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원리 : 6. 창조본연의 가치 결정과 그 기치의 기준 : 4) 창조본연의 지정의와 진미선

 原理本体論は絶対性についても説明されており、生殖器などの用語が何度も登場します。このような内容は基本的に祝福を受けられ、家庭を出発されている方にお話しする内容であり、まだ祝福を受けられていない方、18歳未満の方には不適切な内容と思われますので、該当される方はこの書籍の閲覧をおやめ下さい。堕落論にもあるように、時ならぬときに時のことを知ろうとすることは罪の動機にもなります。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翻訳の部分は管理者のハングルの能力によって作成されておりますので、専門家の翻訳ではありませんので、ご了承下さい。

인간의 마음은 지, 정, 의의 세 가지 기능을 발휘합니다. 인간의 육신은 그 마음 곧 지, 정, 의의 감응체로서 진, 미, 선의 가치를 행동으로 나타냅니다.
하나님은 인간에 대하여 마음의 주체이시기 때문에 지, 정, 의의 주체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인간은 창조본연의 가치 실현욕에 의해 마음으로 하나님의 지, 정, 의에 감응하고 그것이 몸에서 행동을 통해 창조본연의 진, 미, 선의 가치로 나타나게 됩니다.
【翻訳】
 人間の心は知、情、意の三種類の機能を発揮します。人間の体は、その心における知、情、意の感応体として、真、美、善の価値を行動で現わします。
 神様は人間に対して心の主体なので、知、情、意の主体です。したがって、人間は創造本然の価値実現欲によって、心で神様の知、情、意に感応して、それが体において行動を通じて創造本然の真、美、善の価値として現れることになります。

'지'가 먼저냐? '정'이 먼저냐? 를 놓고 논란이 있을 수 있는데, 본체에는 '지'와 '정'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지' 안에도 '정'과 '의'가 있으며 그중심이 '지'입니다. '정' 안에도 '지'와 '의'가 들어 있으며 그 중심이 '정'입니다. '의'안에도 '지'와 '정'이 들어 있는데 그 중심이 '의'입니다.
이처럼 구분해서 설명하지만 하나님 본체 안에는 '지, 정, 의'가 통일체로서 모두 같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 가운데 있는 '지, 정, 의'에 감응되어 인간의 마음에 '지, 정, 의'로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翻訳】
 '知'が先か? '情'が先か? を置いて論議がありえますが、本体には'知'と'情'が別々にあるのではありません。'知'の中にも'情'と'意'があり、その中心が'知'です。'情'の中にも'知'と'意'が入っていて、その中心が'情'です。'意'の中にも'知'と'情'が入っていて、その中心が'意'です。
 このように区分して説明しますが、神様の本体の中には'知、情、意'が統一体として、全部一緒にあります。神様の心の中にある'知、情、意'に感応して、人間の心に'知、情、意'として現れることになるのです。

그러므로 어떤 사람이 '지적'인 사람이라면 그 사람에게는 '지적'인 요소가 중심이지만, 그 가운데는 '정적'인 요소도 있고, '의적'인 요소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정'이 많고, 어떤 사람은 '지적'이라서 따지기를 좋아합니다. 어떤 사람은 '의적'이라서 행동하기를 좋아하지만, '정적'인 면에서는 나약한 면을 보이기도 합니다.
인간이 보편적으로 그런 면을 가지고 있지만, 어느 중심 요소가 강하냐에 따라서 지직인 사람, 정적인 사람, 의적인 사람으로 구분합니다. 그런 마음이 몸을 통해서 행동으로 나타날 때 그 가치가 '진, 미, 선'으로 구분되는 것입니다.
【翻訳】
 したがって、ある人が'知的'な人ならば、その人には'知的'な要素が中心ですが、その中では'情的'な要素もあり、'意的'な要素もあります。ある人は'情'が多くて、ある人は'知的'なので問い詰めるのが好きです。ある人は'意的'なので行動するのが好きですが、'情的'な面では弱気な面を見せたりもします。
 人間は普遍的にそのような面を有していますが、ある中心要素が強いのかいなかにしたがって知的な人、情的な人、意的な人と区分します。そのような心が、体を通じて行動で現れる時、その価値が'真、美、善'で区分されるのです。

그 중에서 '지'는 참을 추구하고, '정'은 미를 추구하고, '의'는 선을 추구하는데 그 중심은 심정입니다. 심정을 뿌리로 한 '지적'인 분야는 참을 추구하되 심정을 바탕으로 하지 않는 '지'는 그 자체가 거짓된 이론이 될 수 있습니다.
공산주의는 이론이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진리를 추구하지만 그것은 진리가 아닙니다. 공산주의 이론은 혁명을 하기 위한 도구에 불과합니다. 심정을 바탕으로 진리를 추구하는 이론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翻訳】
 その中で'知'は真を追求し、'情'は美を追求し、'意'は善を追求するのですが、その中心は心情です。心情を根とした'知的'な分野は真を追求するものの、心情を土台にしない'知'はそれ自体が偽りなってしまう理論になりうるのです。
 共産主義は、理論が科学的で論理的な真理を追求するのですが、それは真理ではありません。共産主義理論は革命をするための道具に過ぎません。心情を基に真理を追求する理論ではないので、そうなのです。

하나님의 심정권에서 일체가 되지 않는 인간은 거짓된 인간이고, 거짓된 인간이 세운 이론은 거짓된 이론입니다. 그러니까 우리의 모든 삶의 동기가 심정이어야 하고, 모든 창작의 동기도 심정이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지, 정, 의'가 사랑에 의해서 감응되어 마음에 나타나는데 우리 마음에 '지, 정, 의'가 사랑을 통해서 감응되어 행동으로 나타나는 것이 '진, 미, 선'입니다. 그래서 '진, 미, 선'에 대한 가치도 있게 되는 것입니다.
【翻訳】
 神様の心情圏で一体になれない人間は、偽りなった人間であり、偽りなった人間が立てた理論は偽りなった理論です。なので私たちのすべての人生の動機が心情でなければならず、すべての創作の動機も心情でなければなりません。
 神様の'知、情、意'が、愛によって感応して心に現れるように、私たちの心に'知、情、意'が愛を通じて感応し、行動として現れることが'真、美、善'です。それで'真、美、善'に対する価値も存在するようになるの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