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원리 : 8. 인간을 중심한 무형실체세계와 유형실체세계 : 1) 무형실체세계의 존재 여부

 原理本体論は絶対性についても説明されており、生殖器などの用語が何度も登場します。このような内容は基本的に祝福を受けられ、家庭を出発されている方にお話しする内容であり、まだ祝福を受けられていない方、18歳未満の方には不適切な内容と思われますので、該当される方はこの書籍の閲覧をおやめ下さい。堕落論にもあるように、時ならぬときに時のことを知ろうとすることは罪の動機にもなります。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翻訳の部分は管理者のハングルの能力によって作成されておりますので、専門家の翻訳ではありませんので、ご了承下さい。

무형세계는 볼 수 없기 때문에 대단히 궁금한 세계입니다. 사람은 무형세계의 존재 여부를 놓고 논쟁을 벌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무형세계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래서 무형실체세계라고 한 것입니다.
무형실체세계를 놓고 '무형세계'라고 하거나 '천상세계'또는 '영계'라고 하는 등 저마다 달리 표현하지만, 그것들은 모두 같은 말입니다. 마찬가지도 유형실체세계를 놓고도 '유형세계', '지상세계'또는 '육계'로 저마다 달리 표현하지만 그것도 같은 말입니다.
【翻訳】
 無形世界は見えないので非常に気になる世界です。人は無形世界の存在の有無をおいて論争を行ったりもします。しかし、無形世界は明確に存在します。それで無形実体世界といったのです。
 無形実体世界を置いて無形世界と言ったり天上世界または霊界と言うなど、各々別に表現はしますが、それらはすべて同じな意味です。同じように有形実体世界を置いても有形世界,地上世界または肉界という各々別に表現をしますがそれも同じ意味です。

흔히 영계는 죽어서 가는 세계. 즉 '사후의 세계'라고 합니다. 그러나 영계를 사후의 세계라고 하는 것은 적절한 표현이 아닙니다. 영계는 죽어서 가는 세계가 아니라 우리가 현재 그 세계를 위해서 살고 있습니다. 영계는 육계와 바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육계는 보이고, 영계는 보이지 않을 뿐입니다. 영계과 육계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손을 바로 놓았을 때는 손등만 보입니다. 그렇다고 손등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보이지는 않지만 손바닥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손등과 손바닥이 같이 있는 것입니다. 손등과 손바닥 둘을 합해서 손이라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피조세계에는 보이는 육계가 있고 보이지 않는 영계가 있는데. 그 두 세계는 하나입니다. 두 세계를 합해서 천주라고 합니다.
영계는 존재하지만 육안으로 볼 수 없기 때문에 그 세계를 없다고 부정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진리라면 있는 것은 있다고 하고, 없는 것은 없다고 해야 합니다. 육안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영계는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에 '영계가 있다'는 것이 진리입니다.
【翻訳】
 よく霊界は死んでから行く世界. すなわち'死後の世界'といいます。しかし霊界を死後の世界ということは適切な表現ではありません。霊界は死んでから行く世界ではなく、私たちが現在その世界のために生きているのです。霊界は肉界とまさに連結されています。肉界は目に見えて、霊界は見えないだけです。霊界と肉界が別々にあるのではありません。
 手を置き直した時は手の甲だけが見えます。それでも手の甲だけがあるのではありません。見えることはないけれど、手の平もあります。なので手の甲と手の平が一緒にあるのです。手の甲と手の平の二つを合わせて手といいます。同じように被造世界には見える肉界があり、見えない霊界があって。その二つの世界は一つです。二つの世界を合わせて天宙といいます。
 霊界は存在しますが、肉眼では見られないので、その世界をないと否定する人が多いのです。真理ならば、あるものはあると言い、ないものはないと言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肉眼と見ることはできないけれど、霊界は明確に存在するので'霊界がある’というのが真理です。

(1) 창조원리로 보아
하나님의 창조를 볼 때 무형실체세계의 존재를 알 수 있습니다. 창조원리에 따르면 피조세계는 이중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본성상과 본형상의 중화적 통일체로 계신 하나님이 당신을 닮은 인간을 지었습니다. 그에 앞서 하나님은 당신을 닮은 인간을 몬으로 해서 삼라만상을 지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닮은 인간을 확대해 놓은 것이 우추입니다.
인간의 보이는 몸을 확대해 놓은 것이 유형실체세계입니다. 유형실체세계는 눈으로 볼 수 있고, 만져볼 수 있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세계는 유형이고 실체로 되어 있기 때문에 한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세계를 자연계, 또는 지상세계라고 합니다.
【翻訳】
(1) 創造原理で見ると
 神様の創造を見る時、無形実体世界の存在が分かります。創造原理によれば被造世界は二重構造になっています。
 本性相と本形状の中和的統一体としておられた神様が、御自身に似た人間を作りました。それに先立ち、神様は御自身に似た人間をモデルとして森羅万象を作りました。そのために、神様に似た人間を拡大しておいたのが宇宙なのです。
 人間の見える体を拡大しておいたのが有形実体世界です。有形実体世界は目で見ることができ、触ってみることができ、感じることもできます。しかし、その世界は有形であり、実体になっているので限界性を有しています。その世界を自然界、または、地上世界といいます。

한편 인간에게는 몸의 주체가 되는 마음이 있습니다. 마음은 보이지는 않지만 꼴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마음의 세계를 확대해 놓은 것이 무형실체세계입니다. 마음이 보이지는 않지만 틀림없이 존재하듯이 무형실체세계도 보이지는 않지만 분명히 실체로 존재합니다.
마음은 형체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어디에도 구속되지 않습니다. 무한히 커질 수도 있고 무한히 작아질 수고 있습니다. 그 마음의 세계를 무형실체세계, 곧 영계라고 합니다. 영계는 하나님이 창조한 천주 전체를 대표하는 자리도 됩니다.
【翻訳】
 一方、人間には体の主体となる心があります。心は見えることはありませんけれど、格好を有しています。その心の世界を拡大しておいたのが無形実体世界です。心が見えることはありませんけれど、まちがいなく存在するように、無形実体世界も見えることはありませんけれど、明確に実体として存在します。
 心は形体を有していないために、どこにも拘束されません。無限に大きくなる事もできるし、無限に小さくなることもできます。その心の世界を無形実体世界、すなわち霊界といいます。霊界は神様が創造した天宙全体を代表する位置にもなります。

하나님을 닮은 인간을 본으로 해서 지어 놓은 유형실체세계와 무형실체세계의 두 세계로 구분되지만 그것은 하나입니다. 인간이 구조적으로는 마음과 몸으로 구분되지만 하나인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유형실체세계와 무형실체세계도 두 세계로 구분되지만 실체로는 둘이 아니라 하나입니다. 그 무형실체세계와 유형실체세계를 묶어서 천주라고 합니다.
창세기 1장 1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창공을 하늘이라 하고 두 발을 딛고 사는 곳을 땅이라 하는데, 여기에서 말하는 천지는 하늘과 땅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천은 영계를 뜻하고 지는 육계, 곧 자연계를 뜻합니다. 하나님이 태초에 천지를 창조했다는 말은 영계와 육계, 곧 쳔주를 창조했다는 뜻입니다.
【翻訳】
 神様に似た人間を標本として造っておいた有形実体世界と無形実体世界の二つの世界に区分されますが、それらは一つです。人間が構造的には心と体で区分されますが、一つになっているのと同じことです。有形実体世界と無形実体世界も二つの世界に区分されますが、実体としては二つではなく一つです。その無形実体世界と有形実体世界をまとめて天宙といいます。
 創世記1章1節に'神様が天地を創造した。'と記録されています。一般的に青空のことを天といい、二本の足で踏んで生きる所を地と言いますが、ここで話す天地は天と地を意味するのではありません。天は霊界を意味しており、地は肉界、すなわち自然界を意味します。神様が宇宙の初めに天地を創造したという意味は霊界と肉界、すなわち天宙を創造したという意味です。

영계와 육계의 관계성을 볼 때 영계는 무한한 세계이고, 지상세계는 유한한 세계입니다. 영계는 영원성을 가졌고, 지상세계는 순간에 불과합니다. 우리가 지상세계에서 100년을 산다면 100년은 영원한 세계인 영계에 비해 수억만 분의 1초도 안 됩니다. 영계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고, 육계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습니다.
원인의 세계는 시공이 없습니다. 그런데 결과의 세계는 그것이 실체로 전개되어 나왔기 때문에 시간과 공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유형실체세계는 한계가 있고,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습니다. 그런데 주체인 무형실체세계는 한계가 없습니다. 거기는 무한하고 영원하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곳입니다.
【翻訳】
 霊界と肉界の関係性を見る時、霊界は無限の世界であり、地上世界は有限な世界です。霊界は永遠性を持っており、地上世界は瞬間に過ぎません。私たちが地上世界で100年を生きるならば、100年は永遠の世界のである霊界に比べて数億万分の1秒にもなりません。霊界は時間と空間を超越しており、肉界は時間と空間の制約を受けます。
 原因の世界は時空がありません。ところが結果の世界は、それが実体に展開して出てきたので、時間と空間性を有しています。それで有形実体世界には限界があり、時間と空間の制約を受けます。ところが主体である無形実体世界には限界がありません。そこは無限であり、永遠であり、時間と空間を超越したところです。

하나님이 무형의 실체로 계시고, 기뻐하시기 위해서 모든 존재를 지었습니다. 실체를 가진 하나님이시지만 무형의 실체로 계시기 때문에 그 대상으로 유형의 실체를 지었습니다. 그런데 육신이라는 실체는 한계성을 갖기 때문에 영원성을 지닌 영인체를 인간에게 부여했습니다. 인간에게 영원성을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육신은 지상에서 영인체 하나를 완성시켜놓고 흙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지었기 때문에 지상에서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께 기쁨을 돌리며 산 사람은 영계에 가서도 영원토록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하나님께 기쁨과 미를 돌리는 효자와 효녀로 사는 것입니다. 그 세계가 지상천국이고 천상천국입니다. 천국이라는 세계가 따로 있는것이 아님니다.
【翻訳】
 神様が無形の実体としておられ、喜ばれるためにすべての存在を造られました。実体を持っている神様ですが、無形の実体としておられるので、その対象に有形の実体を造りました。ところで肉身という実体は限界性を持つものであり、永遠性を持った霊人体を人間に付与されました。人間に永遠性を授けたのです。それで肉身は地上で霊人体一つを完成させて、土に戻るのです。
 神様がそのように造ったので、地上で神様に侍り、神様に喜びを返して生きた人間は、霊界に行っても永遠であるように、神様の愛を受けて神様に喜びと美を返す孝行息子と孝行娘として生きるのです。その世界が地上天国であり、天上天国です。天国という世界が別々にあるのではありません。

천국의 중심은 부자관계입니다. 부모와 자식의 근본 요소는 참사랑인데 거기에서 효도가 나옵니다. 효도는 심정을 뿌리로 해서 이뤄지기 때문에 끝이 없습니다. 효도 자체가 한계성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끊임없이 주고도 더 주고 싶고 효도를 하면서도 더 기뻐하고 효성스러운 마음이 끊임없이 솟구쳐 오를 수 있는 동기가 심정입니다. 기쁨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이 영원한 분이기 때문에 그 기쁨도 영원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이중구조로 지었고, 그 인간을 확대해서 전개시킨 세계가 무형실체세계와 유형실체세계입니다. 두 세계를 총합한 실체상이 천주입니다. 지금까지는 우주라는 개념밖에 없어서 인간을 소우주라고 표현했습니다. 우주라는 말은 원리로 볼 때 보이는 세계만을 표현한 말입니다. 그런데 우주와 똑같은 무형의 우주인 무형실체세계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을 소천주라고 해야 하나님이 지으신 본연의 가치를 제대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翻訳】
 天国の中心は父子関係です。父母と子供の根本要素は真の愛なので、そこから親孝行が現れます。親孝行は心情を根元にしてなされるので、終わりがありません。親孝行自体が限界性があるのではありません。絶えず与えても、もっと与えたくて、親孝行をしながらも、さらに喜んで態度に真心がこもっている心が、絶えずほとばしり上がることができる動機が心情です。喜びの主人であられる神様が永遠の方なのでその喜びも永遠なのです。
 神様が人間を二重構造で作り、その人間を拡大して展開させた世界が無形実体世界と有形実体世界です。二つの世界を総合した実体相が天宙です。今までは宇宙という概念しかなくて、人間を小宇宙だと表現しました。宇宙という話は原理で見る時、見える世界だけを表現した話です。それなので、宇宙と同じ無形の宇宙である無形実体世界があるのです。そのために人間を小天宙といってこそ神様が作られた本来の価値をキチンと表現することになるのです。

히브리서 8장 5절에 '그들이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모형과 그림자라.'고 했습니다. 하늘에 있는 모형과 그림자가 이 세상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무형실체세계도 보이지는 않지만 실체가 있다는 것입니다. 실체가 있기 때문에 그림자가 생기는대 그림자는 실체가 움직이는 대로 따라다닙니다. 실체와 그림자가 하나 되는 자리가 정오정착입니다.
무형실체세계와 유형실체세계의 두 세계를 천주라고 했을 때 인간은 천주의 중심 존재입니다. 인간이 제외되면 천주는 아무런 의미도 없고, 아무런 가치도 없습니다. 가치가 있다 하더라도 그것을 느낄 수 있는 존재가 없기 때문에 가치가 드러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인간을 중심으로 두 세계가 전개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로 볼 때, 천주에서 인간의 위치는 절대적입니다.
【翻訳】
 ヘブル書8章5節に'その人たちは、天にあるものの写しと影とに仕えている'とあります。 天にあるものの写しと影が、この世であるという話です。なので無形実体世界も見えることはないけれど、実体があるということです。実体があるので影ができるというのに、影は実体が動けばすぐに付いて回ります。実体と影が一つになる位置が正午定着です。
 無形実体世界と有形実体世界の二つの世界を天宙という時、人間は天宙の中心存在です。人間が除外されれば天宙は何の意味もなく、何の価値もありません。価値があるといっても、それを感じることができる存在がいないので価値があらわれません。それで人間を中心として二つの世界が展開されるのです。
 そのような意味で見る時、天宙における人間の位置は絶対的なのです。

첫째로 인간은 천주총합실체상입니다. 육신은 유형실체세계를 총합, 축소한 실체상이고, 영인체는 무형실체세계의 모든 요소와 속성을 총합한 실체상입니다. 인간 개체는 영인체와 육신으로 되어 있으니 인간은 천주를 충합한 실체상인 것입니다.
【翻訳】
 第一に人間は天宙総合実体相です。肉身は有形実体世界を総合、縮小した実体相であり、霊人体は無形実体世界のすべての要素と属性を総合した実体相です。人間の個体は霊人体と肉身でできているので、人間は天宙を総合した実体相なのです。

둘째로 인간은 두 세계를 화동시키는 중간매개체요, 화동의 중심체입니다. 그러니까 인간을 제외하면 두 세계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영인체는 무형실체세계와 주고받고, 육신은 유형실체세계와 주고받으면서 인간 자체의 영인체와 육신이 주고받으니 결국 인간은 두 세계를 화동시키고 매개하는 존재입니다.
무심코 보면 공간 자체는 보이지 않기 때문에 거기에는 아무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지구 주변에는 공기가 가득 차 있습니다. 그래서 생명체가 존재합니다. 공기가 없으면 생명체는 하나도 존속할 수 없습니다. 보이지는 않지만 공기는 있습니다. 공기뿐만 아니라 각종 전자기파도 가득 차 있습니다.
【翻訳】
 二番目に、人間は二つの世界を和動させる中間媒介体であり、和動の中心体です。なので、人間を除けば、二つの世界には何の意味もありません。霊人体は無形実体世界と授け受けして、肉身は有形実体世界と授け受けして、人間自らの霊人体と肉身が授け受けするので、結局、人間は二つの世界を和動させるのにおいて媒介となる存在なのです。
 なにげなく見れば空間自体は見えないために、そこには何もないように思います。しかし、地球周辺には空気がぎっしりと詰まっています。それで生命体が存在します。空気がなければ生命体は一つも存続できません。見えることはありませんけれど空気はあります。空気だけでなく各種電磁波もぎっしりと詰まっています。

지구상의 크고 작은 나라는 다 방송국을 가지고 있습니다. TV방송국도 있고 라디오 방송국도 있습니다. 각 방송국에서 내보내는 뉴스나 어떤 가수의 노래가 전파로 바뀌어 우주 공간을 떠돌고 있습니다.
한국의 KBS, MBC,`일본의 NHK, 미국의 CNN 등 방송 매체들은 쉬지 않고 그런 첱파를 만들어냅니다. 여기에서 라디오나 TV가 그 전파를 소리나 화상으로 바꾸어 시청자의 귀나 눈으로 전달하는 중간매개체의 역할을 합니다. 주피수를 맞추면 영상과 소리를 보고 들을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인간도 두 세계를 화동시키고 연결시켜 주는 중간매개체가 되는 것입니다. 주파수를 맞춰서 TV를 시청하는 것처럼 무형실체세계와 유형실체세계를 맞춰서 볼 수 있는 존재가 인간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두 세계를 총합하는 실체상도 되지만, 두 세계를 화동시키는 매개체입니다.
【翻訳】
 地球上の大小の国は、みな放送局を持っています。TV放送局もあり、ラジオ放送局もあります。各放送局で送り出すニュースや様々な歌手の歌が電波に変わって宇宙空間を飛び交っています。
 韓国のKBS, MBC, 日本のNHK, アメリカのCNNなど放送媒体は休むことなく、そのような電波を作り出します。ここで、ラジオやTVが、その電波を音がする画像に変えて視聴者の耳や目に伝達する中間媒介体の役割をします。周波数を合わせれば、映像と音を見聞きす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
 同じように人間も二つの世界を和動させて結びつける中間媒介体になるのです。周波数を合わせてTVを視聴するように、無形実体世界と有形実体世界を合わせてみることができる存在が人間です。それで人間は二つの世界を総合する実体相となるばかりでなく、二つの世界を和動させる媒介体なのです。

셋째로 인간의 위치는 무형실체세계와 유형실체세계, 두 세계의 주관주입니다. 따라서 천주에서 인간의 위치는 쳔주총합실체상이자중간매개체이고 두 세계를 주관하는 주관주입니다.
유형실체세계는 육신을 확대한 세계이기 때문에 육신은 유형실체세계를 주관하고, 무형실체세계는 영인체를 확대한 세계이기 때문에 영인체는 무형실체세계를 주관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두 세계를 주관할 수 있는 것입니다.
【翻訳】
 三番目として、人間の位置は無形実体世界と有形実体世界、二つの世界の主管主ということです。したがって天宙における人間の位置は天宙総合実体相二者中間媒介体であり、二つの世界を主管する主管主です。
 有形実体世界は肉身を拡大した世界であるので、肉身は有形実体世界を主管し、無形実体世界は霊人体を拡大した世界であるので、霊人体は無形実体世界を主管することができます。それなので、人間は二つの世界を主管す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

육신에는 육적오관이 있습니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코로 냄새를 맡고, 입으로 맛을 봅니다. 피부를 통해서도 외부의 자극을 감지합니다. 오관을 통해 세상을 보고 듣고 느끼고 체휼하고 깨닫는 것입니다. 인간은 육신의 오관을 가지고 유형실체세계를 주관합니다.
그래서 육신이 고장 나면 그 고장 난 분야에 해당하는 자연세계를 주관할 수 없습니다. 눈이 고장 나서 시각을 잃으면 아무리 아름다운 것이 있어도 볼 수 없습니다. 귀가 고장 나서 청력을 잃으면 아무리 조화로운 멜로디도 듣을 수 없습니다. 인간은 오관을 통해서 유형실체세계를 주관하게 되는 것입니다.
【翻訳】
 肉身には肉的五官があります。目で見て、耳で聞いて、鼻でおいをかいで、口で味わいます。皮膚を通じても外部の刺激を感知します。五官を通じて世の中を見聞きして感じて、体恤して、悟るのです。人間は肉身の五官をもって有形実体世界を主管します。
 それなので、肉身が故障すれば、その故障した分野に該当する自然世界を主管することができません。目が故障して視覚を失えば、いくら美しいのがあっても見ることができません。耳が故障して聴力を失えば、いくら調和がとれたメロディも聞くことができません。人間は五官を通じて有形実体世界を主管するようになるということです。

육신의 주체가 되는 영인체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인체에도 영적오관이 있습니다. 영적오관이 있기 때문에 영인체가 성장해서 완성하면 무형실체세계를 주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영계에서도 볼 수가 있고, 소리도 들을 수 있고, 냄새도 맡을 수 있고, 맛도 볼 수가 있습니다. 그 세계를 감지할 수도 있습니다. 영인체는 보이지는 않지만 존재합니다. 육신은 벗고 영계에 가면 영인체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육신 안에 있을 때는 그 존재를 잘 모릅니다.
【翻訳】
 肉身の主体となる霊人体も同じことです。霊人体にも霊的五官があります。霊的五官があるので、霊人体が成長して完成すれば、無形実体世界を主管できるのです。霊界でも見ることができ、声も聞くことができ、臭いもかぐことができ、味も見ることができます。その世界を感知することもできます。霊人体は見えることはありませんけれど、存在します。 肉身を脱いで霊界に行けば霊人体を見ることができます。しかし、肉身の中にある時は、その存在がよく分からないです。

지상에서 육신을 지니고도 가끔 자기의 영인체를 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들의 말에 따르면, 언제나 영인체가 자기 자신보다 앞서 간다고 합니다. 영인체는 선하고 의로운 것을 찿아가려고 하지 나쁜 것을 찿아가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변에 악령들이 있으면 벌써 영인체가 느끼는 것입니다. 육신에 소름이 돋는다든가 무엇에 깜짝 놀라는 자극이 오는 것입니다. 그것은 영인체가 육신의 주체요 중심이기 때문입니다.
【翻訳】
 地上で肉身を持って過ごしても、時々、自らの霊人体を見る人がいます。彼らの話によれば、いつも霊人体が自分自身より先んじるといいます。霊人体は善良で、義に徹したことをは探して行こうとするのですが、悪いことを探して行こうとはしません。
 そのために、周辺に悪霊がいれば、すぐに霊人体が感じるのです。肉身に鳥肌が立つとか、何かにびっくりする刺激がくるのです。それは霊人体が肉身の主体であり、中心であるためです。

영계는 사랑의 세계입니다. 사랑은 지상에서 육신을 쓰고 훈련을 통해 완성해야 합니다. 영인체가 가서 살 수 있는 천국은 선한 세계요. 사랑의 세계이니, 육신 쓴 지상의 가정에서 사랑을 완성하고 가야 합니다. 그래서 가정이 천국의 핵심입니다. 가정에서 사랑과 심정의 훈련은 받지 못하고 완성하지 못한 사람은 영계에 가서 생활할 수 없습니다. 영인체가 사는 곳은 사랑의 세계입니다. 그 세계를 위해서 지상생활이 중요합니다.
【翻訳】
 霊界は愛の世界です。愛は地上で肉身を使って、訓練を通して完成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霊人体が行って住むことができる天国は、善なる世界です。愛の世界であり、肉身を使う地上の家庭で、愛を完成して行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で、家庭が天国の核心なのです。家庭で愛と心情の訓練は受けることができなくて、完成できない人は霊界に行って生活することができません。霊人体が住む所は愛の世界です。その世界のために地上生活が重要なのです。

나무로 말하면, 육신은 줄기와 가지 또는 잎과 같고, 영인체는 가지에 달려 있는 열매와 같습니다. 열매는 나무에서 꽃이 피고 열매가 맺혀서 완숙해야 떨어집니다. 육신은 노쇠하면 흙으로 가고 열매와 같은 영인체는 하나님 앞으로 가서 영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16장 19절과 마태복음 18장 18절을 보면,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 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고 했습니다.
【翻訳】
 木をもって話すと、肉身は幹と枝または、葉と同じで、霊人体は枝にかかっている実と同じです。実は木で花が咲いて、実が熟して完熟してこそ下に落ちます。肉身は老いぼれれば、土に帰り、実と同じ霊人体は神様の前に行って永生することになるのです。それでマタイ福音書16章19節とマタイ福音書18章18節を見れば、'何でも地で結ぶことば天でも結ばれ、何でも地で解くことは天でも解かれる。'と語られました。

우리는 지상에서 사랑의 의해 태어나서 사랑으로 성장하고, 사랑으로 완성해 갑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완성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결혼해야 합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온전한 것처럼 온전하기 위해서 결혼하여 온전한 사람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온전한 사람은 참사랑의 완성자입니다. 참사랑의 완성자가 되려면 하나님의 사랑을 소유해야 합니다. 참사랑의 완성자가 되었을 때 그 영인체가 하늘나라에 가서 하나님과 함께 생활할 수 있습니다.
【翻訳】
 私たちは地上で愛によって生まれ、愛によって成長し、愛によって完成して行きます。神様の愛を完成するようにさせるためには結婚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天にいらっしゃっる父が完全なように、完全になるために、結婚して完全な人として帰って行くのです。
 完全な人とは真の愛の完成者です。真の愛の完成者になるためには、神様の愛を所有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真の愛の完成者になる時、その霊人体が天国に行って神様と共に生活す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

나무에 달려 있는 열매가 완숙하지 못하고 떨어지면 그 열매는 창고에 저장할 수 없습니다. 다시 말해 상품가치가 없습니다. 완숙하지 못하고 떨어진 과일은 쓰레기통해 버리집니다. 인간이 타락으로 육신을 지니고 영인체를 완성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 영인체는 하나님이 원래 소망했던 세계, 천국에 못 들어갔습니다. 하나님이 모실 때는 쓰레기통으로 간 것입니다. 그곳이 지옥입니다. 원리대로 지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가치가 없습니다.
【翻訳】
 木にかかっている実が、完熟することができずに落ちれば、その実は倉庫に保存できません。言い換えれば、商品としての価値がありません。完熟することができずに落ちた果物は、ごみ箱に入れて捨ててしまうからです。人間が堕落して、肉身を持って霊人体を完成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ために、その霊人体は神様が本来、希望した世界、天国に入れませんでした。神様が迎える時は、ごみ箱に行ったのです。それが地獄です。原理のとおりに建て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ために価値がありません。

자녀가 본연의 자리에 서지 않는 한 하나님도 부모의 자리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인간을 자녀의 자리로 끌어올리는 하나님의 섬리가 복귀섭리입니다. 베드로후서 3장 9절에 '주께서는 너화를 대하여 오래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翻訳】
 子女が本来の位置に立たない限り、神様も父母の位置に入ることができません。それで、人間を子女の位置に引き上げるための神様の摂理が、復帰摂理なのです。ペテロ第2の手紙3章9節に'ただ、ひとりも滅びることがなく、すべての者が悔改めに至ることを望み、あなたがたに対してながく忍耐しておられるのである。'と記録されています。

부부가 만나 사랑하며 사는 곳에서는 사랑이 꽃피고 열매를 맺어서 완숙해야 합니다. 사과를 보면, 꽃잎이 떨어지면 꽃잎 속에 있는 작은 씨방이 점점 자라서 커집니다. 조그마한 씨방이 꽃잎 속에 있다가 자라나 큰 사과가 됩니다. 그 사과가 다 컸다고 해서 완숙한 것이 아닙니다. 따먹어 보고 맛이 없으면 쓰레기통에 버리게 됩니다.
겉모습은 갖추었더라도 사과의 맛이 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인간도 마찬가지입니다. 다 성장했더라도 하나님이 지으신 본연의 아들딸의 맛이 들어야 합니다. 그 맛이 사랑의 인간입니다. 사랑의 인간은 아버지 앞에 효도를 다하는 것입니다. 효도는 사랑의 향기입니다.
【翻訳】
 夫婦が出会って、愛しあい、そして住む所では愛の花が咲いて、実を結び、完熟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リンゴを見れば、花びらが落ちれば、花びら中にある小さな子房がますます育って大きくなります。小さい子房が、花びら中にあって育って、大きなリンゴになります。そのリンゴが大きくなったといって、完熟したのではないです。取って食べてみて、まずければごみ箱に捨てることになります。
 外見は備えたとしても、リンゴの味がよくなくてはいけません。人間も同じことです。みな成長したとしても、神様が作られた本然のの息子、娘の味が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味が愛の人間です。愛の人間はお父様の前に親孝行をつくすのです。親孝行は愛の香りです。

가정은 천주의 핵심체이고 세계의 중심이 됩니다. 가정을 중심한 삶은 사회와 연결되기 때문에 그런 마음을 확대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그런 생활을 하면 천국에 가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은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천국 대기소로 가는 것입니다. 천국은 완숙한 사람이 가는 곳입니다. 열매가 다 커서 완숙한 사람만이 들어갑니다. 쭉정이는 못 들어갑니다. 열매가 다 컸다고 해서 쭉정이가 아니라는 법은 없습니다. 다 컸더라도 완숙하지 못한 열매는 쭉정이입니다.
【翻訳】
 家庭は天宙の核心体であり、世界の中心となります。家庭を中心とする人生は、社会と連結されるので、そのような心を拡大して生き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ような生活をすれば天国に行きますが、そうでない人は天国に行くことができません。天国の待機所に行くのです。天国は完熟した人が行く所です。実が大きくなって完熟した人だけが入ります。中身のないものは入れません。実が大きくなったといって、中身のないものではないという法はありません。大きくなったとしても、完熟することが出来なかった実は、中身のないものです。

벼껍질 속에 달콤한 물이 들어 있지만, 그 달콤한 물이 완숙하지 못하면 벼껍질은 말라서 쭉정이가 됩니다. 바람결에 날아갑니다. 열매가 될 요소는 다 마련하고 있더라도 벼껍질의 운명은 그 요소를 완숙시켰느냐 완숙시키지 못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翻訳】
 稲皮の中に甘い水が入っていますが、その甘い水が完熟することができなければ、稲皮は乾いて中身のないものになります。風によって飛んで行ってしまいます。実になる要素はみな用意されていても、稲皮の運命はその要素を円熟させたか、円熟させられなかったかにかかっています。

인간 속에는 영인체가 있습니다. 그 영인체를 완숙시켰느냐, 완숙시키지 못했느냐의 문제는 육신을 지니고 있을 때의 생활이 결정합니다. 그래서 자기의 생명을 소홀히 하면 안 됩니다.
영계에 가면 지옥의 맨 밑창에는 음란한 사람이 갑니다. 하나님이 거하실 거룩한 생식기를 자기 마음대로 굴렸기 때문에 지옥의 맨 밑창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생명을 함부로 취급한 사람이 갑니다. 자살한 사람, 남의 생명을 죽인 사람이 지옥으로 가는 것입니다.
【翻訳】
 人間の中には霊人体があります。その霊人体を円熟させることができたか、円熟させられなかったかの問題は、肉身を持っている時の生活で決まります。それで自らの生命を疎かにしてはいけません。
 霊界に行けば、地獄の一番底には淫乱な人が行きます。 神様が宿る偉大な生殖器を、自分思いのままに使ったので地獄の一番底へ行くです。その次に、生命をむやみに取り扱った人が行きます。自殺した人、他人の生命を殺した人が地獄へ行くのです。

생명은 자기의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자기가 견디기 어렵다고 해서 자살하면 안 됩니다. 자기 욕구를 채우기 위해서 남의 생명을 함부로 죽어서도 안 됩니다.
생명은 이 땅에서 육신을 지니고 완성하라고 주긴 것입니다. 그래서 영인체가 완성되기 전까지는 죽을 수 없습니다. 그런 사람은 천국에 발도 붙일 수 없습니다.
【翻訳】
 生命は自分のものではありません。神様のものです。自分が、耐え難いといって自殺してはいけません。自分の欲求を満たすために、他人の生命をむやみに死なせてもなりません。
 生命はこの地で肉身を持って完成するように与えられたものです。それなので、霊人体が完成されるまでは、死ぬことができません。そのような人は天国に足を付けることもできません。

(2)성서로 보아
성서로 봐도 영계가 있습니다. 영계가 없다면 영인체를 창조할 필요가 없습니다. 창세기 2장 7절에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고 했습니다. 코에 생기를 불어녛었다는 말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영인체를 주었다는 뜻입니다.
【翻訳】
(2)聖書を見て
 聖書を見ても霊界が存在します。霊界がないならば、霊人体を創造する必要がありません。創世記2章7節に'エホヴァの神様が土の塵で人を形づくり、その鼻に命の息を吹き入れられた。人はこうして生きる者となった。'と語られています。鼻に命の息を吹き入れたはという話は、神様が人間に霊人体を与えたという意味です。

고린도전서 15장 44절에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영의 몸도 있느니라.'고 했습니다. 성경에 육의 몸이 있고 신령한 몸이 있으며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산다고 했습니다. 육은 보이는 육신을 말하고, 신령한 몸은 원리로 말하면 영인체입니다.
육신의 생활은 전부 영인체에 그대로 기록됩니다. 육신의 생활 전체가 그대로 속사람 영인체에 심어지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영인체에 대한 것을 몰랐기 때문에 그렇지 신령한 몸은 바로 영인체입니다. 앞에서 지상생활이 영계를 결정한다고 했습니다. 따라서 육의 몸에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산다고 하는 말은 육신과 영인체의 삶이 일체가 되는 생활을 뜻합니다.
【翻訳】
 コリント人への手紙15章44節で'肉の体に植えて、神霊な体で再び生き返るので、霊の体もあった。つまり、霊の体もあるのだ'と語られています。聖書に肉の体があり、神霊な体があって、肉の体に植えて神霊な体で再び生きると言いました。肉は見える肉身を意味し、神霊な体は原理で言せば霊人体です。
 肉身の生活は、全部霊人体にそのまま記録されます。肉身の生活全体がそのまま、中の人である霊人体に植えられるのです。今まで霊人体に対することを分からなかったのですが、そのような神霊な体は、まさに霊人体です。先に地上生活が霊界を決定すると言いました。したがって肉の体に植えて、神霊な体で再び生きるという言葉は肉身と霊人体の人生が一体となる生活を意味します。

전도서 12장 7절에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영은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고 했습니다. 육신은 흙의 요소이기 때문에 노쇠하면 흙으로 가지만, 속사람인 영인체는 하나님에게서 왔으니 완성해 가지고 하나님께 돌아가는 것입니다.
【翻訳】
 伝道の書12章7節に'ちりは、もとのように土に帰り、霊はこれを授けた神に帰る前に記憶される。'と語られました。肉身は土の要素なので、老いれば土に帰りますが、中の人である霊人体は神様から来たもので、完成して神様に戻るものなのです。

마태복음 17장 1절에서 10절에 변화산에서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님과 말씀을 나누는 모습으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모세는 예수님보다 약 1600년 전에 죽은 사람이고, 엘리야는 예수님보다 900년 전에 죽은 사람입니다. 900년 전, 1600년전 사람과 예수님이 지상에서 대화했다는 것은 육신은 없어졌지만 엘리야와 모세의 영인체가 있다는 뜻입니다.
또 사도행전 9장 4절에 보면 사울이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고 하시는 예수님의 소리를 듣습니다. 요한계시록 22장 20절에는 예수님이 '진실로 속히 오리라.'고 말씀하셔서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라고 말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영계의 예수님이 실체를 지닌 요한과 영적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모두가 영계의 실체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翻訳】
 マタイ福音書17章1節から10節に変貌の山でモーセとエリヤがイエス様とお言葉を交わす姿で描写されています。モーセはイエス様より約1600年前に死んだ人であり、エリヤはイエス様より900年前に死んだ人です。900年前、1600年前の人とイエス様が地上で対話したというのは、肉身はなくなったが、エリヤとモーセの霊人体があるという意味です。
 また、使徒行伝9章4節を見ればサウルが'サウルや、サウル! おまえがどうして私を迫害するのか?'と語られるイエス様の声を聞きます。ヨハネ黙示録22章20節には、イエス様が'真にすぐに来るであろう。'とおっしゃり、'主イエス様、来たりませ。'とおっしゃったと記録されています。それは霊界のイエス様が実体を持ったヨハネと霊的に交わした対話です。
 すべてが霊界の実体を語っているの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