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서론 원리본체론을 공부하는 이유 : 2. 문제의 해결방안 :

 原理本体論は絶対性についても説明されており、生殖器などの用語が何度も登場します。このような内容は基本的に祝福を受けられ、家庭を出発されている方にお話しする内容であり、まだ祝福を受けられていない方、18歳未満の方には不適切な内容と思われますので、該当される方はこの書籍の閲覧をおやめ下さい。堕落論にもあるように、時ならぬときに時のことを知ろうとすることは罪の動機にもなります。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翻訳の部分は管理者のハングルの能力によって作成されておりますので、専門家の翻訳ではありませんので、ご了承下さい。

모든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통일원리 본체론이 절대 필요합니다. 통일원리 본체론이 출현한 데에는 필연성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하나님의 자녀요, 하나님이 머무는 성전이 되도록 창조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인간 조상 아담과 해와를 창조하시고 그들에게 원리권에서 자라고 살도록 하셨습니다.원칙에 따라 살도록 한 것입니다. 아담 해와는 창조 당시부터 완성된 인간으로 지은 것이 아닙니다. 소생기, 장성기, 완성기라는 성장기간을 거쳐 완성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성장기간은 인간 조상이 하나님의 자녀요, 성전이 될 수 있는 자격을 갖추는 기간입니다. 인간이 완성하여 하나님의 본질적 속성인 심정을 닮고 하나님의 절대성 본체를 닮으면 그 자격을 갖추게 됩니다. 인간이 자격을 갖추면 하나님과 부자관계가 되고 하나님의 성전이 되는 것입니다.
【翻訳】
 すべての問題の解決のためには、統一原理本体論が絶対に必要です。統一原理本体論が出現したところには必然性があります。
 神様は、人間を神様の子女としました。神様が留まる聖殿になるように創造しました。それで神様がエデンの園で人間先祖アダムとエバを創造し、彼らに原理圏で育って生きるようにしました。原則に従って生きるようにしたのです。アダム・エバは創造当時から完成された人間として作られたのではないのです。蘇生期、長成期、完成期という成長期間を経て完成するようになっています。
 成長期間は人間先祖が神様の子女となり、聖殿になることができる人格を整える期間です。人間が完成して、神様の本質的属性である心情に似て、神様の絶対性本体に似れば、その資格を備えることになります。人間が資格を備えれば、神様と父子関係となり、神様の聖殿となるのです。

그런데 인간이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했습니다. 무원리권으로 뗄어진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인간이 타락으로 인해 본래의 원리권을 이탈하여 한줌의 흙만도 못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한줌의 흙도 하나님의 창조원칙이 적용되어 나타난 결과물입니다. 타락한 인간이 그런 만물보다 못한 자리로 떨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만물을 앞세워 하나님 앞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아담을 비롯하여 노아와 아브라함까지의 가정을 중심한 복귀섭리입니다.
성경 창세기를 보면, 하나님은 아담, 해와가 타락한 후 1600년 만에 노아를 중심인물로 세우셨습니다. 노아는 당대의 의인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노아에게 "모든 혈육 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날이 내 앞에 이르렸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창세기 6장 13절)는 말씀과 함께 방주를 지으라고 하셨습니다. 노아는 그 말씀을 절대적으로 믿고 방주를 지었습니다. 그래서 노아는 제1의 믿음의 조상이 된 것입니다.
【翻訳】
 ところが、人間が長成期完成級で堕落しました。無原理圏に落ちてしまったということなのです。言い換えれば、人間が堕落により本来の原理圏を離脱して、一握りの土だけにもならなくなったということです。一握りの土も神様の創造原則が適用されて現れた結果です。堕落した人間がそのような万物よりも劣る位置に落ちたのです。それで人間は万物を前面に出して神様の前に戻るほかはありませんでした。それがすなわちアダムをはじめとするノアとアブラハムまでの家庭を中心とする復帰摂理です。
 聖書の創世記を見れば、神様はアダム・エバが堕落した後1600年ぶりにノアを中心人物に立てました。ノアは、その時代の義人でした。神様はノアに"すべての血縁のある者の暴虐が地にいっぱいになったので、終わり日が私の前に到達したので、私が彼らを地と共に滅ぼすだろう。"(創世記6章13節)という御言と共に方舟を作れとおっしゃられました。ノアはその御言を絶対的に信じて方舟を作りました。それでノアは第1の信仰の先祖になったのです。

인간이 타락할 때는 순식간에 떨어졌지만 올라갈 때는 타락하기 전의 자리로 바로 올라가지 못합니다. 그래서 아담부터 노아를 세울 때까지 1600년이라는 기간이 걸렸고, 노아 때에 방주를 중심한 섭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사탄을 중심한 인간은 모두 홍수 심판을 받았고 노아가정의 여덟 식구만 방주에 들어가 심판을 면했습니다. 그런데 노아의 둘째아들 함의 실수로 인해 노아가정의 방주 중심한 복귀섭리가 수포로 돌아갔습니다.
노아 이후 400년 만에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그에게 3대 제물을 드리라고 하셨습니다. 아브라함 시대의 인간들은 노아 때보다 심령이 더 발달했습니다. 또다시 방주를 중심한 섭리를 할 수가 없게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제물을 통해 하나님 앞으로 갈 수 있는 길을 열어준 것입니다. 제물은 비둘기, 양, 암소인데 그것을 쪼개서 하나님께 드려야 했습니다.
【翻訳】
 人間が堕落する時は、わずかの間に落ちましたが、上がる時は堕落する前の位置に、すぐには上がれません。それでアダムからノアを立てる時まで1600年という期間がかかかり、ノアの時に方舟を中心とする摂理を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当時、サタンを中心とする人間は全部、洪水審判を受け、ノア家庭の8人家族だけが方舟に入って審判をまぬがれました。ところがノアの次男ハムの失敗によって、ノア家庭の方舟を中心とする復帰摂理が水泡と消えました。
 ノア以後400年ぶりに神様はアブラハムを呼んで彼に3大祭物を捧げろとおっしゃられました。アブラハム時代の人間はノアの時より心霊がさらに発達していました。また再び方舟を中心とする摂理をすることはできなくなったので、神様はアブラハムに祭物を通じて神様の前へ行くことができる道を開いてくださったのです。祭物は鳩、羊、雌牛であり、それを裂いて神様に差し上げなければなりませんでした。

세 가지 제물은 아담, 해와가 완성해야 할 소생, 장성, 완성의 3단계를 상징합니다. 그것은 아담가정에서 잃어버린 것과 노아가정에서 잃어버린 것을 아브라함가정에서 다시 찾는 3단계의 복귀과정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이 비둘기를 쪼개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복귀섭리가 원점으로 돌아간 것입니다.
그래서 아브라함, 이삭, 야곱을 거쳐 비로소 메시아가 올 수 있는 기대를 세웠지만 사탄세계에는 이미 민족적인 기대가 세워져 있었습니다. 하나님 편에서는 가정적인 기대밖에 세우지 못했는데 사탄세계는 이미 민족을 중심해서 왕이 세워진 것입니다. 거기에 메시아를 보낼 수는 없었습니다. 메시아를 보내면 민족의 형태를 갖춘 사탄 편에서 죽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아브라함의 제물 실수로 그의 후손들이 애급에서 400년 동안 고역을 겪어야 했습니다. 그런 기간이 남아 있기 때문에 메시아를 보낼 수가 없었습니다.

【翻訳】
 三種類の祭物はアダム・エバが完成しなければならない蘇生、長成、完成の3段階を象徴します。それはアダム家庭で失ったものと、ノア家庭で失ったものをアブラハム家庭で再び探す3段階の復帰過程を意味してもいます。ところが、アブラハムが鳩をさかなかったのです。神様の復帰摂理が原点に戻ったのです。
 それでアブラハム、イサク、ヤコブを経てはじめてメシアがくることができる基台を立てましたが、サタン世界にはすでに民族的な基台が立てられていました。神様側では家庭的な基台しか立てられていなかったのですが、サタン世界にはすでに民族を中心として王が立てられたのです。そこにメシアを送ることはできませんでした。メシアを送れば民族の形態を備えたサタン側が殺すことができるためです。また、アブラハムの供え物の失敗で彼の子孫がエジプトで400年の間、苦役を体験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でした。そのような期間が残っているのでメシヤを送ることはできなかったです。

그래서 애급에서 400년 고역을 마치고 난 후 이스라엘 백성을 데리고 애급에서 나오게 됩니다. 애급을 벗어난 모세가 시내산에서 비로소 하나님으로부터 십계명이 새겨진 석판을 받아서 율법을 중심한 새로운 섭리시대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섭리역사의 시대를 거쳐 하나님이 1600년 만에 메시아이신 예수님을 보내주셨는데 이번에는 유대 민족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내주고 말았습니다. 예수님은 새로운 하나님의 말씀으로 율법을 완성하러 오셨는데 유대인들이 그 복음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다시 오겠다는 약속을 남기고 돌아가셨습니다.
【翻訳】
 それでエジプトで400年間の苦役を終えた後、イスラエル民族を連れてエジプトから出ることになります。エジプトを抜け出したモーセがシナイ山で、はじめて神様から十戒が彫られた石版を受け、律法を中心とした新しい摂理時代を迎えることになりました。
 そのような摂理歴史の時代を経て神様が、1600年ぶりにメシヤであるイエス様を送って下さったのですが、今回はユダヤ民族がイエス様を十字架に渡してしまいました。イエス様は新しい神様の御言で律法を完成しに来られたのですが、ユダヤ人がその福音を信じなかったのです。それでイエス様は、また来るという約束を残して亡くなりました。

성경을 자세히 보면, 하나님의 섭리는 2000년을 주기로 반복됩니다. 아담부터 아브라함까지 2000년, 아브라함부터 예수님까지 2000년이 걸렸습니다.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다가 돌아가신 지 2000년이 되는 때입니다. 다시 오겠다고 했던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라는 것을 미루어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섭리의 때가 되면 반드시 중심인물을 세우고 그 중심인물에게 말씀을 주셨습니다. 시대에 따라 새로이 선포되는 말씀을 따라가면 구원을 얻고 불신하면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새로운 중심인물이 세워지는 때는 지난 역사를 정리하고 새 역사를 출발하는 전환점입니다. 예수님이 태어난 시기를 기점으로 인류역사를 기원전(BC:Before Christ, 그리스도 이전 시대)과 기원후(AD:Anno Domini, 서기)로 구분합니다.
【翻訳】
 聖書を詳しく見れば、神様の摂理は2000年の周期で繰り返されています。アダムからアブラハムまでの2000年、アブラハムからイエス様まで2000年がかかりました。今日、私たちが生きているこの時代はイエス様がこの地に来られて亡くなられてから2000年になる時です。また来るといったイエス様が再臨される時というものを先がけて知ることが出来ます。
 神様は摂理の時になれば必ず中心人物を立てて、その中心人物に御言を授けました。 時代により新しく宣言される御言に従って行けば救援を得、不信に思えば地獄に落ちます。新しい中心人物が立てられる時は、過ぎた歴史を整理して新しい歴史を出発する転換点です。イエス様が生まれた時期を基点に人類歴史を紀元前(BC:Before Christ、キリスト以前の時代)と紀元後(AD:Anno Domini、西暦)で区分しています。

마찬가지로 재림시대에도 재림주님을 중심으로 인류의 타락 역사가 완전히 정리되고 새 말씀과 더불어 새로운 역사가 시작됩니다. 하나님 섭리의 시대성으로 봐서 반드시 새 말씀이 나와야 합니다. 새 시대에 주어진 새 말씀으로 감춰진 역사의 비밀이 밝혀질 것입니다.
그 다음에 성서의 예언으로 보아도 새 말씀이 나와야 합니다. 요한복음 16장 25절에 보면, "이것을 비사로 너희에게 일렀거니와 때가 이르면 다시 비사로 너희에게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했고, 요한복음 16장 12절에는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고 싶은 말씀이 많지만 인간이 감당하지 못해서 아직 못 주신 것입니다.
【翻訳】
 同じように再臨時代にも再臨主を中心として、人類の堕落歴史が完全に整理され、新しい御言とともに新しい歴史が始まります。神様の摂理の時代性で見ても、必ず新しい御言が出てこなければなりません。新しい時代に与えられた新しい御言に隠された歴史の秘密が明らかになることでしょう。
 その次に、聖書の預言で見ても新しい御言が出てこなければなりません。ヨハネによる福音書16章25節を見れば、"わたしはこれらのことを比喩で話したが、もはや比喩では話さないで、あからさまに、父のことをあなたがたに話してきかせる時が来るであろう。"とあるし、ヨハネの福音16章12節には"わたしには、あなたがたに言うべきことがまだ多くあるが、あなたがたは今はそれに堪えられない。"と言いました。神様が人間に授けたい御言は多いのですが人間が耐えれることができないので、まだ授けられなかったのです。

또 요한복음 16장 13절 보면,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 후 성령이 오시면 장차 이루어질 일들을 보여주신다는 말입니다.
재림주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 때에 유대교인들이 불신해서 뜻을 다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그 뜻이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재림주님은 하나님의 비밀을 가지고 오셔서,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신 대로 말씀하시며 미래에 이루어질 일을 예언하기도 합니다. 요한계시록 10장 11절에 보면,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것은 시대가 오면 땅위에 있는 모든 나라의 백성과 그 나라의 주권자에게 가르쳐준다는 뜻입니다.
【翻訳】
 また、ヨハネによる福音書16章13節を見れば、"真理の御霊が来る時には、あなたがたをあらゆる真理に導いてくれるであろう。それは自分から語るのではなく、その聞くところを語り、きたるべき事をあなたがたに知らせるであろう。"とありました。イエス様が十字架に亡くなった後、聖霊が来られれば、将来なされる事を見せられるという御言です。
 再臨主も同じことです。イエス様の時にユダヤ教の人々が不信に思ってみ旨をみな成し遂げられなかったために、そのみ旨がそのまま残っています。それで再臨主は神様の秘密を持ってきて、神様が教えて下さった通り語られて、未来になされることを預言したりもします。ヨハネ黙示録10章11節を見れば、"あなたは、もう一度、多くの民族、国民、国語、王たちについて、預言せねばならない。"とする内容があります。それは時が来れば地上にあるすべての国の民とその国の主権者に教えるという意味です。

그 새로운 말씀이 바로 "통일원리"입니다. 통일원리를 더 새롭게 가르쳐 주는 것이 이 "원리본체론"입니다. 누가복음 5장 38절에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할 것이니라."고 했습니다. 만일 낡은 부대에 새 포도주를 넣으면 그 맛이 변하거나 부대가 찢어져 다 쏟아지게 됩니다.
더러운 타락의 웃을 벗고 깨끗한 본성으로 말씀을 받아야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을 바로 들을 수 있습니다. 타락성을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 하나님의 새 말씀을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주시는 말씀을 놓고 자기 생각대로 이러쿵저러쿵 비판하면 그 말씀은 자기 것이 못 됩니다.
【翻訳】
 その新しい御言がまさに"統一原理"です。統一原理をさらに新しく教えるのがこの"原理本体論"です。ルカ福音5章38節に"新しいぶどう酒は新しい皮袋に入れなければならないものなのだ。"としています。万一古い皮袋に新しいぶどう酒を入れれば、その味が変わったり、皮袋が裂けてあふれることになります。
 汚い堕落の服を脱いで、きれいな本性で御言を受けてこそ神様が下さる御言を正しく聞くことができます。堕落性をそのまま持っていれば、神様の新しい御言を受け入れることができません。下さる御言をおいて自分の考えのままにああだこうだ批判すれば、その御言は自分のものにはなりませ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