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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원리 : 8. 인간을 중심한 무형실체세계와 유형실체세계 : 3) 육신과 영인체의 구조 및 상대적 관계 |
原理本体論は絶対性についても説明されており、生殖器などの用語が何度も登場します。このような内容は基本的に祝福を受けられ、家庭を出発されている方にお話しする内容であり、まだ祝福を受けられていない方、18歳未満の方には不適切な内容と思われますので、該当される方はこの書籍の閲覧をおやめ下さい。堕落論にもあるように、時ならぬときに時のことを知ろうとすることは罪の動機にもなります。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翻訳の部分は管理者のハングルの能力によって作成されておりますので、専門家の翻訳ではありませんので、ご了承下さい。
육신은 육심과 육체의 이중구조로 되어 있는데, 육심은 육신의 마음에 해당하고, 육체는 육신의 몸에 해당합니다.
영인체도 생심과 영체의 이중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생심은 영인체의 마음에 해당하고 영체는 영인체의 몸에 해당합니다.
【翻訳】
肉身は肉心と肉体の二重構造になっていますが、肉心は肉身の心に該当し、肉体は肉身の体に該当します。
霊人体も生心と霊体の二重構造になっています。その中で、生心は霊人体の心に該当し、霊体は霊人体の体に該当します。
육신은 외부에서 무형의 공기나 빛을 통해 양적(+)인 영양소를 받고, 유형의 음식물을 통해 으적(-)인 영양소를 섭취하는 동시에 자체에서는 육심과 육체가 수수작용을 하면서 성장합니다.
영인체도 육신과 마찬가지로 외부에서 양적인 영양소와 음적인 영양소를 받고, 자체에서 생심과 영체가 수수작용을 하면서 성장합니다. 생심과 영체가 수수작용을 하는 동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생소라는 양적인 요소를 받고, 욕신으로부터 생력요소라는 음적인 요소를 받아 성장하고 완성하는 것입니다. 생소는 원리와 사랑이고, 생력요소는 육신이 조성한 생명의 힘 곧 원리를 생활화한 인격입니다.
【翻訳】
肉身は外部から無形の空気や光を通じて陽的(+)な栄養素を受け、有形の食物を通じて陰的(-)な栄養素を摂取すると同時に、自体においては肉心と肉体が授受作用をしながら成長します。
霊人体も肉身と同じように、外部から陽的な栄養素と陰的な栄養素を受けて、自体において生心と霊体が授受作用をしながら成長します。生心と霊体が授受作用をすると同時に、神様から生素という陽的な要素を受け、肉身からは生力要素という陰的な要素を受けて成長し、完成するのです。生素は原理と愛であり、生力要素は肉身が作った生命の力、すなわち原理を生活化した人格です。
영인체와 육신은 주체와 대상의 관계입니다. 영인체가 주체이고, 육신은 대상의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영인체는 육신이 주는 생력요소를 받고 하나님으로부터 생소를 받으면서 성장하는데, 성장하면서 육신에게 다시 생령요소를 돌려줍니다. 생령요소는 육신을 통해 인격을 생활화하도록 하는 발씀입니다.
생령요소는 양적인 요소가 되고 생력요소는 음적인 요소가 됩니다. 영인체와 육신이 생령요소와 생력요소를 주고받음으로써 인간은 육신을 쓰고 영인체를 성장시킵니다.
【翻訳】
霊人体と肉身は主体と対象の関係です。霊人体が主体であり、肉身は対象の位置に立つのです。霊人体は肉身が与える生力要素を受け、神様から生素を受けて成長しますが、成長して肉身に再び生霊要素を戻します。生霊要素は肉身を通じて、人格を生活化するようにするところに使うということです。
生霊要素は陽的な要素になり、生力要素は陰的な要素になります。霊人体と肉身が生霊要素と生力要素を授け受けすることによって、人間は活動し、霊人体を成長させます。
모든 존재의 성장과 완성은 소생기, 장성기, 완성기 3단계로 이루어집니다. 육신을 지니고 자라는 초기, 즉 소생기의 영인체는 영형체라 합니다. 영형체는 영형체급 영계에 갑니다. 그 다음에 장성기의 영인체는 생명체라 합니다. 생명체가 가는 곳은 낙원입니다. 그 다음에 완성기의 영인체인 생령체가 되면 천국에 갑니다.
낙원과 천국이라는 개념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기독교에서는 주님이 계신 곳은 초막이든 궁궐이든 천국이라고 합니다. 그런 관점으로 천국을 보기 때문에 낙원과 천국은 같은 것으로 압니다. 그러나 원리적으로 볼 때는 낙원과 천국은 다릅니다. 낙원은 원죄를 가지고도 갈 수 있고, 미완성해도 갈 수 있고, 개인적으로도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천국은 원죄가 없어야 갈 수 있고, 영인체가 완성해야 갈 수 있는 곳입니다. 또 천국의 기본단위가 가정이기 때문에 가정을 이루어야 가는 곳입니다.
【翻訳】
すべての存在の成長と完成は蘇生期、長成期、完成期の3段階で成り立っています。肉身を持って育つ初期、すなわち蘇生期の霊人体は霊形体といいます。霊形体は霊形体級の霊界に行きます。その次に、長成期の霊人体は生命体といいます。生命体が行く所は楽園です。その次に、完成期の霊人体である生霊体になれば天国に行きます。
楽園と天国という概念を確実に分か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キリスト教では、神様がおられたところは草幕でも宮廷でも天国といいます。そのような観点で天国を見るために、楽園と天国は同じことと理解します。しかし原理的に見る時には、楽園と天国は違います。楽園は原罪を持っても行くことができ、未完成であっても行くことができ、個人的でも行くことができます。
しかし、天国は原罪がなくてこそ行くことができ、霊人体が完成してこそ行くことができる所です。また、天国の基本単位が家庭なので、家庭をもってこそ行く所です。
예수님은 메시아이고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서 오신 하나님의 아들이지만 천국으로 갈 수 없는 처지이기 때문에 오른편 강도에게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누가복음 23장 43절)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천국에 살 수 있는 사람은 됐지만 천국 생활을 못했습니다. 예수님은 가정을 갖지 못한 것입니다.
천국은 사랑이 완성된 세계, 심정이 완성된 세계인데 사랑의 실체로 오신 예수님은 사랑을 해보지도 뭇했고 사랑을 받아본 적도 없습니다. 부모의 사랑도 형제의 사랑도 받아보지 못했고, 선민이라는 유대 민족의 사랑도 받아보지 못했습니다. 제자들의 사랑도 받아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상대를 만나서 사랑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사랑과 심정의 세계인 천국에 입성하지 못하고 오른편 강도에게 '나와 같이 낙원에 가자.'고 했던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이 믿고 있는 천국이라는 개념은 원리적 개념과 전혀 다르게 쓰이고 있습니다.원리적으로 본 천국은 원죄를 갖고는 갈 수가 없으며, 가정단위로 가는데 완성한 영인체가 가는 곳입니다.
【翻訳】
イエス様はメシアであり、人類を救援するために来られた神様の息子でしたが、天国に行くことができない境遇なので、右側の強盗に'おまえが私とともに楽園にいるだろう。'(ルカ福音23章43節)と言われました。イエス様は天国に住むことができる人にはなれなかったし、天国生活をすることができませんでした。イエス様は家庭を持つことができなかったのです。
天国は愛が完成された世界、心情が完成された世界なのに、愛の実体として来られたイエス様は、愛してみることもできなかったし、愛を受けてみたこともありませんでした。父母の愛も、兄弟の愛も、受けてみられることがなかったし、選民と言われたユダヤ民族の愛も受けてみることができませんでした。弟子の愛も受けてみることができませんでした。そして相対に会って愛してみたこともないのです。
それで、イエス様は愛と心情の世界である天国に入城できなくて右側の強盗に'私とともに楽園に行こう。'と言われました。 キリスト教徒が信じている天国という概念は原理的概念と全く違うように使われています。原理的に見た天国は、原罪を持っていては行くことができず、家庭単位で行くのであり、完成した霊人体が行く所なのです。
인간의 영인체는 육신을 지니고 있을 때에만 성장하고 완성합니다. 만약 영인체가 완성되지 않았는데 육신을 잃었다면, 그 영인체는 지상의 후손이라든가 자기의 성품과 소질이 맞는 사람의 육신을 빌려 그의 영인체와 함께 성장하고 완성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상에서 육신을 지닌 시간이 대단히 귀중합니다. 육신을 지니고 모든 것을 느끼고 체휼하고 완성하고 나서 영계로 가도록 되어 있는 것이 원래 하나님이 구상하신 인간 창조의 설계도입니다.
【翻訳】
人間の霊人体は、肉身を持っている時にだけ、成長して完成します。もし霊人体が完成されずに肉身を失ったとすれば、その霊人体は地上の子孫とか、自らの性分と素質が合う人の肉身を借りて、彼の霊人体とともに成長して完成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そのために、地上で肉身を持っている時間が非常に貴重なのです。肉身を持って、全てのものを感じ、体恤し、完成して出て、霊界に行くようになっていることが、本来、神様が構想された人間創造の設計図なのです。
인간의 완성은 영인체의 완성입니다. 영인체의 완성은 하나님이 찿아올 수 있는 생심의 완성이요. 생심의 완성은 하나님의 본질적 속성인 심정의 완성입니다. 심정의 완성은 참사랑의 완성이요. 하나님의 소망이신 인격 완성입니다. 심정의 완성은 하나님이 따먹지 말라는 말씀을 지키고 절대성을 완성한 터전에서 오는 것입니다. 절대성을 지켜 참혈통의 전수가 완성되었을 때 인간은 비로소 육신을 쓰고 생령체가 되는 것입니다.
인간 완성은 심정 완성과 절대성 완성 두 가지입니다. 여기서부터 참사랑, 참생명, 참혈통이 전수되고 상속됩니다. 영인체의 완성은 바로 인간의 완성입니다. 그래서 육신생활을 통해서 영인체 하나를 완성하는 것이 인간이 이 세상에 태어나서 살아가는 목적입니다. 목적을 달성하면 육신은 흙으로 돌아가고 영인체가 영계에 가서 영생하는 것입니다.
【翻訳】
人間の完成は、霊人体の完成です。霊人体の完成は、神様が訪ねてくることができる生心の完成です。生心の完成は、神様の本質的属性である心情の完成です。心情の完成は真の愛の完成です。神様の希望である人格の完成です。心情の完成は、神様が取って食べるなという御言を守って、絶対性を完成した根拠地からくるのです。絶対性を守り、真の血統の伝授が完成された時、人間は初めて肉身を使って生霊体になるのです。
人間の完成は、心情の完成と絶対性の完成の二種類です。ここから真の愛、真の生命、真の血統が伝授され、相続されます。霊人体の完成は、まさに人間の完成なのです。それで、肉身生活を通じて霊人体一つを完成することが、人間がこの世の中に生まれ、生きていく目的です。目的を達成すれば肉身は土に戻り、霊人体が霊界に行って永生するのです。
인간은 지상에서 영인체를 완성하기 위해서 살아갑니다. 육신에서 영인체로 가는 요소가 생력요소인데, 하나님께서 주시는 원리와 말씀을 육신을 통해서 생뢀화하는 인격의 요소가 생령요소입니다.
늙어서 죽을 날이 가까이 오더라도 죽는 순간까지는 육신을 통해서 영인체를 성장, 완성시키야 합니다. 그래서 육신생활이 중요합니다. 영인체를 완성시킨다는 말은 사랑의 완속, 심정의 완속을 말합니다. 완속하기 위해서 죽을 때까지 사랑의 생활을 실천하고 느끼면서 살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인간 완성의 최종 목적은 4대심정권의 완성입니다. 4대심정권의 완성은 절대성 위해서 세워집니다. 아무리 심정 완성의 길을 가다라도 절대성을 지키지 않고 타락해 버리면 그 순간에 끝납니다. 그 다음부터는 절망입니다. 희망이 없어지고 자기 속에서 생소가 솟아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기쁨이 넘치지 않습니다.
【翻訳】
人間は地上で霊人体を完成するために生きていきます。肉身から霊人体に行く要素が生力要素であり、神様が授ける原理と御言を肉身を通じて、生活化する人格の要素が生霊要素です。
老いて死ぬ日が近くに来たとしても、死ぬ瞬間までは肉身を通じて霊人体を成長、完成させるように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で、肉身生活が重要です。霊人体を完成させるという言葉は、愛の完熟、心情の完熟を意味します。完熟するためには、死ぬ時まで、愛の生活を実践して、感じて、生きなくてはいけません。
人間完成の最終目的は4大心情圏の完成です。4大心情圏の完成は、絶対性の上に立てられます。いくら心情の完成の道を行ったとしても、絶対性を守らないで堕落してしまえばその瞬間に終わります。その次からは絶望です。希望がなくなり、自分の中から生素が出てきません。なので、喜びがあふれません。
(1) 육신생활의 중요성
육신을 지니고 영인체의 성장을 완성해야 합니다. 완성은 3단계로 이루어집니다. 반드시 육신이 있어야 영인체가 생기고 영인체가 성장하고 완성합니다. 육신이 없으면 안 됩니다. 지상생활을 통해서 4대심정권을 완성해야 합니다. 참사랑을 체휼하고 참사랑을 완성하기 위해서 지상생활이 필요한 것입니다.
인간이 지상에 살면서 죄를 지었다면 반드시 지상에서 속죄하고 들아가야 합니다. 속죄할 때는 탕감조건을 세워야 죄가 청산되는데, 영계에서는 탕감법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상에서만 속죄할 수 있습니다.
【翻訳】
(1) 肉身生活の重要性
肉身を持って霊人体の成長を完成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完成は3段階で成り立ちます。必ず肉身があってこそ、霊人体が生じ、霊人体が成長して完成します。肉身が必須なのです。地上生活を通じて4大心情圏を完成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真の愛を体恤して、真の愛を完成するためには、地上生活が必要なのです。
人間が地上に生きて罪を犯したとすれば、必ず地上で贖罪して帰って行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贖罪する時は蕩減条件を立ててこそ罪が清算されますが、霊界では蕩減法が適用されません。それで、地上だけでのみ贖罪す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
육신 쓰고 죄를 지은 사람이 그 죄를 다 밧지 못하고 영계에 가면 영계에서 죄를 벗을 길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상에 재림해서 육신을 지닌 인간을 통해서 그 죄의 탕감조건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게 하려면 2000년이 걸릴지도 모릅니다. 영계에서 그 정도로 고통을 당하기 전에 지상에서 단 1분이라도 소중히 여기면서 바르게 살아야 합니다. 그것은 영원한 기쁨과 행복을 얻기 위해서입니다.
육신생활은 영인체를 탄생시키고 영인체를 번식시킵니다. 육신이 없으면 영인체의 번식도 없습니다. 그래서 영인체에 지극히 필요한 것이 육신입니다. 영인체를 성장시키야 할 육신인데도 불구하고 육신을 소흘히 여기기 때문에 생활 자체를 소흘히 하기 쉽습니다.
【翻訳】
肉身を使って罪を犯した人が、その罪をすべて清算することができずに霊界に行けば、霊界で罪を脱ぐ方法がないのです。そのために、地上に再臨して、肉身を持った人間を通じて、その罪の蕩減条件を立てなくてはなりません。そのようにするには、2000年がかかるかもしれません。霊界でそのような苦痛にあう前に、地上で、ほんの1分でも大切にして正しく生き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は永遠の喜びと幸福を得るためです。
肉身生活は霊人体を誕生させ、霊人体を繁殖させます。肉身がなければ、霊人体の繁殖もありません。それで霊人体において極めて必要なものが肉身です。霊人体を成長させる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肉身なのに、肉身をおろそかに感じるので、生活自体をおろそかにしやすいのです。
지상생활은 영계를 결정합니다. 지상생활을 어떻게 했느나가 영게생활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자기 마음대로 살다가 죽을 때가 되어서 '회개하고 가겠다.'고 하면 이미 늦습니다. 열매가 상처를 입고 쭉졍이가 되었다는 말입니다. 지상에서 절대 잘못되지 않게 살고 영계로 둘아가야 합니다.
육신을 지니고 선한 생활을 하면 영인체의 선화가 이루어져 천국에 가고, 악한 생활을 하면 영인체의 악화가 이루어져 지옥으로 사게 됩니다. 선한 사람은 하나님 주관권으로 가고, 악한 사람은 사탄 주관권으로 가는 것입니다. 온전히 하나님을 닮은 인간이 되었을 때 비로소 천국의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翻訳】
地上生活は霊界を決めます。地上生活をどのように過ごしたのかというのが、霊界での生活を決めるのです。自分の思いのままに生きて、死ぬ時になって'改心して行く。'というのは、すでに遅いのです。実が傷を負ってチュクチョンイになったという話です。 地上で絶対に誤らないように生きて、霊界に帰って行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
肉身を持って善なる生活をすれば、霊人体の善化がなされ、天国に行き、悪なる生活をすれば、霊人体の悪化がなされ、地獄で生きることになります。善なる人は神様の主管圏に行き、悪なる人はサタンの主管圏に行くのです。完全に神様に似た人間になった時に、初めて天国の主人にな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
그래서 인간은 원리대로 살아야 합니다. 영계가 있기 때문에 인간은 원리대로 선하게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고 누가 뭐라고 하든지 자기의 본심에 따라서 양심의 소리를 듣고 살아야 합니다. 영계가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인간에게 양심을 주었습니다. 양심은 하나님을 대신한 것입니다.
양심을 통해서 들어갈 수 있는 터전이 본심입니다. 본심은 성상적인 분야의 깊숙한 곳에 있습니다. 양심을 통해서 본심을 성숙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런데 양심은 누구의 말도 듣지 않습니다. 어떤 말도 듣지 않습니다. 지극해 독자적이고 지극히 중심의 자리에 있는 것이 양심입니다. 양심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귀한 속성입니다.
【翻訳】
それなので、人間は原理の通りに生きなければなりません。霊界があるので、人間は原理の通りに善良に生き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神様を父母としてむかえて、誰が何と言っても、自らの本心に従って、良心の声を聞いて生きなければなりません。霊界があるので、神様が人間に良心を授けられました。良心は神様を代身するのです。
良心を通じて入ることができる根拠地が本心です。本心は性相的な分野の奥深いところにあります。良心を通じて本心を成熟するようにさせるのです。ところで、良心は誰の話も聞きません。どんな話も聞きません。限りなくて独自であり、極めて中心の位置にあるものが良心です。良心は神様が私たちにくれた大事な属性です。
양심은 하나님보다 앞서 있고, 부모보다도 앞서 있고, 스승보다도 앞서 있습니다. 부모는 나를 지킬 수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자기 속에 있는 양심은 밤이나 낮이나 자기를 지키고 있습니다. 스승은 언제나 나와 함께할 수 없지만, 내가 기쁜 것을 하면 양심은 '그렇게 살면 안 된다.'하면서 내 안에서 참스승의 노릇을 합니다. 나를 언제나 올바르게 기르는 부모는 나와 영원히 함께할 수 없지만 양심은 부모보다 더 오랫동안 심혈을 기울여 나를 지도하면서 선한 영인체를 만들도록 노력합니다.
영인체는 지상에 살면서 만드는 인간 최고의 걸작품입니다. 어떤 작가가 자기의 일생을 투입해서 작품 하나를 만들어 놓고 죽었다면, 그 작품은 그 사람의 일생을 대표하는 것이기 때문에 가치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 어떤 작품보다도 귀한 영인체 하나를 완성시켜 놓고 가야 합니다. 어떤 작품보다도 영인체에는 생명력이 있습니다.
【翻訳】
良心は神様より前にあり、父母よりも前にあり、師匠よりも前にあります。父母は私を守ることはできません。ところが、自分の中にある良心は、夜や昼間を問わず、自分を守っています。師匠は、常に出てきて共にすることができませんが、私が嬉しいことをすれば、良心は'そんな風に生きてはいけない。'と言いながら、私の中で真の師匠の役割をします。私をいつも正しく育てる父母は、出てきて、永遠に共にすることはできませんが、良心は、父母よりさらに永く心血を注いで、私を指導して、善良な霊人体を作れるように努力します。
霊人体は地上に生きて作る、人間最高の傑作品です。どんな作家であろうと、自らの一生を投入して作品一つを作っておいて、死んだとするならば、その作品はその人の一生を代表するものであるので、価値があります。私たちは、どんな作品よりも貴重な霊人体一つを完成させておいて、行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どんな作品よりも、霊人体には生命力があります。
그것은 사람에게 무엇보다도 귀중한 생명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귀중한 생명력을 지닌 작가로서 이 세상에서 영인체라는 작품 하나를 완성시켜 놓고 돌아가야 하는 것이 우리의 인생길입니다.
육신을 중심하고 영인체가 번식하고 탄생합니다. 그래서 지상생활은 영계를 결정합니다. 누가 지옥이나 천국을 보내는 것이 아닙니다. 지상생활 그 자체가 영계를 결정합니다. 예수 믿고 천국 가는 것이 아닙니다. 그 말씀을 내가 실천해야 합니다. 예수를 믿는 목적은 내가 예수 같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가 참되게 살아야 하고, 보람되고 가치 있게 살아야 하는 이유는 영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翻訳】
それは、人に何よりも貴重な生命力があるためです。貴重な生命力を持った作家として、この世で、霊人体という作品一つを完成させておいて、帰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が、私たちの人生の道です。
肉身を中心として、霊人体が繁殖し、誕生します。それで、地上生活は霊界を決定します。誰かが地獄や天国へ送るのではありません。地上生活それ自体が、霊界を決定します。イエス様を信じて天国行くのではありません。その御言を私が実践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イエス様を信じる目的は、私がイエス様のような人になるためです。
私たちが真実に生きなければならず、充ち足りて価値あるように生きなければならない理由は、霊界があるためです。
(2) 영인체의 중요성
영인체는 영계의 주인입니다. 육신을 지니고 지상에서 사는 동안 영인체가 영계에 가서 주인이 될 수 있는 자격을 갖추어야 합니다. 영계는 사랑의 세계이고 심정의 세계입니다. 그 세계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영인체가 사랑을 완성하고 심정을 원숙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주인이 될 수 없습니다.
또한 영인체는 육신의 주체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영교합니다. 영교는 영적인 교제를 말하는데, 여기에서는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것을 뜻합니다. 하나님과 영교는 영인체가 있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하나님과 영교는 영인체 속에 있는 생심이 심정을 통해서 연결되는 것입니다.
【翻訳】
(2)霊人体の重要性
霊人体は霊界の主人です。肉身を持って地上で生きる間、霊人体が霊界に行って主人になることができる人格を、備えなければなりません。霊界は愛の世界であり、心情の世界です。その世界の主人になるためには、霊人体が愛を完成し、心情を円熟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うでなければ主人になれないです。
また、霊人体は肉身の主体です。そして神様と霊交します。霊交は霊的な交流を言いますが、ここでは、神様に侍り生きることを意味します。神様との霊交は霊人体があるので可能なのです。神様との霊交は霊人体の中にある生心が、心情を通じて連結されるのです。
영인체는 하나님과 영교하는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영원하듯이 영인체도 영생합니다.
영인체는 육신과 모양이 동일합니다. 육신은 흙으로 돌아가지만 영인체는 육신을 통해서 생기고 육신을 통해서 성장 완성합니다.
육신을 지니고 있을 때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 영인체는 아름다워지기도 하고 추한 모습이 되기도 합니다. 잘못된 생각을 하면서 산 사람은 영인체가 흉측하게 생기다는 것입니다. 몸은 똑같은 사람인데 얼굴 자체가 아주 흉측한 모습이 되어버립니다.
【翻訳】
霊人体は神様と霊交する最も重要な部分です。それで、神様が永遠なように霊人体も永生します。
霊人体は肉身と形が同一です。肉身は土に戻りますが、霊人体は肉身を通じてできており、肉身を通じて成長し、完成します。
肉身を持っている時に、どのように暮らしたかによって霊人体は美しくなったり醜い姿になったりもします。誤った考えで生きた人間は、霊人体が醜くなるということです。身体は同じ人なのに、顔自体がとても醜い姿になってしまいます。
반면에 지상에서 볼 때는 형편없는 모습으로 세상 사람들에게 못생겼다고 손가락질 받은 사람도 하나님 말씀을 따라서 영인체가 완성되면 영계에서는 지극히 아름답고 지극히 거룩하게 보입니다. 지상에서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 영인체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영인체는 속에는 지상에서 어떻게 살았는지 그의 일생이 자동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살아가면서 생각하는 것까지 기록됩니다. 생각뿐만이 아니라 말하는 것도 한 치의 오차 없이 그대로 기록됩니다.
【翻訳】
反面、地上で見る時は思わしくない姿で、世の中の人々にぶさいくだったと後ろ指を差された人も、神様の御言に従って霊人体が完成されれば、霊界では極めて美しく、極めて偉大に見えます。地上でどのように暮らしたのかによって霊人体が変わるのです。
霊人体の中には、地上でどのように暮らしたのかという彼の一生が、自動的に記録されています。生きながらにして、考えることまで記録されます。考えだけではなく、話すのも一寸の誤差もなく、そのまま記録されます。
과거에는 각종 경기에서 선수들이 조그마한 오차를 놓고 심판과 싸우기도 했습니다. 요즈음에는 싸울 필요가 없습니다. 녹화 기술이 발달되었기 때문입니다. 카메라가 동원되어 입체적으로 촬영합니다. 한 방향이 아니라 전후, 우좌, 상하에서 촬영합니다. 그것을 분석하면 금방 판정이 남니다. 느린 동작으로 보면 쉽게 우열을 가릴 수 있습니다. 만일 어떤 사람이 경기에 영향을 주는 말을 했다면 그것까지 기록됩니다. 마찬가지로 아무도 모르게 흔자 생각한 것도 영인체에 기록됩니다.
【翻訳】
過去には各種の競技で、選手たちが小さな誤差を置いて審判と戦ったりもしました。近頃は戦う必要がありません。録画技術が発達したためです。カメラが動員されて、立体的に撮影します。一方向ではなく前後、左右、上下で撮影します。それを分析すれば、すぐに判定が出ます。遅い動作で見れば、簡単に優劣をつけることができます。万一、ある人が競技に影響を与える言葉を言ったとすれば、それまで記録されます。同じように誰にも分からないように、一人で考えたことも霊人体には記録されます。
(3) 천국과 지옥의 결정
영계에 가면 그 사람이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살다 왔는 지를 금방압니다. 그러니까 누가 천국이나 지옥으로 보내주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 스스로 결정하고 자기가 행한 대로 가는 것입니다. 천국과 지옥은 자기 자신이 결정하는 것입니다.
희생하고, 고통스럽더라도 남을 위해서 산 사람은 천국에 갑니다. 그렇게 사는 것을 '타아적 자각'이라고 합니다. 어려운 환경에서의 체험을 남을 위한 실천력으로 만드는 것이 타아적 자각입니다. 그것이 이타요, 위타입니다.
【翻訳】
(3)天国と地獄の決定
霊界に行けば、その人がどんな考えをし、どのように生きてきたのかがすぐ分かります。なので、誰かが天国や地獄に送るのではありません。自分で決めて、自分が行った通り行くのです。天国と地獄は自分自身が決めるのです。
犠牲になり、苦痛でも、他人のために生きた人間は天国に行きます。そのように生きることを'他我的自覚'と言います。難しい環境での体験を、他人のために実践力ですることが他我的自覚です。それが利他であり、為他です。
반면 자기 이익을 위해서 남을 희생시키고, 남을 희생시키면서 자기를 보호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가는 곳이 지옥입니다. 그렇게 사는 것을 '자아적 자각'이라고 합니다. 자기 스스로 깨달은 것을 자기를 위해서 결실을 맺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곧 이기요, 위기로서 사탄의 요소입니다.
천사장은 아담과 해와가 완성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도록 아담, 해와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심정을 가르쳐 주고, 하나님이 부모라는 것에 중점을 두어 가르쳐야 했습니다. 그런데 천사장은 자신이 하나님의 자리에 들어가 하나님 행세를 했습니다. 그것이 천사장의 타락입니다. 그때부터 천사장은 사탄이 되었습니다.
【翻訳】
反面、自分の利益のために人を犠牲にさせ、人を犠牲にさせて自分を保護しようと思う心を持っている人々が行く所が地獄です。そのように生きることを'自我的自覚'と言います。自分で悟ったのことを、自分のために結実を結ぶようにするということです。それがまさに利己であり、為己でありサタンの要素です。
天使長はアダムとエバが完成して神様の子女にな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アダム・エバの胸中に神様の心情を教え、神様が父母というものに重点を置いて教えなければなりませんでした。ところが、天使長は自身が神様の位置に入って、神様の振る舞いをしました。それが天使長の堕落です。その時から天使長はサタンになりました。
타락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하나님의 자리를 차지한 것은 하루아침의 일이 아닙니다. 많은 시간 동안 그런 요소가 작용해서 결전된 것입니다. 타락도 자아적 자각이 오랫동안 축적되어 일어난 일입니다. 그래서 언제나 이타적이 되어야지 이기적이 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는 언제나 타아적 자각이 필요합니다.
본연의 인간은 마음속에 타아적 자각을 지니고, 타락한 인간은 마음속에 자아적 자각을 지닙니다. 본연의 인간과 타락한 인간에게는 그런 차이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천국과 지옥은 자기가 결정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생각과 행동에 따라서 결정됩니다. 그러니까 한 점에서 목적과 동기가 달라지고 방향이 달라집니다. 지옥과 천국으로 갈라지는 것은 자신에 의해서 결정됩니다.
【翻訳】
堕落は一日で成り立ったのではありません。神様の御言を破って、神様の位置を占めたことは一朝一夕のことでありません。多くの時間、そのような要素が作用して決定されたのです。堕落も自我的自覚が長い間、蓄積されて起きたことです。それで、いつも利他的になるべきであり、利己的になってはいけません。神様の御旨のためには、いつでも他我的自覚が必要です。
本然の人間は、胸中に他我的自覚を持っており、堕落した人間は胸中に自我的自覚を持ちます。本然の人間と堕落した人間には、そのような差異点があります。それで天国と地獄は自分が決めるのです。
それは考えと行動にしたがって決定されます。なので一点で目的と動機が変わり、方向が変わります。地獄と天国に分かれるのは自身によって決定されます。
(4) 생심과 육심의 관계로 본 인간의 마음
영인체의 마음인 생심은 육신의 마음인 육심을 통해서 완성하는데 생심의 완성은 곧 영인체의 완성입니다. 생심과 육심의 관계는 성상과 형상의 관계와 같습니다. 성상은 주체고 형상은 대상입니다.
【翻訳】
(4) 生心と肉心の関係から見た人間の心
霊人地の心である生心は、肉身の心である肉心を通じて完成するので、生心の完成はまさに霊人体の完成なのです。生心と肉心の関係は性状と形状の関係と同じです。性状は主体であり、形状は対象です。
인간의 마음
하나님을 중심해서 생심과 육심이 성상과 형상의 관계로 상대기준을 조성해서 주고받으면 마음이 나타나게 됩니다. 마음은 생심과 육심의 수수작용으로 합성일체화한 하나의 작용체입니다.
인간의 마음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본심이 있고 양심이 있습니다.
【翻訳】
人間の心
神様を中心として、生心と肉心が性状と形状の関係で相対基準を作り、授け受けすれば心が現れることになります。心は生心と肉心の授受作用で合成一体化した一つの作用体です。
人間の心には二種類があります。本心があり、良心があります。
창조목적을 놓고 하나님을 중심으로 생심과 육심이 상대기준을 조성해서 수수작용하면 합성일체화한 마음이 되는데 그 마음을 본심이라고 합니다. 본심은 육심이나 생심 둘 중 한나만 가지고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 둘이 하나 되어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완성할 때 본심의 목적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본심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생심과 육심이 있어야 합니다. 본심의 성장과 완성은 생심과 영체, 그리고 육심과 육체의 관계 속에서 실현되는 것입니다.
【翻訳】
創造目的を置いて、神様を中心として生心と肉心が相対基準を作り、授受作用をすれば、合成一体化した心になるのであり、その心を本心といいます。本心は肉心と生心の二つのうち、一つだけを持って成り立つのではありません。その二つが一つになって、神様の創造理想を完成する時、本心の目的が成し遂げられることになります。
本心を完成するためには生心と肉心がなければなりません。本心の成長と完成は、生心と霊体、そして肉心と肉体の関係の中で実現されるのです。
육심은 육신이 살아있을 때에만 존재합니다. 그리고 생심은 본심과 함께 영원히 영인체 속에 남습니다. 육신이 노쇠하여 흙으로 가게 될 때 육심도 같이 없어지지만 생심은 본심과 함께 영원히 영인체 속에 남는다는 것입니다.
양심은 진리를 중심으로 이루어집니다. 자기가 진리라고 믿는 것을 중심해서 상대기준을 조성한 생심과 육심의 수수작용으로 합성일체화한 마음이 양심입니다.
【翻訳】
肉心は肉身が生きている時にだけ存在します。そして生心は、本心と共に永遠に霊人体の中に残ります。肉身が老いて土に帰ることになる時、肉心も一緒になくなりますが、生心は本心と共に永遠に霊人体の中に残るということです。
良心は真理を中心として成り立ちます。自分が真理だと信じるものを中心として、相対基準を作り、生心と肉心の授受作用によって合成一体化した心が良心です。
하나님을 중심하고 상대기준 조성한 생심과 육심이 수수작용하면 합성일체화한 작용체를 이루게 되는데, 그 작용체가 바로 마음입니다. 그중에서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중심하고 생심과 육심이 수수작용해서 합성일체화한 마음이 본심이고, 진리를 중심해서 생심과 육심이 수수작용해서 합성일체화한 마음이 양심입니다.
인간은 선하게 살고자 하는 본심의 지향성은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타락해서 절대 진리의 기준은 상실해 버렸습니다. 그래서 각자가 진리라고 생각하는 것을 중심하고 양심기준도 달라집니다. 이념과 사상이 다르면 양심의 지향성도 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양심을 지키는 사람들이 서로 싸우는 지향성도 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양심을 지키는 사람들이 서로 싸우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양심을 통해서 믿고 있는 진리라는 관점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양심을 지키는 사람들이라도 서로 싸울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翻訳】
神様を中心として相対基準作り、生心と肉心が授受作用をすれば、合成一体化した作用体を成すことになりますが、その作用体がまさに心です。その中で、神様の創造目的を中心として、生心と肉心が授受作用をして、合成一体化した心が本心であり、真理を中心として生心と肉心が授受作用して合成一体化した心が良心です。
人間は善良に生きようと思う本心の指向性は持っています。ところが、堕落したために絶対真理の基準は喪失してしまいました。それで、各自が真理だと考えるものを中心として、良心基準も変わります。理念と思想が違えば、良心の指向性も変わることになるのです。良心を守る人々が互いに戦う指向性も変わることになるのです。良心を守る人々が互いに戦う理由もここにあります。良心を通じて信じている真理という観点が、それぞれ違うので良心を守る人々でも互いに戦わ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ことです。
본연의 세계에서 하나님과 일체 된 진리는 오직 하나입니다. 그것을 원리라고 생각해도 됩니다. 그래서 원리는 변함이 없습니다. 원리는 근본입니다. 원리의 본체 되시는 하나님과 하나 되기 위해서 진리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피조세계를 통해 진리의 내용을 우리에게 밝혀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타락으로 그 진리를 바로 보지 못하고 거짓된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거짓된 것을 진리라고 믿고 때문에 양심을 통해서 나타난 진리관도 각각 다르다는 것입니다.
【翻訳】
本然の世界では、神様と一体となった真理はただ一つです。それを原理だと考えてもかまいません。それで、原理は変わることがありません。原理は根本です。原理の本体であられる神様と一つになるために、真理が必要です。神様は被造世界を通じて、真理の内容を私たちに明らかにしてくれています。ところが、堕落によって、その真理を正しく見ることができなくなり、偽りになったものを見ることになりました。偽りになったものを真理だと信じているために、良心を通じて現れた真理観もそれぞれ違うということです。
본심과 양심의 관계
본심과 양심은 성상과 형상의 관계입니다. 본심은 안과 같고 양심은 밖과 같습니다. 하나님을 중심하고 상대기준을 조성한 본심과 양심의 수수작용으로 본연의 마음이 이루어집니다.
본심과 양심은 언제나 하나님의 선한 목적을 지향하고 그 뜻을 따르게 합니다. 본심과 양심은 하나님의 뜻과 방향을 달리한 사심에 반발하고 선을 지향하게 하는 요소입니다.
【翻訳】
本心と良心の関係
本心と良心は性相と形状の関係です。本心は内と同じであり、良心は外と同じです。神様を中心と相対基準を作った本心と良心の授受作用により、本然の心が成り立ちます。
本心と良心は、いつも神様の善なる目的を指向しており、その御旨に従わせます。本心と良心は神様の御旨と方向を異にした邪心に反発し、善を指向するようにする要素です。
타락인간의 생심과 사심
타락인간의 생심과 육심은 다른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타락으로 말미암아 생심은 하나님으로부터 생소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미숙한 상태로 사탄의 영향권에 머물게 됩니다. 이러한 생심은 육심을 대해서 주체적인 입장에 서지 못하고 오히려 육심의 주관을 받습니다. 성숙하지 못해서 육심의 주관을 받는 다는 것입니다.
미숙한 생심이 사탄의 주관권에 있는 육심과 수수작용하여 합성일체화한 마음은 사심이라고 합니다. 생심이 성숙해야 되는데, 하나님과 관계가 끊어져서 완숙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미성숙사태라는 것입니다.
사탄이 육심과 일체가 되면 그 영향으로 육심이 더 성숙하기 때문에 육심이 주체가 되고, 생심은 그 육심의 주관 아래 놓이게 됩니다. 그러한 상태의 생심과 육심이 주고받아 합성일체화한 마음이 사심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원리적인 모습을 흉내내서 먼저 이루어 놓는 것이 사탄의 세계입니다.
【翻訳】
堕落人間の生心と邪心
堕落人間の生心と肉心は異なった姿をしています。堕落によって、生心は神様から生素をまともに受けることができなくなり、未熟な状態でサタンの影響圏に留まることになります。このような生心は、肉心に対して主体的な立場に立つことができなくなり、かえって肉心の主管を受けるようになります。成熟できずに肉心の主管を受けるということです。
未熟な生心が、サタンの主管圏にある肉心と授受作用して、合成一体化した心を邪心といいます。生心が成熟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が、神様との関係が切れて完熟することができないのです。未成熟事態というものです。
サタンが肉心と一体となれば、その影響で肉心がさらに成熟するので、肉心が主体になり、生心はその肉心の主管下に置かれることになります。そういう状態の生心と、肉心が授け受けして、合成一体化した心が邪心というものです。なので神様の原理的な姿をまねて、先に作り上げるのがサタンの世界なの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