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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원리 : 5. 창조목적 : 1) 창조의 동기와 목적 |
原理本体論は絶対性についても説明されており、生殖器などの用語が何度も登場します。このような内容は基本的に祝福を受けられ、家庭を出発されている方にお話しする内容であり、まだ祝福を受けられていない方、18歳未満の方には不適切な内容と思われますので、該当される方はこの書籍の閲覧をおやめ下さい。堕落論にもあるように、時ならぬときに時のことを知ろうとすることは罪の動機にもなります。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翻訳の部分は管理者のハングルの能力によって作成されておりますので、専門家の翻訳ではありませんので、ご了承下さい。
창조의 동기와 목적을 구분해야 합니다. 동기가 없이는 목적이 세워지지 않습니다. 또 목적이 있다는 말은 동기가 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에도 동기가 있고, 목적이 있습니다. 무조건 만들다 보니까 피조세계가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피조세계는 우연히 생긴 것이 아닙니다.
【翻訳】
創造の動機と目的を区分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動機がなくては目的が立てられません。また目的があるという意味は動機があるという意味です。神様の創造にも動機があり、目的があります。無条件に作って見ると被造世界が作られたというのではないのです。被造世界は偶然にできたのではないのです。
(1) 창조의 동기
하나님의 창조의 동기는 심정입니다. 심정을 동기로 해서 창조가 이루어졌습니다. '원리강론'에서는 심정이 동기와 되었다고 창조의 동기를 설명합니다. 심정은 하나님의 본질적 속성입니다. 하나님의 속성 가운데 가장 근본 되고 본질적인 속성이 심정입니다. 심정은 하나님의 참사랑의 뿌리이며, 인격의 핵입니다.
심정이란 대상을 사랑하면서 기뻐하고자 하는 억제할 수 없는 정의 충동심입니다. 정의 충동심은 주고 싶고, 위하고 싶고, 사랑하고 싶어 견딜 수 없는 마음입니다. 그러니까 정의 충동심을 충족하기 위해서 대상을 창조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翻訳】
(1)創造の動機
神様の創造の動機は心情です。心情を動機として創造が成り立ちました。'原理講論'では心情が動機となったと創造の動機を説明します。心情は神様の本質的属性です。神様の属性の中でも最も根本なっている本質的な属性が心情です。心情は神様の真の愛の根元であり、人格の核です。
心情というのは対象を愛して喜ぼうとする抑制できない情の衝動心です。情の衝動心は与えたくて、為にしたくて、愛したくて耐えることはできない心です。なので情の衝動心を充足するためには対象を創造しなければいけません。
하나님의 실체 대상이 나타나면 사랑도 실체적으로 영원하게, 기쁨도 영원하게 나타납니다. 실체는 영원성을 갖지만 무형은 순간밖에 없습니다. 만일 꿈속에서 한 여인을 좋아하고 사랑하면 그 순간은 황홀할지 모르지만 꿈을 깨고 나면 즉시 사라집니다. 죽도록 사랑하고 존경하는 사람을 꿈속에서 만날 때는 무척 반갑고 좋은데, 꿈을 깨고 나면 허전해집니다. 그 원인은 대상 자체가 무형이고 실체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에게는 사랑하고 싶고 기쁘고 싶은 억제할 수 없는 정의 충동심이 있는데, 그것을 실현하려면 반드시 실체가 있어야 합니다. 실체가 없으면 하나님도 사랑과 기쁨을 실감할 수 없습니다. 실체가 있어야 하나님은 사랑하면서 기쁘고, 대상은 사랑받으면서 기쁘다는 것입니다.
【翻訳】
神様の実体対象が現れれば愛も実体的に永遠に、喜びも永遠に現れます。実体は永遠性を持ちますが無形には瞬間しかありません。万一、夢の中である女性が好きで愛すれば、その瞬間はうっとりするかも知れませんが夢から覚めたら直ちに消えます。死ぬほど愛して尊敬する人を夢の中で会う時は非常にうれしくて良いのですが、夢から覚めたら何となく寂しくなります。その原因は対象自体が無形で実体がないためです。
神様には愛したくて、喜びたい抑制できない情の衝動心があるので、それを実現するには必ず実体がなければなりません。実体がなければ神様も愛と喜びを実感できません。実体があってこそ神様は愛してうれしくなり、対象は愛されてうれしくなるということです。
사랑을 주는 주체는 사랑하면서 기쁘고, 사랑을 받는 대상은 사랑받으면서 기쁩니다. 사랑을 했을 때 주체에게 돌아가는 것은 대상이 주는 기쁨입니다. 심정은 사랑하면서 기뻐하고자 하는 정의 충동심이라고 했습니다. 그것은 억제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창조가 시작된 것입니다.
심정이라고 한 단어로 표현하지만, 심정에는 네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자녀의 심정, 형제의 심정, 부부의 심정, 부모의 심정입니다. 그 심정들이 성숙하는 것입니다. 자녀가 있을 때 부모가 되는데, 자녀를 낳기 위해서는 먼저 부부가 되어야 합니다. 자녀들은 부모로부터 아들딸 자리를 거쳐야 하고, 형제의 과정도 거쳐야 합니다. 자녀가 그런 과정을 통해 성장하면 다시 부부의 자리, 부모의 자리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성장과정은 그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원리본체 자체가 그런 과정을 겪었기 떼문에 인간도 그런 과정을 닮아서 완성해 가는 것입니다.
【翻訳】
愛を授ける主体は愛してうれしくなり、愛を受ける対象は愛されてうれしくなります。愛した時、主体に戻るのは対象があたえる喜びです。心情は愛して喜ぼうと思う情の衝動心だといいました。それは抑制できません。それで創造が始まったのです。
心情だという単語で表現しますが、心情には四種類の類型があります。子女の心情、兄弟の心情、夫婦の心情、父母の心情です。その心情が成熟するのです。子女がいる時に父母になれますが、子女を産むためには先に夫婦にな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子女は父母から息子娘の位置を経なければならなくて、兄弟の過程も経なければなりません。子女がそのような過程を通じて成長すれば再び夫婦の位置、父母の位置に進むのです。成長過程はただあるのではありません。原理本体自体がそのような過程を体験したために人間もそのような過程に似て完成して行くのです。
(2)창조의 목적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한 목적은 기쁨입니다. 하나님은 기쁘기 위해서 대상을 창조했습니다. 그러므로 창조한 주체는 피조된 대상을 사랑하고 그 대상은 주체에게 기쁨을 돌려야 합니다. 주체는 대상을 사랑하면서 기뻐하고, 대상은 주체에게 사랑을 받으면서 기쁨을 돌려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창조목적이요. 피조물의 존재목적입니다. 결국 하나님의 창조목적은 창조한 대상을 통해서 기쁨을 느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어떤 대상을 통해 기쁨을 느낄까요?
【翻訳】
(2)創造の目的
神様が人間を創造した目的は喜びです。神様は喜びのために対象を創造しました。したがって創造した主体は被造された対象を愛し、その対象は主体に喜びを返さなければなりません。主体は対象を愛して喜び、対象は主体から愛を受けて喜びを返さ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それが神様の創造目的です。被造物の存在目的です。結局、神様の創造目的は創造した対象を通じて喜びを感じることなのです。
それならば神様はどのような対象を通じて喜びを感じるのでしょうか?
그 첫째가 닮은 대상입니다. 기쁨을 느끼려면 반드시 대상이 있어야 하는데, 주체가 기쁨을 느끼려면 대상이 주체를 닮아야 합니다. 하나님도 닮은 대상을 통해 기쁨을 느끼십니다. '하나님이 자기의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창세기 1창 27절)고 한 성서에도, 닮은 대상을 통해 기쁨을 느끼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심정이 나타나 있습니다.
【翻訳】
その最初が似ていた対象です。喜びを感じるには必ず対象がなければなりませんが、主体が喜びを感じるには対象が主体に似なければなりません。神様も似ていた対象を通じて喜びを感じます。'神様が自らの形状、すなわち神様の形状のとおりの人を創造され、男性と女性を創造された。'(創世記1章27節)とある聖書にも、似ていた対象を通じて喜びを感じようと思われた神様の心情が現れています。
둘째는 선의 대상입니다. 하나님은 선의 본체이기 때문에 그 대상은 반드시 선의 대상이 되어야 합니다. 요한복음 14장 20절에 '그날에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을 뜯어보면 무언가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내가 너희 안에. 너희가 내 안에 있다.'고 했으니 '내가 하나님 안에 있다.'고 하려면 '하나님도 내 안에 있다.'고 해야 합니다.
【翻訳】
二番目は善の対象です。神様は善の本体なのでその対象は必ず善の対象にな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ヨハネ福音14章20節に'その日、私が父の中に。お前たちが私の中に。私がお前たちの中にあるのをお前たちは分かるであろう。'と語れました。この御言を開いてみると何か不足した部分があります。'私がお前たちの中に。 お前たちが私の中にある。'でしたので'私が神様の中にある。'とするには'神様も私の中にある。'と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예수님은 그런 일체성의 문제를 설명하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이 그렇게 말씀하신 이유는 자신은 아들로서 아버지 안에 들어갈 수 있었지만, 아버지가 온전한 인간의 실체를 지나기 위해서는 남자만으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참된 아버지와 어머니의 실체로 지어놓은 아담,해와가 완성했을 때 하나님의 실체도 완성됩니다. 그때서야 비로소 하나님은 완성한 실체 안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남편과 아내가 일체가 되었을 때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창조이상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翻訳】
イエス様はそのような一体性の問題を説明できませんでした。イエス様がそのようにおっしゃった理由は、自身は息子として父の中に入りましたが、父が完全な人間の実体をすぎるためには男性だけであってはならないためです。
真の父と母の実体として造っておいたアダム、エバが完成した時、神様の実体も完成されます。その時において、はじめて神様は完成した実体の中に入ることができます。夫と妻が一体になった時、神様が喜ぶことができる創造理想が完成されるのです。
셋째는 완전한 대상입니다. 하나님은 완전하신 분이니 대상도 완전해야 기쁨을 느낍니다. 마태복음 5장 18절에 '하늘에 께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고 했습니다.
【翻訳】
三番目は完全な対象です。神様は完全な方なので対象も完全であってこそ喜びを感じます。マタイ福音5章18節に'天にいますお前達の父の完全さのようにお前たちも完全でありなさい。'とあります。
마지막으로 심정의 대상입니다. 심정은 하나님의 본질적 속성이기 때문에 그 대상도 같은 심정을 지녀야 합니다. 그 심정이 창조의 동기입니다. 심정은 사랑하고 싶고 기뻐하고자 하는 억제할 수 없는 정의 충동심이기 때문에 창조의 동기가 되었습니다. 그 대상도 같은 심정으로 창조성을 지녀야 합니다. 심정의 대상이 되면 창세기 1장 28절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는 3대축복을 이루게 됩니다.
【翻訳】
最後に心情の対象です。心情は神様の本質的属性なのでその対象も同じ心情を持た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心情が創造の動機です。心情は愛したくて喜ぼうと思う抑制できない情の衝動心なので創造の動機になりました。その対象も同じ心情で創造性を持たなければなりません。心情の対象になれば創世記1章28節の'生育して、繁盛して、地に満ちなさい。地を征服しなさい、海の魚と空の鳥と地に動くすべての生き物を従えなさい。'という3大祝福を成し遂げるようになります。
하나님을 닮은 대상, 선의 대상, 완전한 대상, 심정의 대상 이 네 가지의 조건을 갖추지 않는 한 그 대상은 창조주인 하나님 앞에 온전한 기쁨의 대상이 될 수가 없습니다. 또 자녀로서 부모 앞에서도 기쁨의 대상이 되지 못합니다. 남편과 아내 사이도 그렇습니다.
모든 관계가 하나님의 질서적인 법도에서 이루어진 실체이기 때문에 그 실체는 이 네 가지 조건을 갖추어 주체인 하나님에게 기쁨을 돌리며 살아야 합니다.
【翻訳】
神様に似た対象、善の対象、完全な対象、心情の対象、この四つの条件を備えない限りその対象は創造主である神様の前に完全な喜びの対象に成ることができないのです。また、子女として父母の前でも喜びの対象になることができません。夫と妻の間もそうです。
すべての関係が神様の秩序的な法度で成り立った実体なので、その実体はこの四つ条件を備えて主体である神様に喜びを返して生きなければなりませ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