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원리 : 7. 피조세계의 창조과정과 피조물의 성장기간 : 2) 피조물의 성장기간

 原理本体論は絶対性についても説明されており、生殖器などの用語が何度も登場します。このような内容は基本的に祝福を受けられ、家庭を出発されている方にお話しする内容であり、まだ祝福を受けられていない方、18歳未満の方には不適切な内容と思われますので、該当される方はこの書籍の閲覧をおやめ下さい。堕落論にもあるように、時ならぬときに時のことを知ろうとすることは罪の動機にもなります。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翻訳の部分は管理者のハングルの能力によって作成されておりますので、専門家の翻訳ではありませんので、ご了承下さい。

어느 것이도 창조에는 시작이 있고 완성되는 과정이 있습니다. 그 완성되는 과정이 성장기간입니다. 하나님의 창조물도 성장기간을 거쳐서 창조하신 목적이 완성됩니다.
【翻訳】
 どんなものも創造には開始があり、完成される過程があります。その完成される過程が成長期間です。神様の創造物も成長期間を経て創造された目的が完成されます。

(1) 성장기간이 있다는 증거
첫째, 하나님의 창조과정을 보면 성장기간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성장기간이 없다면 하나님의 창조가 6일이나 걸릴 필요가 없습니다.
피조물이 완선될 때까지는 반드시 어떤 기간이 있어야 합니다. 물을 전기분해할 때도 단 몇 초밖에 걸리지 않는 것 같지만, 물이 수소와 산소로 분해되기까지는 반드시 시간을 요하게 됩니다.
【翻訳】
(1)成長期間がある証拠
 まず、神の創造過程を見ると、成長期間があることを知ることができます。成長期間がない場合は、神様の創造が6日などとかかる必要がありません。
 被造物が完成されるまで、必ずある期間が必要になります。水を電気分解する時も、わずか数秒しかかからないようですが、水が水素と酸素に分解されるまで、必ず時間を要します。

땅에 식물의 씨를 뿌리면 뿌리자마자 꽃이 피고 열매가 열리는 것이 아닙니다. 그 씨가 땅 속에서 발아하는 기간이 있고, 떡잎이 나와 성장하는 기간이 있습니다.
성장하여 꽃이 피더라도 그 꽃잎이 떨어지고 꽃잎 속에 들어 있는 작은 씨방이 커서 열매를 맺고 완숙하는 기간이 있습니다. 이처럼 모든 피조물이 완성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성장기간이 필요합니다.
【翻訳】
 地面に植物の種をまくと根が生えすぐに花が咲き、実が実ることがありません。その種が土の中から発芽する期間があり、双葉が出て成長していく期間があります。
 成長して花が咲いても、その花びらが落ちて花びらの中に含まれている小さな実が大きくなって、実を結んで完熟する期間があります。このように、すべての被造物が完成するためには、必ず成長期間が必要です。

둘째, 타락으로 보아서 성장기간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담과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창조되자마자 완성했다면 타락이라는 말이 있을 수 없습니다. 완성하고 난 다음에는 타락이 일어날 수 없습니다. 아담과 해와는 완성을 바라보고 나아가는 미완성 단계에서 타락했습니다.
【翻訳】
 第二に、堕落で見ても成長期間があることを知ることができます。アダムとエバが堕落せずに創造されるとすぐ完成したなら堕落という言葉がありえません。完成しておいたら次は堕落が起こることがありません。アダムとエバは、完成を見つめる未完成の段階で堕落しました。

셋째, 하나님이 인간에게 책임분담을 주신 것으로 보아서 성장기간이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성장기간은 인간 스스로 성숙해가야 할 완숙의 기간입니다.
하나님이 '따먹지 말라.'(창세기 2장 17절)는 말씀을 주신 것은 인간이 아직 완성하지 않았기 때문에 말씀을 지켜 완성하라는 뜻입니다. 그것이 인간 책임분담입니다.
책임분담의 가장 중요한 목표가 완숙입니다. 완숙은 절대성의 실체가 되는 것입니다. 아담도 절대성 남자가 되어야 하고, 해와도 절대성 여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인간 완성의 기준입니다. 인간이 완성하면 하나님이 그 자리에 들어가서 사신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완성은 하나님이 대신해 줄 수가 없습니다. 인간 스스로의 책임분담으로 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시간이 필요합니다.
【翻訳】
 第三に、神様が人間に責任分担を与えたことを見ると成長期間があると見えることでしょう。成長期間は、人間が自ら成熟なければならない完熟の期間です。
 神が「取って食べてはならない。」(創世記2章17節)という御言を授けたのは、人間がまだ完成していなかったので、御言を守って完成しなさいという意味です。それは人間の責任分担です。
 責任分担の最も重要な目標が完熟です。完熟は絶対性の実体となることでしょう。アダムも絶対性の男性にならなければならず、エバも絶対性の女性にな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が人間の完成の基準です。人間が完成すれば、神様がその場に入っ生きようということです。人間の完成は、神様が代わって与えることができません。人間が自らの責任分担として行かなえればならないことです。ですから時間が必要です。

넷째, 성서적으로 보아도 성장기간이 있습니다. 창세기 1장 5절에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저녁을 지나 아침이 된 것을 둘째 날이라 하지 않고 첫째 날이라고 했습니다. 그 이유는 창조의 과정을 알아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저녁과 아침 사이에는 밤이라는 기간이 있습니다. 저녁이 되었다면 반드시 밤을 거쳐야 아침이 옵니다. 밤이라는 것은 실체가 보이지 않는 기간입니다.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창조이상을 세워 구상하고 설계하신 기간은 밤에 해당합니다. 그 구상과 설계가 실체로 드러나는 때가 저녁입니다.
그리고 그 구상과 설계에 따라 나타난 실체가 밤이라는 성장기간을 지나면서 성장하여 완성함으로써 창조이상을 실현하기 위한 첫출발을 하기 때문에 첫째날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翻訳】
 第四に、聖書的に見ても、成長期間があります。創世記1章5節に「...夕となり、朝となった。最初の日である。」という御言があります。夕方を過ぎて、朝になったことを二日とせずに最初の日としました。その理由は、創造の過程を知っておけば理解することができます。
 夜と朝の間には、夜という期間があります。夕方になったら、必ず夜を経て朝が来ます。夜というのは実体が見えない期間です。神様が見えない場所で創造理想を立てて構想して設計された期間は、夜に該当します。その構想と設計が実体として現れる時が夕方です。
 そして、その構想と設計に基づいて現れた実体が夜という成長期間を経て成長して完成することにより、創造理想を実現するための第一歩となるので、初めの日とす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