御言の図書館のサイトです。御言をはじめ様々な書籍を閲覧できるようにしてあります。
창조원리 : 1. 하나님의 이성성상 : 1) 존재의 법칙 |
原理本体論は絶対性についても説明されており、生殖器などの用語が何度も登場します。このような内容は基本的に祝福を受けられ、家庭を出発されている方にお話しする内容であり、まだ祝福を受けられていない方、18歳未満の方には不適切な内容と思われますので、該当される方はこの書籍の閲覧をおやめ下さい。堕落論にもあるように、時ならぬときに時のことを知ろうとすることは罪の動機にもなります。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翻訳の部分は管理者のハングルの能力によって作成されておりますので、専門家の翻訳ではありませんので、ご了承下さい。
존재하는 사물에는 존재의 법칙이 있습니다. 존재의 법칙 가운데 하나는 인과법칙이고, 다른 하나는 닮기법칙입니다.
인과법칙은 원인이 있으면 결과가 있다는 법칙입니다. 결과가 있으면 원인이 있고, 원인이 있으면 결과가 있습니다. 존재하는 것은 반드시 이 인과법칙을 따릅니다. 원인은 보이지 않지만 결과는 눈에 보입니다. 결과는 눈에 보이기 때문에 있는 것이고, 원인은 보이지 않기 때문에 없는 것이 아닙니다. 눈에 보이는 결과는 보이지 않는 원인에 의해서 나타난 것입니다. 이렇게 보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은 원인이요, 보이는 피조물은 결과입니다.
닮기법칙인 결과는 반드시 원인을 닮는다는 법칙으로서 이것도 중요한 존재의 법칙입니다. 결과는 원인을 닮습니다. 예를 들어 자식이 부모를 닮는 것도 닮기법칙에 따른 것입니다.
이처럼 피조물은 인과법칙과 닮기법칙이라는 두 가지 존재의 법칙에 의해 존재합니다. 여기에서 피조물은 원인자인 하나님을 닮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한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과 상반된 모습이 아니라 공통된 모습을 지니고 있습니다.
【翻訳】
存在する事物には存在の法則があります。存在の法則の中の一つは因果法則で、他の一つは相似の法則です.
因果法則は原因があれば結果があるという法則です。結果があれば原因があって、原因があれば結果があります。存在するものは必ずこの因果法則に従います。原因は見られませんが、結果は目に見えます。結果は目に見えるので存在するということで、原因は見えないために存在しないということではないです。目に見える結果は見えない原因によって現れたのです。このように見れば見えない神様は原因で、見える被造物は結果です。
相似の法則は結果は必ず原因に似るという法則で、これも重要な存在の法則です。結果は原因に似ます。例えば子供が両親に似るのも相似の法則に従ったのです。
このように被造物は因果法則と相似の法則という二種類の存在の法則によって存在します。ここで被造物は原因者であられる神様に似たという事実を知ることができます。神様が創造したすべての被造物は神様と相反した姿でなく共通した姿を持っています。
성경 로마서 1장 20절에도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로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고 했습니다. 피조물이 하나님을 닮았으므로 피조물을 통해 하나님의 속성을 알 수 있다는 뜻입니다.
작가에 비유하면, 작품 활동을 하던 작가가 고인이 되어 볼 수 없다 하더라도, 살아 있는 동안 남겨 놓은 작품이나 행적을 통해서 그가 어떤 사람이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창조주인 하나님을 알려면 먼저 피조물의 공통점을 살펴봐야 합니다.
성경 창세기 1장을 보면, 하나님은 6일이라는 기간을 놓고 6단계로 천지를 창조했습니다. 첫째 날에는 빛과 어둠을, 둘째 날에는 하늘과 땅과 바다를, 셋째 날에는 온갖 식물을, 넷째 날에는 해와 달과 별을, 다섯째 날에는 새와 물고기 등 온갖 짐승을 창조하시고, 여섯째 날에는 인간을 창조했습니다.
하나님의 마지막 날에 창조한 인간은 제일 차원 높은 존재입니다. 그리고 동물, 식물, 광물 순으로 점차 차원이 낮아지는데, 광물도 분자, 원자, 소립자 순으로 낮아집니다. 이러한 피조물은 그냥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 공통된 법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翻訳】
聖書ローマ書1章20節にも'創世から彼の見えないものなどは、必ず彼の永遠な能力と神性がそのお造りになった万物に明確に見えてわかるようになるので、したがって私たちは言い訳できないのだ。'とありました。被造物が神様に似たので被造物を通じて神様の属性が分かるという意味です。
作家に比喩すれば、創作活動をした作家が故人になって見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としても、生きている間残しておいた作品や行跡を通じて彼がどんな人であったかを知ることが出来ます。したがって創造主である神様を分かるには先に被造物の共通点を調べなければなりません。
聖書創世記1章を見れば、神様は6日という期間を置いて6段階で天地を創造されました。最初の日には光と闇を、二番目の日には天と地と海を、三番目の日にはあらゆる植物を、四番目の日には太陽と月と星を、五番目の日には鳥と魚などあらゆる獣を創造して、六番目の日には人間を創造しました。
神様の最後の日に創造した人間は第一次元で高い存在です。そして動物、植物、鉱物の順で次第に次元が低くなり、鉱物も分子、原子、素粒子順で低くなります。このように被造物はそのまま存在するのではなく全部共通した法則を持っています。
(1) 양성과 음성
먼저 하나님을 가장 많이 닮은 인간을 놓고 보면, 사람은 반드시 남자 아니면 여자로 태어납니다. 과거,현재,미래라는 시간에 차이가 있고 지역이나 인종은 다를지라도 사람은 반드시 남자나 여자로 태어난다는 것이 공통의 법칙입니다. 그것이 바로 양성과 음성입니다. 남자와 여자는 생식기를 보고 구분합니다.
지금까지 양과 음 이라고 했는데 그냥 양과 음이 아니고 양성과 음성입니다. 그것은 남자와 여자의 성(생식기)을 중심으로 해서 남자는 양성, 여자는 음성이라고 규정한 것입니다. 사람은 이 양성과 음성을 통해 번식, 발전하고 대를 이어갑니다.
【翻訳】
(1)陽性と陰性
まず神様に最も似ていた人間をおいて見れば、人は必ず男性でなければ女性に生まれます。過去、現在、未来というように時間に差があり、地域や人種は違っても人は必ず男性か女性に生まれるということは共通の法則です。それがまさに陽性と陰性です。男性と女性は生殖器を見て区分します。
今まで陽と陰だとしてきましたが、そのままの陽と陰ではなくて陽性と陰性です。それは男性と女性の性(生殖器)を中心にして男性は陽性、女性は陰性だと規定したのです。人はこの陽性と陰性を通じて繁殖し、発展して代に渡ります。
그런 인간이 하나님을 닮아서 창조되었는데 하나님은 인간을 본으로 해서 만물을 지었습니다. 실제로는 만물을 인간보다 먼저 창조했습니다. 어떻게 존재하지도 않는 인간을 본으로 한 만물의 창조가 가능한가? 그것은 하나님의 구상이 인간에게 있었기 때문입니다. 인간을 창조하겠다는 선유조건을 세워놓고 먼저 만물을 창조하여 인간이 태어나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미리 조성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의 궁극적인 중착점은 인간에게 있었습니다. 그래서 모든 피조세계는 인간을 닮도록 창조했다고 보는 것입니다.
【翻訳】
そのような人間が神様に似て創造されましたが、神様は人間を元にして万物を造りました。実際には万物を人間より先に創造されました。どのようにすれば、存在することもない人間を元にした万物の創造が可能なのでしょうか? それは神様の構想が人間にあったためです。人間を創造するという先惟条件を立たせておいて、先に万物を創造して、人間が生まれれば生きていくことができる環境をあらかじめ造ったのです。神様の創造の究極的な中心点は人間にありました。それですべての被造世界は人間に似るように創造されたと見るのです。
동물도 인간의 남자와 여자에 해당하는 수컷과 암컷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수컷과 암컷이 없으면 번식이 있을 수 없습니다. 동물을 놓고 수컷과 암컷이라 한 것도 생식기를 중심으로 규정하는 말입니다.
식물도 마찬가지로 수술과 암술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식물도 역시 수술과 암술을 통해서 번식합니다.
광물계도 양이온과 음이온이 있어 분자를 이룹니다. 원자도 양자와 전자로 인해 이루어지고, 소립자도 양성과 음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翻訳】
動物も人間の男性と女性に該当する雄と雌で形成されています。雄と雌がなければ繁殖がありえません。動物において雄と雌といったのも生殖器を中心に規定する言葉です。
植物も同じように雄しべと雌しべで形成されています。植物もやはり雄しべと雌しべを通じて繁殖します。
鉱物界も陽イオンと陰イオンがあって分子を形成します。原子も陽子と電子によって形成されており、素粒子も陽性と陰性で形成されています。
인간에서 광물질로 내려갈수록 정확하게 구분되지는 않지만, 모두가 양성과 음성이라는 두 가지의 성질을 지녔다는 공통짐이 있습니다. 이 양성과 음성이라는 양면성이 존재를 가능케 합니다. 그러니까 소립자 속에 도 양성과 음성의 두 속성이 있습니다.
심자어 병균도 수컷을 통해 번식합니다. 몸속에 있는 병균이 환경이 맞아서 그냥 번식하는 것이 아니고 반드시 수컷의 유전자가 만나 번식이 이루어집니다. 만물세계는 그 등급과 위치는 다를지언정 이처럼 양성과 음성이라는 공통된 법칙 아래 존재합니다.이처럼 결과의 세계가 양성과 음성으로 되어 있는 것은 원인인 하나님, 즉 제1원인이 양성과 음성으로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翻訳】
人間から鉱物質に降りて行くほどに、正確に区分されることはないけれど、皆が陽性と陰性という二種類の性質を持ったという共通点があります。この陽性と陰性という両面性が存在を可能にします。なので素粒子の中にもまた陽性と陰性の二つの属性があります。
さらに病原菌においても雄を通じて繁殖します。体の中にある病原菌が環境に適合して、そのまま繁殖するのではなく、必ず雄の遺伝子が出会って繁殖が成り立ちます。万物世界はその等級と位置は違っても、このように陽性と陰性という共通した法則の下に存在します。このように結果の世界が陽性と陰性になっているのは、原因である神様、すなわち第1原因が陽性と陰性によってなっているためです。
(2) 성상과 형상
만물세계에는 또 다른 측면이 공통점도 있습니다. 인간에게는 마음과 몸이 있습니다. 인간의 마음은 볼 수 없고 몸은 볼 수 있습니다.
100평의 땅에 집을 하나 것는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집을 짓기 위해서는 먼저 구상을 합니다. 몇 평으로 지을지, 정문을 어디로 낼지, 방은 몇개 만들지, 안방은 어디에다가 둘지, 부억은 어디에 만들고 화장실은 어디에 둘 것인가? 등 필요에 따라 구상을 합니다. 구상한 것은 보이지 않습니다. 구상한 것은 머리속에 들어있는 하나의 상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구상은 내적으로 어떤 꼴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이지는 않지만 마음도 일종의 꼴입니다.
구상을 그림으로 그려놓으면 설계도가 됩니다. 머릿속에 있는 상이라는 지우지 않고도 수없이 변경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설계도를 고치려면 지워야 합니다. 구상을 그려놓으면 하나의 설계도가 되고, 설계도에 따라 일정 시간과 재료늘 투입하면 건물로 나타나게 됩니다. 보이지 않는 구상이 보이는 건물로 나타난 것입니다. 인간도 이처럼 보이지 않는 마음이 몸을 통해 표현되는 것입니다.
【翻訳】
(2)性相と形状
万物世界には、また別の側面で共通点があります。人間には心と体があります。人間の心は見ることができなくて、体は見ることができます。
100坪の土地に家を一つ建てると考えてみてください。家を造るためには先に構想をします。何坪で造るのか、正門をどこに出すのか、部屋はいくつ造るのだろうか、居間はどこに置くのか、台所はどこに造って、トイレはどこに置くだろうか? など必要に応じて構想をします。構想したことは見られません。構想したことは頭の中に入っている一つの像に過ぎません。しかし構想は内的にある形を有しています。見えることはないけれど心も一種の形なのです。
構想を描くことで、それを描いておけば設計図になります。頭の中にある像として消さずとも、数えきれない程変更ができます。しかし設計図を直すには消さなければなりません。構想を描いておけば一つの設計図になり、設計図により一定の時間と材料を絶えず投じれば建物が現れることになります。見えない構想が見える建物として現れたのです。人間もこのように見えない心が体を通じて表現されるのです。
인간에게 마음과 몸이 있는 것처럼 모든 피조만물에도 마음과 같은 내성이 있고 몸과 같은 외형이 있습니다. 피조만물은 인간을 본으로 해서 지었기 때문에 인간을 닮았다는 것입니다.
동물에게도 인간의 마음과 같은 동물심이 있고 동물심에 따라 움직이는 몸, 즉 동물체가 있습니다.
식물도 식물심이 있고 그 식물심에 의해서 움직이는 식물체가 있습니다. 식물을 관찰해 보면 주광성이나 굴광성에 따라 식물이 추구하는 방향대로 움직입니다. 나팔꽃의 경우 꽃씨는 매우 작습니다. 그러나 그 조그만 씨 속에 나팔꽃이 줄기로 휘감고, 꽃이 새벽에 피었다가 해가 떠오르면 지는 속성이 담겨 있습니다. 그 조그마한 씨 속에 생명이 들어있고 향기도 들어 있습니다. 동물이나 식물도 모두 마음과 몸에 해당하는 부분이 있다는 것입니다.
【翻訳】
人間に心と体があるように、すべての被造万物にも心と同じ内性があって、体と同じ外形があります。被造万物は人間を元にして造ったので人間に似たのです。
動物にも人間の心と同じ動物心があって動物心により動く体、すなわち動物体があります。
植物も植物心があって、その植物心によって動く植物体があります。植物を観察してみれば走光性や屈光性により植物が追求する方向のとおりに動きます。朝顔の場合、花の種は非常に小さいです。しかしその小さい種の中に朝顔がつるでぐるぐる巻いて、花が夜明けに咲いて太陽が浮び上がればすぼむ属性が含まれています。その小さい種の中に生命が入っていて香りも入っています。動物や植物も全部、心と体に該当する部分があるということです。
그 다음 광물계도 마찬가지입니다. 분자에도 인간의 마음해당하는 내명성이 있습니다. 양이온과 음이온을 걸합하여 분자를 형성하도록 명령하고 감독하는 원인적인 요소가 바로 내명성입니다. 내명성에 따라서 수소 두 분자와 산소 한 분자가 만나서 물 분자를 형성합니다. 분자를 쪼갠 원자에도 내명성이 있습니다. 내명성이 전자에게 양자를 중심으로 돌도록 합니다. 원자를 쪼갠 소립자도 양성과 음성이 있으며 그것도 내명성에 의해서 움직입니다.
내명성은 에너지입니다. 인간의 육신이나 마음도 마지막에는 에너지로 존재합니다. 존재세계가 물질도 되어 있다고 규정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에너지는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정신적인 분야라 할 수 있는 입자성 에너지입니다. 다른 하나는 물리적인 분야라 할 수 있는 입자성 에너지입니다. 파동성 에너지는 입자성 에너지가 물체가 될 수 있도록 명령합니다. '통일원리'에서는 이 파동성 에너지와 입자성 에너지의 작용을 내명성이라고 규정합니다. 파동성 에너지는 우주의 근본으로서, 그 근원은 하나님에게로 올라갑니다.
【翻訳】
その次に、鉱物界も同じことです。分子にも人間の心に該当する内命性があります。陽イオンと陰イオンをかけ合わせて分子を形成するように命令して監督する原因的な要素がまさに内命性です。内命性にしたがって水素二つの分子と酸素一つの分子が出会って水分子を形成します。分子を分けた原子にも内命性があります。内命性が電子に対して陽子を中心に回るようにしています。原子を分けた素粒子も陽性と陰性があってそれも内命性によって動きます。
内命性はエネルギーです。人間の体や心も最終的にはエネルギーで存在します。存在世界が物質でなっていると規定しますが、事実はそうではありません。ここで話すエネルギーには二種類あります。一つは精神的な分野における粒子性エネルギーです。他の一つは物理的な分野における粒子性エネルギーです。波動性エネルギーは粒子性エネルギーが物体にな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命令します。'統一原理'では、この波動性エネルギーと粒子性エネルギーの作用を内命性だと規定します。波動性エネルギーは宇宙の根本として、その根源は神様に由来します。
위에서 살펴분 것처럼 만물세계는 무엇이든지 내성과 외형을 갖추고 있습니다. 내성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반드시 어떤 꼴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이는 외형은 보이지 않는 내성을 닮았습니다. '통일원리'는 보이지 않는 내성을 성상이라 하고, 보이는 외형을 형성이라 합니다. 이처럼 만물세계는 성상과 형상이라는 공통적인 면을 지니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성상과 형상은 동전의 양면처럼 같은 존재의 상대적인 양면의 꼴을 말하는 것이므로 '제2의 성상'이라고도 합니다. 이 성상과 형상은 앞에서 논한 양성, 음상과 구별되는 또 하나의 공통된 법칙입니다.
【翻訳】
先に見回して説明したように、万物世界は何でも内性と外形を備えています。内性は目に見えることはないけれど必ずある格好を有しています。そして見える外形は見えない内性に似ました。'統一原理'は見えない内性を性相といいい、見える外形を形状といいます。このように万物世界は性相と形状という共通の面を持っています。
ここで性相と形状はコインの両面のように同じ存在の相対的な両面の格好をいうことであるので、形状を'第2の性相'ともいいます。この性相と形状は前に論じた陽性・陰性と区別されるもう一つの共通した法則です。
피조세계가 지닌 성상과 형상, 양성과 음성이라는 법칙은 과거, 현재, 미래에도 변하지 않는 영원한 법칙입니다. 이처럼 피조세계가 공통적으로 지니고 있는 양면성, 즉 성상과 형상, 또는 양성과 음성을 각각 '이성성상'이라고 합니다. 이성성상은 같은 존재의 양면적인 꼴을 말하는 것이므로 성상과 형상도 이성성상이고, 양성과 음성도 이성성상입니다.
이성성상의 성상과 형상, 그리고 양성과 음성은 서로 불가분의 관계가 있습니다. 성상과 형상은 서로 주체와 대상, 안과 밖, 원인과 결과, 종과 횡, 무형과 유형의 관계를 지니며, 양성과 음성은 서로 주체과 대상, 안과 밖의 관계를 지닙니다.
【翻訳】
被造世界が持っている性相と形状、陽性と陰性という法則は過去、現在、未来にも変わらない永遠の法則です。このように被造世界が共通して持っている両面性、すなわち性相と形状、または陽性と陰性をそれぞれ'二性性相'といいます。二性性相は同じ存在の両面的な格好をいうことであるので性相と形状も二性性相であり、陽性と陰性も二性性相です。
二性性相の性相と形状、そして陽性と陰性は互いに不可分の関係があります。性状と形状は互いに主体と対象、内と外、原因と結果、縦と横、無形と有形の関係を持っており、陽性と陰性は互いに主体と対象、内と外の関係を持っ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