真の愛と人格に全て似ていなければならず、体では神様の体になって、原理と法度と秩序的な生活をしてこそ円熟の位置に進むことができます。

지구상에 70억 인류가 살지만 모두가 하나님을 닮고 하나님 안으로 돌아가게 되면 통일은 어렵지 않습니다. 인간의 마음이 본성상인 하나님의 마음을 닮고, 몸도 본형상인 하나님의 몸을 닮으면 통일이 됩니다. 하나님의 본질적 속성인 심정과 참사랑과 인격을 닮은 인간은 원리와 법도와 질서적인 생활을 통하여 인류를 통일체로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어디에 살든 오색인종이 하나님을 닮아 원리의 본체 안에서 실체화한다면 서로 갈라지고, 갈등하고, 투쟁하는 요소는 사라집니다. 그때 비로소 인류는 역사상 오랫동안 염원해 온 통일된 세계를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翻訳】
 地球上に70億人類が生きていますが皆が神様に似て神様の中に戻ることになれば、統一は難しくありません。人間の心が本性相であられる神様の心に似て、体も本形状である神様の体に似れば統一されます。神様の本質的属性である心情と真の愛と人格に似た人間は原理と法度と秩序的な生活を通じて人類を統一体として`造り出すことができます。
 どこに住もうが、五色人種が神様に似て原理の本体の中で実体化するならば、互いに分かれて、葛藤して、闘争する要素は消えます。その時、初めて人類は歴史上、永らく念願してきた統一された世界を成し遂げることになるのです。

본양성과 본음성의 통일체
하나님은 본성상과 본형상의 중화적 통일체일 뿐만 아니라 본양성과 본음성의 중화적 통일체로 계십니다. 본양성과 본음성이란 하나님의 절대성(絶対性:생식기관)에 속한 두 가지 요소를 말함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참아버지의 생식기, 즉 절대성의 정자인 참생명의 씨를 가졌고, 참어머니의 생식기, 즉 절대성의 난자를 가졌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그런 생명의 몸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정자가 난자를 만나 새로운 혈통이 나오게 되는 것은 정자와 난자만 있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들을 만날 수 있도록 하는 기관이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생식기관입니다.
【翻訳】
 本陽性と本陰性の統一体
 神様は本性相と本形状の中和的統一体でおられるだけでなく、本陽性と本陰性の中和的統一体としてもおられます。本陽性と本陰性というのは神様の絶対性(絶対性:生殖器官)に属した二種類の要素をいいます。
 それは神様が真のお父様の生殖器、すなわち絶対性の精子である真の生命の種を持っており、真のお母様の生殖器、すなわち絶対性の卵子を持っているという話です。神様がそのような生命の子をはらんだということです。 しかし精子が卵子に出会って新しい血統が出てくることになるのは、精子と卵子だけがあれば良いというのではありません。それらに出会えるようにする器官が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が生殖器官です。

하나님의 절대성을 실체로 나타낸 것이 남성과 여성입니다. 하나님의 실체 남성이 아담이고, 실체 여성이 해와입니다. 남성과 여성이 실체로 나타나기 전 하나님 속에 있던 양성과 음성은 하나님의 두 생식기입니다. 하나님이 두 생식기를 가지고 계시다는 말입니다. 안간이 분립되어 나올 때 남자와 여자의 생식기가 따로 나온 것입니다.
그래서 남자는 볼록이, 여자는 오목이를 가졌지만 그 두 생식기의 주인은 상대방입니다. 생식기는 자기 몸에 있지만 자기의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두 생식기의 주인을 엇바꿔 놓은 것입니다.
【翻訳】
 神様の絶対性を実体で現わしたのが男性と女性です。神様の実体の男性がアダムで、実体の女性がエバです。 男性と女性が実体で現れる前には、神様の中にあった陽性と陰性は神様の二つの生殖器です。神様が二つの生殖器を持っておられるということです。中から分立して出る時、男性と女性の生殖器が別々に出てきたのです。
 それで男性はポルロギを、女性はオモギを持ったのですが、その二つの生殖器の主人は相手方です。生殖器は自分の身にありますが自分のものではありません。神様が二つの生殖器の主人を互いに取り替えておいたのです。

하나님은 두 생식기를 가지고 계셨지만, 그 생식기는 쓸 데가 없었습니다. 원인적 존재에는 시간과 공간성이 없는데다 하나님은 무형의 본체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두 생식기를 가지고 계시지만 당신 스스로 느끼고 체휼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분리된 실체를 창조했고 인간은 남자의 생식기, 여자의 생식기 따로따로입니다.
하나님은 남성격 주체(男性格主体)이기 때문에 여자를 선유하고 남자를 지었습니다. 여자를 선유했다는 말은 그 여자에 맞게끔 남자를 지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해와의 것이 오목이라는 사실을 이미 알고 계셨기 때문에 오목이에 맞게끔 아담을 볼록이로 지은 것입니다. 아담의 볼록이는 하나님 아버지의 볼록이를 닮았습니다.
【翻訳】
 神様は二つの生殖器を持っておられましたが、その生殖器は使うところがなかったです。原因的存在には時間と空間性がないばかりか、神様は無形の本体であるためです。なので神様は二つの生殖器を持っておられますが、御自身が自ら感じて体恤する方法がなかったです。それで神様は分離した実体を創造して、人間は男性の生殖器、女性の生殖器と別々にです。
 神様は男性格主体であるために、女性を先惟して男性を造りました。女性を先惟したという話は、その女性に合うように男性を作ったという話です。神様はエバのものがオモギであるという事実をすでに知っておられたので、オモギに合うようにアダムのポルロギを造ったのです。アダムのポルロギは天のお父様のポルロギに似ました。

본양성과 본음성의 중화적 통일체로 계신 하나님은 격위로 볼 때는 남성격 주체(男性格主体)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여성격 주체(女性格主体)가 아니고 남성격 주체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그런데 해방신학을 주장하는 남미의 여성 신학자들이 "왜 하나님이 아버지?"고 문제를 제기하면서 "하나님은 어머니다."라고 주장합니다. 창세기 1장 27절의 말씀(하나님은 당신의 모양대로 사람을 짓되 남자와 여자로 지었다)대로 "하나님의 형성대로 남자와 여자로 지었는데 왜 하나님을 아버지로만 부르느냐, 어머니라고 부르자."는 주장입니다. 그것은 원리를 모르면 이해할 수 없는 내용입니다. 근본을 따진다면 하나님은 아버지만도 아니고 어머니만도 아닙니다. 하나님은 아버지의 성품과 어머니의 성품을 다 지니고 있는 우리의 부모입니다.
【翻訳】
 本陽性と本陰性の中和的統一体とおられる神様は格位で見る時には男性格主体です。それで神様をお父様と呼びます。女性格主体とは違って男性格主体なので神様をお父様と呼ぶのです。
 ところで解放神学を主張する南米の女性神学者が「なぜ神様がお父様なのか?」と問題を提起して「神様はお母様だ。」と主張しています。創世記1章27節の御言(神様はあなたの形のとおりの人を造り男と女に造られた)のままに「神様の形状のとおりに男と女に造ったのに、なぜ神様をお父様とだけ呼ぶのか、お母様だと呼ぼう。」という主張です。それは原理を分からなければ理解することはできない内容です。根本を問い詰めるならば神様はお父様だけでもなくてお母様だけでもありません。神様はお父様の性分とお母様の性分をみな持っている私たちの父母様です。

하나님은 본양성과 본음성의 중화적 통일체로 계시는 절대성의 본체로서 모든 양성과 음성의 주체이기 때문에 격위로 보면 남성격 주체가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라는 단어에는 절대성의 남성격 주체라는 뜻이 포함되어 있는 동시에 나의 아버지, 나의 부모라는 뜻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체라는 말은 대상을 염두에 두고 하는 말입니다. 마음이 주체라면 몸은 대상입니다. 마찬가지로 남성이 주체라면 여성은 대상입니다. 앞으로 남자와 여자의 질서는 여기에서 세워집니다. 따라서 주체와 대상이라는 말은 대단해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어진 피조세계는 모두 하나님을 닮았기 때문에 주체와 대상의 질서와 법칙 속에 운행됩니다.
【翻訳】
 神様は、本陽性と本陰性の中和的統一体とおられる絶対性の本体として、すべての陽性と陰性の主体ですが、格上に見れば男性格主体になります。それで神様を'お父様'というのです。神様という単語には絶対性の男性格主体という意味が含まれていると同時に、私のお父様、私の父母様という意味が含まれています。
 主体という言葉は対象を念頭において言う言葉です。心が主体ならば体は対象です。同じように男性が主体ならば女性は対象です。今後、男性と女性の秩序はここで立てられます。したがって主体と対象という言葉はとても重要です。神様の形状に従った被造世界は全部神様に似たので、主体と対象の秩序と法則の中で運行されます。

남자를 먼저 지었기 때문에 여자는 남자의 종속물로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절대 그렇기 않습니다. 여자를 전제하고 남자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남자와 여자는 평등합니다. 사랑 때문에 평등한 것입니다.
양성과 음성은 상하관계나 원인과 결과가 아니라 주체와 대상의 횡적인 관계입니다. 아담에게 '나의 생식기는 네가 주인이 아니라 아담 것이다.' 이러한 내용을 부모인 하나님으로부텨 공인받아야 합니다. 그것이 축복입니다. 가정이상은 영원합니다. 깨질 수가 없습니다. 둘이 하나되는 절대성 때문에 본연의 세계에서는 한 번 결혼하면 두 번 다시 결혼할 수가 없습니다.
【翻訳】
 男性を先に造ったので女性は男性の従属物であると考えることもあるかもしれませんが、絶対にそうではありません。女性を前提にして男性を造ったためです。男性と女性は平等です。愛のために平等なのです。
 陽性と陰性は上下関係や原因と結果ではなく、主体と対象の横的な関係です。アダムに'私の生殖器はお前が主人ではなくアダムだ。'このような内容を父母である神様に公認され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が祝福です。家庭理想は永遠です。壊れることはできないのです。二人が一つになる絶対性のために、本然の世界では一度結婚すればもう二度と結婚することはできないのです。

사랑의 생식기를 하나님으로부터 허락받고 나면 부모인 하나님이 그안에 들어옵니다. '너희들 생식기의 주인은 나다.' 그러니 너희들 맘대로 하면 안 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생식기의 주인은 횡적으로 볼 때는 상대가 되고, 종적으로 볼 때는 하나님이 됩니다.
모든 피조만물에게는 보다 근본적인 성품이 있습니다. 결과세계가 양성과 음성으로 되어 있는 이 두 생식기의 실체로 나타났다는 말은, 제1원인적 존재가 가지고 있는 본양성과 본음성의 본체이신 하나님도 내적으로 두 생식기를 가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지금까지 '원리강론'에서는 하나님이 본양성과 본음성의 실체로 계신다고는 밝혔지만, 하나님이 두 생식기를 가지고 있다는 표현은 하지 못했습니다.
【翻訳】
 愛の生殖器を神様から許諾して受けたなら、父母である神様がその中に入ってきます。'お前たちの生殖器の主人は私だ。'だからお前たちの好きなようにしてはいけないという言葉です。それで生殖器の主人は横的に見る時は相手になり、縦的に見る時は神様になります。
 すべての被造万物には、より根本的な性分があります。結果世界が陽性と陰性でなっているこの二つの生殖器の実体として現れたという話は、第1原因的な存在が持っている本陽性と本陰性の本体である神様も内的に二つの生殖器を有しているという意味です。今まで'原理講論'では神様が本陽性と本陰性の実体とおられるとは明らかにしましたが、神様が二つの生殖器を有しているという表現はできませんでした。

본성상・본형상과 본양성・본음성의 통일체
하나님의 실상을 설명하려면 본성상과 본형상이라는 이성성상에 본양성과 본음성이라는 또 하나의 이성성상이 거론됩니다. 이것을 보고 이성성상이 아니라 사성성상이라고 잘못 이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이성성상에는 본성상과 본형상, 본양성과 본음성이라는 네가지 성품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사성성상이 아니고 이성성상입니다.
【翻訳】
 本性相・本形状と本陽性・本陰性の統一体
 神様の実状を説明するには本性相と本形状という二性性相に本陽性と本陰性というもう一つの二性性相が議論されます。これを見て二性性相でなく四性性相だと間違って理解する人もいます。
 神様の二性性相には本性相と本形状、本陽性と本陰性という四つ性分があります。しかしこれは四性性相ではなくて二性性相です。

왜냐하면 본양성과 본음성은 본성상과 본형상이라는 본성에 포함되는 속성이기 때문입니다. 성상인 마음에는 명랑하고 유쾌하고 즐겁고 기쁜 양적인 요소가 있는 반면, 우울하고 짜증스럽고 기분 나쁜 음적인 요소도 있습니다. 두 요소가 마음속에 있다가 나타납니다.
형상도 마찬가지입니다. 형상 속에도 양적인 요소와 음적인 요소가 들어 있습니다. 그것을 성상 속에는 양성만 들어가고 형상 속에는 음성만 들어가는 것으로 이해해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제1원인 되시는 하나님은 본성상과 본형상이라는 본성, 그리고 본양성과 본음성이라는 속성이 공존하는 이성성상으로 계시다는 것입니다.
【翻訳】
 なぜなら本陽性と本陰性は本性相と本形状という本性に含まれる属性であるためです。性相である心には明るくて愉快で楽しくてうれしい陽的な要素がある反面、憂鬱でいらいらして気分が悪い陰的な要素もあります。二つの要素が心の中にあり、それが現れます。
 形状も同じことです。形状の中にも陽的な要素と陰的な要素が入っています。それを性相の中には陽性だけが入っていて、形状の中には陰性だけ入っていると理解してはいけません。それで第1原因であられる神様は本性相と本形状という本性、そして本陽性と本陰性という属性が共存する二性性相としておられるということです。

'원리강론'에 본양성과 본음성의 관계는 본성상과 본형상의 관계와 같다고 설명해 놓았습니다. 그 내용을 잘못 이해하면 본양성과 본음성의 관계도 본성상과 본형상의 관계와 같다고 규정하기 쉬운데, 본양성과 본음성은 본성상과 본형상에 속한 속성입니다.
그러므로 양성과 음성의 관계가 무조건 성상과 형상의 관계와 같다고 보면 안 됩니다. 하나님은 본성상과 본형상, 그리고 그 속성인 본양성과 본음성이 포함된 이성성상의 통일체입니다. 통일체에는 싸움의 개념이 없습니다. 한 분의 원인자에서 태어난 실체들은 모두 상대적인 존재이면서도 내용으로 볼 때는 하나입니다. 모든 존재는 정신과 물질이라는 두 요소로 이루어져 있지만, 싸우고 갈등하고 대립하는 것이 아니라 기쁨을 위한 통일체로 존재합니다.
【翻訳】
 '原理講論'に本陽性と本陰性の関係は本性相と本形状の関係と同じだと説明しておきました。その内容を間違って理解すれば本陽性と本陰性の関係も本性相と本形状の関係と同じだと規定しやすいのですが、本陽性と本陰性は本性相と本形状に属した属性です。
 したがって陽性と陰性の関係が無条件に性相と形状の関係と同じだと見てはいけません。神様は本性相と本形状、そしてその属性である本陽性と本陰性が含まれた二性性相の統一体です。統一体には戦いの概念がありません。一人の方の原因者から生まれた実体は全部、相対的な存在でありながらも内容で見る時は一つです。すべての存在は精神と物質という二つの要素で形成されていますが、戦って葛藤して対立するのではなく喜びのための統一体として存在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