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원리 : 4. 만유원력과 수수작용 및 사위기대 : 3) 정분합작용에 의한 삼대상목적 맟 사위기대

 原理本体論は絶対性についても説明されており、生殖器などの用語が何度も登場します。このような内容は基本的に祝福を受けられ、家庭を出発されている方にお話しする内容であり、まだ祝福を受けられていない方、18歳未満の方には不適切な内容と思われますので、該当される方はこの書籍の閲覧をおやめ下さい。堕落論にもあるように、時ならぬときに時のことを知ろうとすることは罪の動機にもなります。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翻訳の部分は管理者のハングルの能力によって作成されておりますので、専門家の翻訳ではありませんので、ご了承下さい。

원리본체 속에 중화적 통일체로 존재하는 본양성과 본음성이 만유원력에 의해 수수작용을 하면, 양성과 음성으로 분립되어 남자와 여자라는 상대적 실체로 나오는데, 그 상대적 실체가 다시 수수작용을 하면 하나의 새로운 실체로 아들 또는 딸이 나옵니다. 다시 합성체가 된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자기 전개, 즉 창조의 과정과 피조세계의 발전 단계를 보여주는 하나의 예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와 피조세계의 발전은 만유원력과 수수작용을 비롯하여 정분합작용과 삼대상목젹, 그리고 사위기대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翻訳】
 原理本体の中に中和的統一体として存在する本陽性と本陰性が万有原力によって授受作用をすれば、陽性と陰性に分立して男性と女性という相対的実体に出てきますが、その相対的実体が再び授受作用をすれば、一つの新しい実体である息子または、娘が出てきます。再び合性体になるのです。これが神様の自身の展開、すなわち創造の過程と被造世界の発展段階を見せる一つの例です。
 神様の創造と被造世界の発展は万有原力と授受作用をはじめとして正分合作用と三対象目的、そして四位基台を通じて成り立ちます。

(1) 정분합작용
하나님을 정으로 하여 그로부터 분립했다가 다시 합성일체화하는 작용을 정분합작용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이성성상이 만유원력에 의해서 당신 자체 속에서 상대기준을 조성해 수수작용을 하면 양성과 음성의 분립이 일어납니다. 양성을 지닌 남자와 음성을 지닌 여자로 분립되는 것입니다.
분립된 남자와 여자는 하나님의 요소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만유원력에 의해서 상대기준을 조성해 수수작용을 하듯이 그들도 만유원력에 의해서 상대기준은 조성해 수수작용을 합니다. 그러면 다시 합성체인 자녀가 태어납니다.
【翻訳】
(1) 正分合作用
 神様を正として、それから分立して再び合成一体化する作用を正分合作用といいます。
 神様の二性性相が万有原力によって、神様自身の中で相対基準を作り、授受作用をすれば陽性と陰性の分立が起きます。陽性を持った男性と陰性を持った女性に分立するのです。
 分立した男性と女性は神様の要素を備えているので、神様が万有原力によって相対基準を作り授受作用をするように、彼らも万有原力によって相対基準は作り授受作用をします。すると再び合成体である子女が生まれます。

하나님을 중심으로 분립된 남자와 여자, 그리고 합성체인 자녀, 이렇게 발전된 3단계의 질서가 세워지는 것입니다. 이처럼 모든 존재가 3단계에 의해서 발전하는 것을 정분합이라고 하고, 그 작용을 정분합작용이라고 합니다. 이 원리가 하나님이 원래 세운 창조의 설계도입니다. 타락한 세계에는 이 정분합고 정반대되는 이론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인간 타락으로 인해 생긴 이론으로, 사탄이 세운 이론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바로 공산주의 세계에서 발전법칙으로 사용하는 정반합이라는 이론입니다. 정반합은 공산주의 이론의 발전법칙 가운데 가장 핵심 되는 내용입니다. 공산주의자들은 우주의 근본을 물질로 봤습니다. 영계도 부정해 버리고 신도 없다고 주장합니다. 정반합은 변증법의 논리 전개에서 나온 말입니다.
【翻訳】
 神様を中心に分立した男性と女性、そして合成体である子女、このように発展した3段階の秩序が立てられるのです。このようにすべての存在が3段階によって発展するのを正分合といって、その作用を正分合作用といいます。この原理が神様が本来立てられた創造の設計図なのです。堕落した世界にはこの正分合と正反対になる理論が一つあります。それは人間の堕落によりできた理論で、サタンが立てた理論といえます。まさに共産主義世界で発展法則として使う正反合という理論です。正反合は共産主義理論の発展法則の中で最も核心になる内容です。共産主義者などは宇宙の根本を物質と見ました。霊界も否定してしまい神様もいないと主張します。正反合は弁証法の論理展開から出たという話です。

변증법의 기본 전제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지속적인 반복, 끊임없는 모순의 생성과 지양을 통해 변화, 발전한다는 논리입니다. 헤겔이 주장했던 정반합에 의해서 변화, 발전한다고 봤습니다. 그러나 정반합이론은 진리를 추구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혁명을 일으키기 위한 목적에서 나왔기 때문에 그 이론을 취하게 되면 혁명적인 인간이 됩니다.
물론 정반합이 나오기까지 그 배후에 산업혁명 초기의 여러 가지 부작용이 있었습니다. 그러한 부작용을 급진적으로 해결하려고 하니 정반합이라는 이론을 혁명을 위한 이론으로 출발했던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이성성상으로 계시듯이 모든 존재는 하나님을 닮아서 나왔기 때문에 전부 이성성상으로 나타납니다.
【翻訳】
 弁証法の基本前提はこの世の全てのものは持続的な反復、絶え間ない矛盾の生成と止揚を通じて変化、発展するという論理です。ヘーゲルが主張した正反合によって変化、発展すると見ました。しかし正反合理論は真理を追求するための目的ではなく革命を起こすための目的から出たので、その理論を取ることになれば革命的な人間になります。
 もちろん正反合が出てくるまで、その背後に産業革命初期の色々な副作用がありました。 そういう副作用を急進的に解決しようとするので、正反合という理論を革命のための理論として出発させたのです。 創造主神様が二性性相としておられるように、すべての存在は神様に似て出てきたので全部、二性性相として現れます。

공산주의는 모든 사물 속에 두 가지 요소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모든 사물 속에는 두 요소가 어느 기간 동안 조화와 통일을 이루고 있다가 일정 시기가 지나면 그 자체 속에서 주 요소가 대리,투쟁해서 정도 아니고 반도 아닌 새로운 합이 나온다고 본 것입니다.
그들은 달걀을 예로 들어 설명합니다. 달걀을 보면 달걀껍질이 있고 껍질 안에 노른자와 흰자가 있습니다. 노른자에 병아리가 될 수 있는 생명의 요소인 씨눈이 있습니다. 씨눈은 조그만한 점과 같습니다. 그것이 병아리가 될 수 있는 생명의 요소입니다.
【翻訳】
 共産主義はあらゆる事物の中に二種類の要素があると主張します。あらゆる事物の中には二つの要素が、ある期間の間、調和と統一を成し遂げていて、一定時期が過ぎればそれ自体の中で主要素が代理、闘争して正でもなくて反でもない新しい合が出てくると見たのです。
 彼らは卵を例にあげて説明します。卵を見れば卵皮があって皮の中に卵の黄身と白身があります。卵の黄身にはひよこになることができる生命の要素である胚子があります。胚子は小さな点と同じです。それがひよこになることができる生命の要素です。

그래서 씨눈이 노른자와 흰자를 전부 영양분으로 섭취해서 병아리가 되면 껍질과 대립 투쟁한다는 것입니다. 껍질을 깨고 나오면 달걀껍질도 아니고 씨눈도 아닌 새로운 생명체인 병아리가 된다고 주장합니다. 공산주의 이론은 혁명을 거치지 않고서는 새로운 유토피아가 오지 않는다고 모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론 자체를 혁명하기 위한 동기로서 세웠습니다.
그러나 달걀껍질과 달걀의 씨눈은 싸우기 위한 두 요소가 아닙니다. 그것은 서로 같은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을 합목적성이라고 합니다. 달걀껍질은 씨눈이 병아리가 될 수 있도록 보호할 책임이 있고 목적이 있습니다.
【翻訳】
 それで胚子が卵の黄身と白身を全部、栄養分として搾取してひよこになれば、皮と対立闘争するということです。皮を破って出れば卵皮でもなくて胚子でもない新しい生命体であるひよこになると主張します。共産主義理論は革命を経ずには新しいユートピアがこないと追い立てるのです。したがって理論自体を革命するための動機としてたてました。
 しかし卵皮と卵の胚子は戦うための二つの要素ではありません。それは互いに同じ目的を有しています。それを合目的性といいます。卵皮は胚子がひよこになることがきるように保護する責任があり、目的があります。

껍질 속에 있는 씨눈은 껍질에 억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병아리가 될 때까지 껍질의 보호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즉 껍질은 씨눈이 병아리가 될 수 있도록 보호해야 하고, 씨눈은 병아리가 될 때까지 껍질의 보호를 절대적으로 받아야 합니다. 둘은 상호 협력하는 햡목적성을 띠고 있습니다. 21일이 지나면 병아리가 껍질을 깨고 나옵니다.
만일 그 순간에 껍질을 깨고 나오지 못하면 생명체가 죽기 때문에 달걀 끝에 앎은 공기막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는 생명체가 대립, 투쟁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생명체로 나오기까지 필요한 모든 준비를 그 안에다해둔 것입니다. 그것이 달걀이 병아리로 발전되어 나오는 과정입니다.
【翻訳】
 皮の中にある胚子は皮に抑圧されているのではなく、ひよこになる時まで皮の保護を受けているのです。すなわち皮は胚子がひよこにな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保護しなければならなくて、胚子はひよこになる時まで皮の保護を絶対的に受けなければなりません。二つは相互協力する合目的性を帯びています。21日が過ぎればひよこが皮を破って出てきます。
 万一、その瞬間に皮を破って出ることができなければ生命体が死ぬので、卵の端を考えるということで空気膜があります。神様の創造は生命体が対立、闘争するためのものではなく、生命体として出てくるまでに必要なすべての準備をその中にしておいたのです。それが卵がひよこに発展して出る過程です。

그런데 공산주의자들은 병아리의 부화 과정을 자본가와 노동자에 대입하려고 했습니다. 숫자는 적지만 자본가를 달걀껍질에 비유했습니다. 노동자 농민들은 숫자는 많고 생명체를 가졌지만 힘이 없다고 봤습니다. 그들은 스스로 일정 기간 동안 조화와 통일을 이루면서 연합하고 연대하고 단합해 자본가와 대결할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본가는 숫자가 적은데 노동자들이 이기지 못하는 것은 자본가의 배후에 국가가 있기 때문이라는 주장입니다. 그래서 국가의 보호를 받고 있는 자본가를 타도할 수 있을 때까지는 노동자, 농민들이 아무리 감옥에 가고 죽어가더라도 그들이 마음속에서 불길이 꺼지지 않도록 하는 강력한 동기가 필요했습니다. 혁명하다가 죽어가면서도 목적을 위해 노력하도록 하는 이론이 있어야 한다고 본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공산주의이론입니다.
【翻訳】
 ところで共産主義者たちはひよこの孵化過程を資本家と労働者に代入しようとしました。数字は少ないけれど資本家を卵皮に比喩しました。労働者や農民は数字は多くて生命体を持ちますが力がないと見ました。彼らは自ら一定期間の間、調和と統一を成し遂げて連合して連帯してまとまって資本家と対決できる力を育て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ことです。
 資本家は数字が少なかったのですが労働者が勝つことができないのは資本家の背後に国家があるためだという主張です。それで国家の保護を受けている資本家を打倒できる時までは労働者、農民がいくら監獄に行って死んでいっても彼らが胸の中で火が消えないようにする強力な動機が必要でした。革命をして死んでいきながらも目的のために努力するようにする理論がなければならないと見たのです。それがまさに共産主義理論です。

그 철학이 유물론이고, 그 자체의 발전단계가 변증법이며, 그것을 역사에 대입한 것이 유믈사관입니다. 그리고 경제적인 논리로 보면 자본론입니다.
공산주의 이론이 출현한 당시에는 그 이론이 세계를 제패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지금부터 5,60년 전만 해도 공산주의가 민주주의보다 강력했습니다. 민주주의라는 제도 속에는 공산주의와 같은 체계적인 이론이 없습니다. 그래서 지성인이나 젊은 청년들이 한때 공산주의 이론에 심취했습니다.
【翻訳】
 その哲学が唯物論であり、その自らの発展段階が弁証法であり、それを歴史に代入したのが唯物史観です。そして経済的な論理で見れば資本論です。
 共産主義理論が出現した当時は、その理論が世界を制覇するように見えました。今から5、60年前だけでも共産主義が民主主義より強力でした。 民主主義という制度の中には共産主義のような体系的な理論がないのです。それで知性人でも若い青年たちが一時、共産主義理論に心酔しました。

공산주의 이론이 그동안 세상을 어렵게 만들고, 하나님의 뜻 실현을 방해한 잘못된 이론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뜻에서 '원리본체론'에서 이 문제를 다루게 된 것입니다.
마르크스(Karl Heinrich Marx, 1818-1883. 독일의 철학자, 경제학자)는 헤겔(Georg Wilhelm Friedrich Hegel. 1770-1831. 독일의 철학자)과 협력하지만 마중에 하나님도 부정하고 종교도 부정했습니다. 당시 산업혁명 초기에는 여덞 살 먹은 어린아이까지도 14시간 정도 중노동을 해야 겨우 하루를 버틸 수 있었습니다. 자본가들이 그렇게 노동자들을 혹사시켰습니다.
【翻訳】
 共産主義理論がその間、世の中を難しくさせて、神様の御旨の実現を邪魔した誤った理論であるというものを分か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ような意味で'原理本体論'でこの問題を扱うことになったのです。
 マルクス(Karl Heinrich Marx、1818-1883.ドイツの哲学者、経済学者)はヘーゲル(Georg Wilhelm Friedrich Hegel. 1770-1831.ドイツの哲学者)と協力しますが、後には神様も否定し宗教も否定しました。 当時産業革命初期には8歳になったばかりの子供までも14時間程度重労働をしてこそ、やっと一日を持ちこたえることができました。 資本家がこのように労働者を酷使させたのです。

그것을 보고 마르크스는 분개했습니다. 자본가들을 움직이고 그들의 잘못을 깨우쳐주고 새로운 가치관을 세워주어야 하는 사람이 당시 관념론 철학자들이고 종교의 지도자들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현실문제를 해결해주기는 커녕 오히려 자본가와 결탁했습니다.
당시의 종교관은 예정론이 중심이었습니다. 노동자들은 태어날 때부터 노동자로 일을 하다가 죽게 되어 있고, 자본가들은 자본가로서 예정된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들을 함부로 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당시 종교인들과 지식인들은 노동자들의 고통을 해결해 준다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翻訳】
 それを見てマルクスは憤慨しました。資本家を動かして彼らの誤りを悟り、新しい価値観を立てなければならない人というのが当時の観念論哲学者であり宗教の指導者でした。ところが彼らは現実問題を解決してあげようとはせずに、それどころかかえって資本家と結託したのです。
 当時の宗教観は予定論が中心でした。労働者は生まれる時から労働者として仕事をして死ぬことになっており、資本家は資本家として予定された人々なので、彼らをむやみにできないと考えられました。それで当時、宗教家らと知識人たちは労働者の苦痛を解決してあげようという思いを持てなかったです。

마르크스는 결국 종교를 부정하고 신을 부정해 버리고 영계까지 부정해 버렸습니다. 유대교 집안에서 태어나 하나님을 신앙하던 그가 신을 부정하게 된 이유는 그런 사회에 속해 있었기 때문입니다. 마르크스는 가장 가난하고 불쌍한 사람 편에 서서 그들을 구원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변증법은 대림, 투쟁을 내세우는데 대림, 투쟁은 증오와 미움에 의해서 나옵니다. 증오와 미움이 있지 않고서는 대림, 투쟁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공산주의 이론은 인간이 타락해서 생긴 이론입니다.
【翻訳】
 マルクスは結局、宗教を否定し、神を否定してしまい、霊界まで否定してしまいました。ユダヤ教の家に生まれて神様を信仰した彼が神を否定することになった理由はそのような社会に属していたためです。 マルクスは最も貧困とかわいそうな人達の側に立って彼らを救援しようとしました。
 弁証法は対立、闘争を前面に出しますが、対立、闘争は憎しみと嫌悪によって出てきます。憎しみと嫌悪がなければ対立、闘争は存在ことはできないです。共産主義理論は人間が堕落してできた理論です。

공산주의 사상을 변증법적 유물론또는 유물변증법이라고 합니다. 그 이론에 대해 비판하고 대안을 세운 것이 '통일원리'의 정분합이론입니다.
정분합이론은 주고받는 수수작용의 수수법으로서, 변증법적 유물론의 유일한 대안입니다. 공산주의는 마음과 증오의 변증법적 유물론이 중심이지만, '통일원리'는 사랑과 주고받는 수수법적 유일론이 중심입니다.
【翻訳】
 共産主義思想を弁証法的唯物論または、唯物弁証法といいます。その理論に対して批判して代案をたてたのが'統一原理'の正分合理論です。
 正分合理論は授け受けする授受作用の授受法として、弁証法的唯物論の唯一の対案です。共産主義は心と憎しみの弁証法的唯物論が中心ですが、'統一原理'は愛と授け受けする授受法的唯一論が中心です。

우주의 본체는 오직 하나님 한 분입니다. 하나님에는 두 요소가 있지만, 그것은 싸우기 위한 요소가 아니라 보다 더 큰 목적을 위해서 존재하는 요소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통일체로 계십니다. 모든 존재는 수수작용에 의해서 발전단계는 정부합의 3단계로 이루어집니다. 정부합에서는 모두 합목적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분합작용이란 말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신상과 신성으로 계시고, 당신 속에 있는 모든 요소가 따로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관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관계성을 맺기 위한 것이 수수적용이고, 수수작용에 의해서 나타난 작용이 정본합작용입니다. 수수작용을 하는 것은 정분합에 의해서 결국 삼대상목적을 완성하자는 것입니다. 삼대상목적을 완성하는 것이 곧 사위기대를 이루는 것입니다.
【翻訳】
 宇宙の本体はただ神様1人です。神様には二つの要素がありますが、それは戦うための要素でなく、より大きな目的のために存在する要素です。それで神様は統一体としておられます。すべての存在は授受作用により、発展段階は正分合の3段階で成り立ちます。正分合では全部、合目的性を有しています。それで正分合作用という話が非常に重要なのです。
 神様は神相と神性をもって存在されており、神様の中にあるすべての要素が別々に存在するのではなく、互いに関係性を有しています。その関係性を結ぶためのものが授受作用であり、授受作用によって現れた作用が正分合作用なのです。授受作用をするのは正分合によって結局、三対象目的を完成しようということです。三対象目的を完成することがまさに四位基台を成し遂げることです。

(2)삼대상목적
하나님, 남자, 여자, 자녀 네존재가 각각 주체 위치에 설 때, 나머지 세 존재는 대상의 위치에 섭니다. 네 존재 가운데 한 존재가 주체가 되면 나머지 세 존재는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삼대상이라고 합니다.
두 존재가 관계를 맻을 때 상대기준을 조성한다고 말합니다. 상대기준은 둘이 잘 주고 잘 받을 수 있도록 관계를 맻는 것입니다. 둘이 있더라도 서로 상대기준을 조성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둘이 관계성을 맻는 것과 같이 세 존재가 서로 주고받을 수 있도록 관계성을 맻는 것이 삼대상기준입니다.
【翻訳】
(2)三対象目的
 神様、男性、女性、子女の4つの存在がそれぞれ主体の位置に立つ時、残りの三つの存在は対象の位置に立ちます。4つの存在の中で、ある存在が主体になれば残りの三つの存在は対象になるのです。それを三対象といいます。
 二つの存在が関係を結ぶ時、相対基準を作ると言います。相対基準は二つがよく与えてよく受け取れるように関係を結ぶということです。二つであっても互いに相対基準を作らなくてはいけません。二つの関係性を結ぶように三つの存在が互いに授け受けできるように関係性を結ぶことが三対象基準です。

삼대상기준을 세우고 네 존재가 수수작용을 하면 삼대상목적이 완성됩니다. 가정을 놓고 보면, 하나님을 중심으로 남자(주체)와 여자(대상)가 있고 그 자녀가 있습니다. 여기에서 하나님이 주체가 되면 나머지는 제1대상(남자), 제2대상(여자), 제3대상(자녀)입니다.
그 다음에 남자가 주체가 되면 제1대상이 하나님이고, 제2대상이 여자, 제3대상이 자녀가 됩니다. 여자가 주체가 된다면 제1대상이 하나님, 제2대상이 남자, 제3대상이 자녀가 됩니다. 자녀(합성체)가 주체가 된다면 제1대상이 하나님이고, 제2대상이 아버지, 제3대상이 어머니가 됩니다. 네 존재가 각각 주체의 위치에 설 때에 나머지 세 존재는 삼대상의 위치에 서게 됩니다. 여기서 중심은 언제나 하나님입니다.
【翻訳】
 三対象基準をたてて4つの存在が授受作用をすれば三対象目的が完成されます。家庭においてみれば、神様を中心に男性(主体)と女性(対象)があってその子女がいます。ここで神様が主体になれば残りは第1対象(男性)、第2対象(女性),第3対象(子女)です。
 その次に男性が主体になれば第1対象が神様で、第2対象が女性、第3対象が子女になります。女性が主体になるならば第1対象が神様、第2対象が男性、第3対象が子女になります。子女(合成体)が主体になるならば第1対象が神様で、第2対象がお父さん、第3対象がお母さんになります。4つの存在がそれぞれ主体の位置に立つ時に残りの三つの存在は三対象の位置に立つことになります。ここで中心はいつも神様です。

네 존재가 수수작용을 하면 삼대상목적이 완성됩니다. 번식으로 하나가 분립되더라도 네 존재가 서로 관계성을 맻어야 합니다. 이때 관계성을 맻는 이유는 수수작용을 통해 하나되기 위해서입니다. 원리의 본체 되시는 한 분 속에서 나온 모든 존재가 원리의 본체를 닮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나님 안에 두 요소가 있지만 당신 스스로도 수수작용을 해서 분립합니다. 분립되어 나온 네 존재는 반드시 수수작용을 해야 합니다.
아담의 목적도 하나님 안에서, 해와의 목적도 하나님 안에서, 자녀의 목적도 하나님 안에서 나옵니다. 존재하는 위치는 서로 다르지만 목적은 하나입니다. 모두가 한 분의 하나님에 의해서 나왔기 때문입니다. 네 존재가 삼대상기준을 조성해서 수수작용을 하면 삼대상목적을 완수하게 됩니다. 목적이 하나니까 한 점에서 출발해 동기도 같고, 방향도 같습니다.
【翻訳】
 4つの存在が授受作用をすれば三対象目的が完成されます。繁殖によって一つが分立しても4つの存在が互いに関係性を結ばなければなりません。この時、関係性を結ぶ理由は授受作用を通じて一つになるためです。原理の本体であられる1人の方の中から出てきたすべての存在が原理の本体に似るのでそうなのです。神様の中に二つの要素があるのですが神様自らも授受作用をして分立します。分立して出た4つの存在は必ず授受作用を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アダムの目的も神様の中から、エバの目的も神様の中から、子女の目的も神様の中から出てきます。存在する位置はそれぞれ違いますが目的は一つです。皆が一人の方である神様によって出てきたためです。4つ存在が三対象基準を作って授受作用をすれば三対象目的を成しとげることになります。目的が一つなので一点から出発して動機も同じで、方向も同じです。

그런데 동기가 다르고 방향이 다르면 목적도 달라집니다. 그러므로 목적이 다르다는 말은 동기도 다르고 방향도 다르다는 말입니다.
네 존재의 중심은 반드시 하나님입니다. 모든 존재의 중심은 하나님입니다. 모든 동기는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됩니다. 동기는 인간이 아닙니다.아버지도 어머니도 자녀도 아닙니다. 동기는 언제나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가 동기가 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翻訳】
 ところで動機が違って方向が違えば目的も変わります。したがって目的が違うという言葉は動機も違って方向も違うという意味です。
 4つの存在の中心は必ず神様です。すべての存在の中心は神様です。すべての動機は神様から始まります。動機は人間ではありません。お父さんでもお母さんでも子女でもありません。動機はいつも神様からくるのです。それで自分が動機になってはいけないということです。

그런데 지금까지 동기의 중심이 자기 자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공직에서 위치가 높아질수록 자기가 주인노릇 하려고 합니다. 자기가 중심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 그가 소속한 단체는 어려워지고, 그 사람은 자신의 위치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시작과 과정과 끝이 동일해야 합니다. 그 근본은 하나님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중심한 동기가 되게 하고, 언제나 마음의 중심을 하나님에게 두어야 합니다.
생각하는 것과 활동하는 모든 일들이 하나님의 뜻과 일치하느냐가 우리가 언제나 생각하고 살아야 할 과제입니다. 그것을 잊어버리면 안 됩니다. 그것을 망각하는 데서 자기 고짐과 자기 생각이 나옵니다. 언제나 하나님이 동기여야 합니다.
【翻訳】
 ところで今までは動機の中心が自分自身だと考えました。公職で位置が高まるほど自分が主人として振舞おうとします。自分が中心だと考えるのです。そうなる時、彼が所属した団体は難しくなり、その人は自身の位置を失うことになります。最も重要なのは開始と過程と終わりが同一で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根本は神様です。したがって神様を中心とする動機になるようにし、いつも心の中心を神様に置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
 考えることと活動するすべてのことが神様の意志と一致するのかということは、私たちがいつも考えて生きなければならない課題なのです。それを忘れてはいけません。それを忘却するところで自分の高ぶりと自分を思い出します。いつも神様が動機でなければなりません。

성경 요한복음 16장 13절에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께서 성령이 오시면 하실 일들에 대해서 미리 말씀하신 것입니다.
매시아가 오신 목적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가지고 오신 메시아는 당신 고집만으로 서시는 게 아닙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그 분이 하시는 일에 대해서 어느 누구도 이러쿵저러쿵할 수 없습니다. 절대적인 아버지의 뜻을 가지고 오셔서 이루려고 하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주변 사람들 얘기는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동서남복으로 열어 놓되 그 내용이 뜻을 이루어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아냐를 곰곰이 따져야 합니다. 반대되는 것을 받아들일 수는 없겠지만, 만일 그것이 하나님이 하고자 하는 일이라면 같이 혐력해야 합니다.
【翻訳】
 聖書ヨハネ福音16章13節に'しかし真理の聖霊が来られれば、彼がお前たちをすべての真理の中心に引き渡されるだろうとか、彼が自分の意志で話さなくてもただ聞くことを語って将来ことをお前たちに知らせられるであろう。'と記録されています。イエス様が聖霊が来られれば、する仕事に対してあらかじめおっしゃったのです。
 メシアが来られる目的は神様の御旨を成し遂げるためです。神様の御旨を持ってこられたメシアは神様の意志だけで立たれるのではありません。したがって神様の御旨を成し遂げるために、その方がすることに対してどこの誰もああだこうだと言うことができません。絶対的なお父様の御旨を持ってきて成し遂げようとされるのでそうなのです。
 周辺の人々の話は聞くことができます。しかし東西南北に開けておくものの、その内容が御旨を成し遂げていくのに役に立つことができること分かるかを念入りに問い詰めなければなりません。反対になるのものを受け入れることはできませんが、万一、それが神様がしようと思うことならば一緒に協力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3)사위기대
정분합작용에 의해서 이루어진 네 존재의 근본기대를 사위기대라고 합니다. 네 존재가 삼대상기준을 조성한 터전에서 수수작용하여 삼대상목적을 완성하면 사위기대가 이루어집니다. 수수작용을 하면 삼대상 자체가 모두 합목적성을 지니게 됩니다. 그래서 삼대상목적이 완성되면 사위기대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사위기대가 이루어지는 과정을 보면, 먼저 하나님과 하나님으로부터 분립된 주체가 수수작용을 하고, 그 다음에 하나님과 하나님으로부터 분립된 대상이 수수작용을 합니다. 또 하나님에서 분립된 주체와 대상이 서로 수수작용을 하며, 주체와 대상 사이에 태어난 아들딸들도 주체인 아버지와 주고받고, 대상인 어머니와 주고받습니다. 그러므로 종적으로 볼 때는 하나님과 주고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녀들도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하는 것입니다.
【翻訳】
(3)四位基台
 正分合作用によって成り立った4つ存在の根本基台を四位基台といいます。4つの存在が三対象基準を作った根拠地で授受作用をして三対象目的を完成すれば四位基台が成り立ちます。授受作用をすれば三対象自体が全部合目的性を持つことになります。それで三対象目的が完成されれば四位基台が成り立つのです。
 四位基台が成り立つ過程を見れば、先に神様と神様から分立した主体が授受作用をして、その次に神様と神様から分立した対象が授受作用をします。また、神様で分立した主体と対象が互いに授受作用をしながら、主体と対象の間に生まれた息子娘も主体であるお父さんと授け受けして、対象であるお母さんと授け受けします。したがって縦的に見る時は神様と授け受けするのです。それで子女も神様をお父様というのです。

사위기대의 의의
사위기대는 하나님의 창조목적 완성기대입니다. 하나님의 이상이 비로소 이 땅 위에 실현되는 기대입니다. 사위기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하나님의 뜻이 완성되지 않습니다.

사위기대는 곧 존재기대이기도 합니다. 사위기대는 동서남복, 사방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동서남복이 세워지면 내가 어느 위치에 있는지를 알게 됩니다. 한밤중에 깊은 산골이나 태평양처럼 넒은 바다나 허허벌판과 같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곳에 있더라도 나침반만 있으면 동서남복 방향을 잡게 되고 네 위치를 알게 됩니다. 그것은 동서남복이라는 사위기대 속에서 존재위치가 세워졌기 때문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입장에 있느냐, 주체의 입장에 있느냐, 대상의 입장에 있느냐, 아니면 합성체의 입장에 있느냐?'를 알고 자신을 바로 세우기 위해서는 존재기대가 확실해야 합니다.
【翻訳】
四位基台の意義
 四位基台は神様の創造目的の完成基台です。神様の理想がはじめてこの地上に実現される基台です。四位基台が成り立たなければ神様の御旨は完成されません。

 四位基台はまさに存在基台です。四位基台は東西南北、四方を示すのです。東西南北が立てられれば私がどの位置にあるのかを知るようになります。真夜中に深い山奥や太平洋のように広い海や荒野のように何も見えない所にあっても羅針盤さえあれば東西南北の方向を定めることになりあなたの位置を知るようになります。それは東西南北という四位基台の中で存在位置が立てられたためです。
 '私が神様の立場にあるのか、主体の立場にあるのか、対象の立場にあるのか、でなければ合成体の立場にあるのか?'を知って自身を正しく立て直すためには存在基台が確実でなければなりません。

사위기대는 사랑의 근본기대입니다. 사랑의 본체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의 의해서 모든 존재가 탄생했습니다. 모든 존재는 사랑에서 생겼고 사랑의 의해서 나왔는데, 사랑의 본체가 부모입니다.
사랑의 근본이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했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소생적인 사랑입니다. 분립된 아담과 해와는 아버지의 사랑을 실체처럼 느끼고 체휼할 수 있게끔 해주는 대상이기 때문에 아담과 해와의 사랑은 장성적인 사랑에 해당합니다. 아담과 해와가 아들딸을 낳으면 그 자녀가 비로소 하나님 앞에는 손자손녀가 됩니다.
【翻訳】
 四位基台は愛の根本基台です。愛の本体は神様です。神様のよってすべての存在が誕生しました。すべての存在は愛によって生じたのであり、愛のよって出てきたのですが、愛の本体が父母です。
 愛の根本が神様から始まったのですが、神様の愛は蘇生的な愛です。分立したアダムとエバはお父様の愛を実体のように感じて体恤することができるができるようにする対象なのでアダムとエバの愛は長成的な愛に該当します。アダムとエバが息子娘を産めばその子女がはじめて神様の前には孫、孫娘になります。

하나님이 1대라고 한다면 아담과 해와가 2대가 되고, 그 자녀가 3대가 됩니다. 3댄인 손자손녀의 사랑은 완성적 사랑에 해당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소생적 사랑, 부부의 사랑은 장성적사랑, 자녀의 사랑은 완성적 사랑이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비로소 사랑의 근본기대가 형성됩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했다는 말은 하나님은 자녀인 2대는 가졌지만 손자인 3대를 갖지 못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영원성을 갖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은 존재기대도 세울 수가 없었고, 따라서 창조목적도 완성할 수 없었습니다.
【翻訳】
 神様が1代だとするならばアダムとエバが2代になり、その子女が3代になります。3代である孫、孫娘の愛は完成的愛に該当します。神様の愛は蘇生的愛、夫婦の愛は長成的愛、子女の愛は完成的愛になるのです。ここではじめて愛の根本基台が形成されます。
 アダム、エバが堕落したという話は神様は子女である2代は持ちましたが孫である3代を持つことができなかったという話です。したがって永遠性を持つことができませんでした。神様は存在基台もたてることはできなかったし、したがって創造目的も完成できませんでした。

사위기대는 선의 근본기대입니다. 하나님은 선의 본체입니다. 선의 뜻은 하나님 혼자 이루는 것이 아니라 분립된 아담과 해와를 통해서, 또 아담과 해와가 낳은 아들딸을 통해서 이루는 것입니다.
아담은 하나님의 선한 뜻의 실체이고 해와도 선한 뜻의 실체입니다. 그 둘이 선의 실체이기 때문에 수수작용을 통해 태어난 자녀도 선의 실체가 됩니다. 실체인 그들이 모두 하나님 앞에 선의 대상이 됩니다. 사위기대는 선의 본체 되시는 하나님이 선한 뜻을 이루는 자리이기 때문에 선의 근본기대가 되는 것입니다. 선의 근본기대는 볼래 아담과 해와가 세워야 하는 자리입니다.
【翻訳】
 四位基台は善の根本基台です。神様は善の本体です。善の御旨は神様一人で成し遂げるのではなく、分立したアダムとエバを通じて、また、アダムとエバが産んだ息子娘を通じて成し遂げられるのです。
 アダムは神様の善なる御旨の実体であり、エバも善なる御旨の実体です。その二人が善の実体なので授受作用を通じて生まれた子女も善の実体になります。実体である彼らが皆、神様の前に善の対象になります。四位基台は善の本体であられる神様が善なる御旨を成し遂げる位置なので善の根本基台になるのです。善の根本基台は本来アダムとエバが立てなければならない位置です。

아담과 해와는 처음으로 하나님이 지어 놓으신 인간의 조상입니다. 하나님의 입장에서 볼 때 아담은 장자 중의 장자요, 해와는 장녀 중의 장녀입니다. 그 둘이 완성에서 비로소 하나님의 몸이 되고,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면, 그로부터 태어난 아들딸들은 아담, 해와의 자녀가 되는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 조상이 타락하지 않았다면 나를 낳아준 부모가 바로 하나님입니다. 내가 내 부모를 잘 섬기고 모시면 그것이 바로 하나님을 모시고 섬기는 것입니다. 내 부모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나를 낳아서 기르지만 그 부모도 스스로 하나님을 모시고 섬기는 것이 중심입니다. 내가 부모에게서 태어났기 때문에 나는 그 부모를 모시고 섬겨야 합니다. 그것이 곧 하나님을 모시고 심기는 것입니다.
【翻訳】
 アダムとエバは初めて神様が作っておかれた人間の先祖です。神様の立場から見る時アダムは長子のうちの長子であり、エバは長女のうちの長女です。その二人が完成して、はじめて神様の体となり、神様の息子、娘になれば、そこから生まれた息子、娘はアダム、エバの子女になると同時に神様の子女になるのです。
 私たちの先祖が堕落しなかったとすれば私を生んでくれた父母がまさに神様です。私が私の父母によく仕え、侍れば、それがまさに神様に侍り仕えることです。私の父母もやはり同じことです。私を産んで育てるのですが、その父母も自ら神様に侍って仕えることが中心です。私が父母から生まれたので私はその父母に侍り仕え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がまさに神様に侍る気持ちだということです。

사위기대는 힘의 근본기대입니다. 힘이라는 것은 아무 때나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기대를 세워서 힘이 작용하는데, 그것을 사위기대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힘의 본체입니다. 그 하나님의 힘 자체도 사위기대형을 갖추고 있습니다.
예수님도 이 땅에 오셔서 사위기대를 세워 역사해야 모든 힘이 발동하고, 선의 실체로 사랑과 존재기대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하나님을 중심하고 마음과 몸이 하나 되어 실체적으로 찾으려고 한 대상이 후해와입니다. 후해와를 찾기 위해서 기대를 세운 것이 요셉가정과 사가랴가정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후해와를 찾지 못했습니다. 능력의 기반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翻訳】
 四位基台は力の根本基台です。力というものはいつの時にも出てくるものではありません。基台を立てて力が作用すしますが、それを四位基台といいます。神様は力の本体です。その神様の力自体も四位基台型を備えています。
 イエス様もこの地に来られて四位基台を立てて役事してこそ、すべての力が発動して、善の実体として愛と存在基台が成り立つことになります。それでイエス様が神様を中心として心と体が一つになり、実体的に探そうとした対象が後のエバです。後のエバを探すために基台を立てたのがヨセフ家庭とサガリヤ家庭です.ところがイエス様は後のエバを探せませんでした。能力の基盤を失ってしまったのです。

사위기대는 또 3단계의 근본기대입니다. 정분합은 소생, 장성, 완성 3단계 발전법칙이라고 했습니다. 그것이 발전단계입니다. 거기에서 다시 분립하고 주고받으면 합성체가 됩니다. 그래서 사위기대는 3단계의 근본기대임과 동시에 정분합이 나오는 발전단계입니다.
【翻訳】
 四位基台はまた、3段階の根本基台です。 正分合は蘇生、長成、完成の3段階発展法則といいました。それが発展段階です。そこで再び分立して授け受けすれば合成体になります。それで四位基台は3段階の根本基台であると同時に正分合が出てくる発展段階でもあります。

그 다음에 사위기대는 4수, 3수, 12수의 근본기대입니다.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4수가 제일 좋은 수입니다. 4수가 이루어지지 않는 한 하나님의 뜻은 완성되지 않습니다.
인간이 타락해서 4수를 사탄이 취해 갔습니다. 사탄을 중심한 사위기대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찾아와야 합니다. 4수가 하나님의 창조목적이자 존재기대이고, 사랑의 근본기대요, 선의 근본기대요, 힘의 근본기대요, 3단계의 근본기대입니다. 그러니까 4수를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翻訳】
 その次に四位基台は4数,3数,12数の根本基台です。神様の立場では4数が一番良い数です。4数が成り立たない限り神様の御旨は完成されません。
 人間が堕落して4数をサタンが取って行きました。サタンを中心とする四位基台になったということです。それを訪ねてこなければなりません。4数が神様の創造目的であり存在基台であり、愛の根本基台であり、善の根本基台であり、力の根本基台であり、3段階の根本基台です。なので4数を尊く思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

3수도 하나님 안에 있는 숫자입니다. 오늘날 기독론에서는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신을 거론합니다. 그러나 '통일원리'에서는 하나님 본체와 그 본체에서 분립된 아담과 해와를 일체로 봅니다. 그래서 하나님, 아담, 해와를 삼위신으로 보는 것입니다. 그들은 엄연한 개체이지만 뜻으로 볼 때는 삼위일체가 됩니다. 하나님이 바라시는 사위기대는 3수의 근본단계입니다. 사위기대가 3단계로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3수는 12수의 근본기대입니다.
하나님이 주체가 될 때 그 대상은 아담, 해와, 그 자녀 이렇게 셋입니다. 아담이 주체가 될 때는 하나님이 제1대상, 해와가 제2대상, 그 자녀가 제3대상입니다. 네 존재 중에서 한 존재가 주체에 위치했을 때 나머지 세 존재는 대상이 됩니다. 네 존재가 마주하는 3대상을 모두 합치면 12수가 나옵니다. 그 12수는 완성수임과 동시에 완전수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에게도 12제자가 있습니다. 사람은 아무리 유능하고 훌륭한 능력을 가졌더라도 열두 사람 이상을 직접 주관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예수님도 열두 제자 이상을 직접 거느릴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4수, 3수, 12수의 근본기대가 사위기대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翻訳】
 3数も神様の中にある数字です。今日キリスト論では聖父、聖子、聖霊の三位神を取り上げて論じます。しかし'統一原理'では神様本体とその本体から分立したアダムとエバを一体として見ます。それで神様、アダム、エバを三位神として見るのです。彼らは厳然な個体ですが御旨で見る時には三位一体になります。神様が望む四位基台は3数の根本段階です。四位基台が3段階で成り立ちます。そして3数は12数の根本基台です。
 神様が主体になる時その対象はアダム、エバ、その子女とこのように三つです。アダムが主体になる時は神様が第1対象、エバが第2対象、その子女が第3対象です。4つの存在の中で、ある存在が主体に位置した時、残りの三つの存在は対象になります。4つの存在が向き合う3対象を全部合わせれば12数が出てきます。その12数は完成数であると同時に完全数です。
 それでイエス様にも12弟子があります。人はいくら有能で立派な能力を持っていたとしても十二人以上を直接主管することはできません。神様の息子として来られたイエス様も十二弟子以上を直接率いることはできないのです。それで4数,3数,12数の根本基台が四位基台の中で成り立つのです。

사위기대의 종류
사위기대는 개인적 사위기대와 가정적 사위기대, 그리고, 주관적 사위기대 이렇게 세 가지가 있습니다. 이 세 가지를 통해 3대축복을 이루는 것입니다.
【翻訳】
四位基台の種類
 四位基台は個人的四位基台と家庭的四位基台、そして、主管的四位基台、このように三種類があります。この三種類を通じて3大祝福を成し遂げるのです。

3대축복을 이루는 첫 번째 사위기대는 개인적 사위기대입니다. 개인적 사위기대를 통해 개성이 완성됩니다. 개성의 완성은 인격의 완성을 뜻합니다.
사람에게는 하나님 안에서 분립되어 나온 마음과 몸이 있습니다. 마음과 몸은 하나님 안에 있을 때는 본성상과 본형상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성상적인 부분은 하나님 마음인데, 그것이 인간의 마음으로 창조되어 나왔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적인 부분은 하나님의 몸인데, 거기에서 실체로 나온 것이 인간의 몸입니다. 그러므로 마음은 하나님의 마음을 닮아야 하고, 몸은 하나님 몸을 닮아야 합니다.
【翻訳】
 3大祝福を成し遂げる最初の四位基台は個人的四位基台です。個人的四位基台を通じて個性が完成されます。個性の完成は人格の完成を意味します。
 人には神様の中で分立して出てきた心と体があります。心と体は神様の中にある時には本性相と本形状でした。神様の性状的な部分は神様は心であり、それが人間の心して創造されて出ました。神様の形状的な部分は神様の体であり、そこから実体として出てきたのが人間の体です。したがって心は神様の心に似なければならず、体は神様の体に似なければなりません。

벼 껍질 속에 있는 달콤한 물이 장차 쌀이 되고 볍씨가 되듯이, 우리 몸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서 벼 껍질 같은 형태로 주어졌습니다. 그 안에 마음을 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심정과 참사랑으로 차고 넘쳐서 흐르는 것처럼 우리 마음도 그 심정과 참사랑과 인격을 닮아서 하나님 같은 모습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원리와 법도와 질서를 지닌 절대적인 아버지이듯이 우리의 몸도 그와 같은 모습으로 살아야 합니다.
【翻訳】
 稲皮の中にある甘い水が将来、米になって種もみになるように、私たちの体は神様の形状に似て稲皮のような形態に与えられました。 その中に心を入れなければなりません。
 神様の心が心情と真の愛で一杯になって溢れて流れるように、私たちの心もその心情と真の愛と人格に似て神様のような姿にな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神様が原理と法度と秩序を持ったは絶対的なお父様であるように、私たちの体もそのような姿で生きなければなりません。

인간이 하나님의 신성과 하나님의 심정을 닮아서 하나님 앞에 아들딸의 자격을 갖추려면 절대성을 갖추어야 합니다. 그래야 신인일체가 되고, 비로소 하나님이 내 안에 들어와 실체를 갖추시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성전이 된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은 마음이나 몸만가지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마음과 몸이 하나 되어야 하지만, 남성 또는 여성으로서 스스로 절대성을 갖추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절대성 아버지의 씨를 남자가 상속받아 실체화하고, 여자는 하나님 안에 있는 절대성 어머니의 난자를 지니고 태어났으니 그 절대성 난자가 아버지의 것으로 쓰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자리에 나야가는 것이 남자와 여자가 완성하는 길입니다. 그것이 바로 개성완성입니다.
【翻訳】
 人間が神様の神性と神様の心情に似て神様の前に息子、娘の資格を備えるには絶対性を備え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でこそ神人一体となり、初めて神様が私の中に入ってきて実体を備えられるということです。私が神様の聖殿になるという意味です。神様の聖殿は心や体だけをもってなるのではありません。
 もちろん心と体が一つにな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が、男性または、女性として自ら絶対性を備えなければなりません。神様の絶対性のお父様の種を男性が相続して受けて実体化して、女性は神様の中にある絶対性のお母様の卵子を持って生まれたので、その絶対性の卵子がお父様のもとで使われるべきなのです。そのような位置に私が行くことが男性と女性が完成するところです。それがまさに個性完成です。

그런대 아담과 해와의 타락으로 개성완성은 허사로 돌아갔습니다. '따먹지 말라.'는 말씀을 따르는 것이 전체를 완성시키는 일입니다. 그 말씀을 지켜야 개인도 완성하고, 하나님도 완성하고, 하나님의 뜻도 영원히 완성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인간책임분담입니다.
개성을 완성한다는 말은 마음과 몸이 하나님을 닮아서 절대성 남자가 되고 절대성 여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절대성 남자가 되고 절대성 여자가 되는 것이 바로 개성완성이고 인격완성입니다. 그런 남자와 여자가 원리의 본체 되시는 하나님으로부터 '나(남자)의 생식기는 이 여자가 주인이고, 너(여자)의 생식기는 이 남자가 주인이다.'하는 허락을 받는 것이 축복입니다.
【翻訳】
 それでアダムとエバの堕落によって個性完成は無駄に帰しました。'取って食べるな。'という御言に従うことが全体を完成させることです。その御言を守ってこそ、個人も完成し、神様も完成し、神様の御旨も永遠に完成するのです。それがまさに人間責任分担です。
 個性を完成するという意味は心と体が神様に似て絶対性の男性になり絶対性の女性になるということです。絶対性の男性になり絶対性の女性になることがまさに個性完成であり、人格完成です。そのような男性と女性が原理の本体になられる神様から'私(男性)の生殖器はこの女性が主人であり、君(女性)の生殖器はこの男性が主人だ。'という許諾を受けることが祝福です。

타락한 세계에는 하나님이 들어갈 틈이 없습니다. 인간의 마음속으로 들어갈 수 없으니 하나님도 발불일 곳이 없습니다. 사람이 움직이는 것, 생각하는 것 전체가 사탄을 동기로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사실을 모르는 것이 타락 인간들의 문제입니다. 그러한 사실을 온 세상에 밝히고 증명해야 하는 것이 우리가 이 땅에서 숨을 쉬고 사는 동안 해야 할 일입니다. 그것이 어떤 일보다도 시급한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것을 위하여 사는 것이 개성을 완성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길입니다.
【翻訳】
 堕落した世界には神様が入る余裕がありません。人間の心の中に入っていくことができないので神様も足を下ろす所がありません。人が動くのも、考えることも全体がサタンを動機にするためです。そのような事実を分からないことが堕落人間の問題です。そういう事実を世の中に明らかにして証明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ことが、私たちがこの地で息をして生きている間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です。それがどんなことよりも緊急な神様の御旨です。それのために生きるということが個性を完成した神様の子女になるということです。

두 번째 사위기대는 가정적 사위기대입니다. 가정적 사위기대를 통해 가정이 완성됩니다. 이상가정이 이루어진다는 뜻입니다. 가정적 사위기대를 완성해야 비로소 하나님의 이상을 실현하는 이상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가정은 천주의 핵심이고 천주의 축소체입니다. 가정을 확대해 놓은 것이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천주입니다. 영계와 육계는 바로 가정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그래서 '통일원리'에서 천주대가족을 편성한다고 한 것입니다.
【翻訳】
 二番目の四位基台は家庭的四位基台です。家庭的四位基台を通じて家庭が完成されます。理想家庭が成り立つという意味です。家庭的四位基台を完成してこそ、はじめて神様の理想を実現する理想家庭になるのです。
 家庭は天宙の核心であり、天宙の縮小体です。家庭を拡大しておいたのが氏族、民族、国家、世界、天宙です。霊界と肉界はまさに家庭から始まります。それで'統一原理'では天宙大家族を編成するといったのです。

세 번째 사위기대는 주관적 사위기대입니다. 주관적 사위기대를 통해서는 주관성이 완성됩니다. 인간의 주관성이 완성되어야 이상세계가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이 만물세계를 지으실 때의 어려움을 우리는 짐작도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조그마한 탁자 하나도 쉽게 만들지 못합니다. 쓰이는 목적에 따라 설계도 달라야 하고, 기술도 있어야 하고, 재료도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공허하고 혼돈한 가운데서 존재세계를 창조하기가 쉽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翻訳】
 三番目の四位基台は主管的四位基台です。主管的四位基台を通じては主管性が完成されます。人間の主管性が完成されてこそ理想世界が成り立ちます。
 神様が万物世界を作られる時の困難を、私たちは推察もできません。私たちは小さいテーブル一つも容易に作れません。使われる目的により設計図を使わなければならなくて、技術もなくてはならなくて、材料もなくてはならないのです。神様が空虚で混沌としている中で存在世界を創造するのが容易ではなかったということです。

창조 당시 하나님의 심정을 안다면 풀 한 포기도 함부로 밞고 다닐 수 없습니다. 지나가는 개미도 그냥 발로 밞아서 죽일 수 없습니다. 그것이 창조 당시 하나님의 심정입니다. 하나님이 정성을 다하고 심혈을 가울이고 전체를 투입해서 지어 놓은 만물세계입니다. 인간에게 주인이 되어 그 만물세계를 주관하라고 했으니 얼마나 복된 일이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정과 사랑을 지니지 않는 한 만물을 주관한 자격이 없습니다. 심정으로 만물을 주관하고 참사랑으로 만물을 다스려야 하는데, 심정과 참사랑이 완성되지 않은 자리에서는 주관성을 발휘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성서 로마서 8장 19절에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라고 했습니다. 사랑의 주인, 창조의 주인이라 하더라도 하나님이 허락하신 목적과 가치를 잊어버리고 사는 인간들에게는 만물도 주관을 받고 싶지 않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 동기와 목적에 따라서 사는 사람이 되었을 때 비로소 주관성이 완성됩니다. 그런 세상이 이상세계입니다. 그 세계에는 절대싸움이 없습니다.
【翻訳】
 創造当時の神様の心情を分かるならば一つの草もむやみに踏んで歩くことができません。過ぎ行く蟻もそのまま足で踏んで殺すことができません。それが創造当時の神様の心情です。神様が最善を尽くして心血を注いで泣きながらすべてを投じて作っておいた万物世界です。 人間に対して主人になってその万物世界を主管しなさいといったので、どれくらい福々しいことだろうかということです。
 神様の心情と愛を持たない限り万物を主管する資格がありません。心情で万物を主管して真の愛で万物を治めるべきなのに、心情と真の愛が完成されなかった位置では主管性を発揮することはできません。それで聖書のローマ書8章19節に'被造物の待ちこがれることは神様の息子たちの現れることであるから。'と書かれてあります。 愛の主人、創造の主人であっても神様が許諾された目的と価値を失ってで生きる人間には万物も主管を受けたくないというのです。
 神様の創造の動機と目的にしたがって生きる人になった時、初めて主管性が完成されます。そのような世の中が理想世界です。その世界には絶対に戦いがありません。

사위기대의 존재양상
사위기대의 존재양상은 원형운동을 통해 결정됩니다. 한 전과 한 점은 연결해도 직선밖에 안 됩니다. 직선은 언젠가는 반드시 소멸합니다. 영원성이 없습니다. 원을 형성해야 영원성을 띠게 됩니다.
두 점을 이어 놓은 것이 선인대 원을 이루려면 그 선이 수수작용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둘만 가지고는 수수작용이 안 됩니다. 중심이 세워져야 비로소 상하가 주고받게 됩니다. 그래서 중심이 있어야 합니다. 우좌도 마찬가지입니다. 중심이 있어야 우와 좌가 주고받습니다. 전과 후도 마찬가지입니다. 중심이 없으면 한 점으로 끝나는 것입니다.
【翻訳】
四位基台の存在様相
 四位基台の存在様相は円形運動を通じて決定されます。ある点とある点は連結しても直線にしかならないのです。直線はいつかは必ず消滅します。永遠性がありません。円を形成してこそ永遠性を帯びることになります。
 二点をつないでおいたのが線なので円を成し遂げるにはその線が授受作用を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ところで二つだけ持つのでは授受作用にはならないのです。中心が立てられてこそはじめて上下が授け受けすることになります。それで中心がなければなりません。左右も同じことです。中心があってこそ右と左が授け受けします。前と後も同じことです。中心がなければ一点で終わるのです。

그런데 중심축이 생기면 둘게 되어 있습니다. 상하도 돌고 우좌도 돌고 전후도 돕니다. 모든 존재는 원형운동으로부터 출발하는데, 그 각도를 달리하면 구형운동이 됩니다. 그 자체는 원형이지만, 한 중심을 통해서 상하, 우좌, 전후가 각도와 위치를 달리하면서 수수작용을 하기 때문에 그것이 입체성을 띤 구형을 이루는 것입니다.
공은 둥급니다. 중심을 세우지 않으면 공은 굴러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심이 중요합니다. 타락한 세계는 중심을 잃어버렸습니다. 자기 존재가치를 잃어버렸습니다. 절대가치의 기준은 하나님입니다. 언제나 동기가 원리본체이고, 중심도 원리본체라는 사실을 절대 잊어버리면 안 됩니다.
【翻訳】
 ところで中心軸が生じれば回るようになっています。上下も回って、左右も回って、前後も回ります。すべての存在は円形運動から出発しますが、その角度を異にすれば球形運動になります。それ自体は円形ですが、ある中心を通じて上下、左右、前後が角度と位置を異にして授受作用をするので、それが立体性を帯びた球形を成し遂げるのです。
 ボールは丸いです。中心をたてなければボールは転がっていきます。そのために中心が重要です。堕落した世界は中心をなくしました。自分の存在価値をなくしました。絶対価値の基準は神様です。いつも動機が原理本体であり、中心も原理本体であるという事実を絶対に忘れてはいけません。

내가 어디를 가려고 해도 가고자 하는 동기가 있습니다. 동기는 반드시 중심이 있어야 합니다. 동기 자체는 목적이고, 목적이 실현되는 것이 가치입니다. 가치의 기준은 하나님입니다. 그래서 그 가치는 절대 변하면 안 됩니다.
절대가치는 참사랑, 참생명, 참혈통입니다. 절대가치는 절대성 위에서 세워집니다. 세상 그 무엇으로도 절대가치를 세울 수 없습니다. 참사랑, 참생명, 참혈통의 본체가 하나님입니다. 그래서 절대가치의 기준은 하나님이고, 절대가치는 하나님의 가장 근본적 요소인 참사랑, 참생명, 참혈통입니다. 절대가치의 기준은 한마디로 절대성이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절대성이 세워지면 참사랑, 참생명, 참혈통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翻訳】
 私がどこへ行こうとしても行こうと思う動機があります。動機は必ず中心がなければなりません。動機自体は目的であり、目的が実現されることが価値です。価値の基準は神様です。それでその価値は絶対変わってはいけません。
 絶対価値は真の愛、真の生命、真の血統です。絶対価値は絶対性の上に立てられます。世の中の何をもってしても絶対価値をたてることはできません。真の愛、真の生命、真の血統の本体が神様です。それで絶対価値の基準は神様であり、絶対価値は神様の最も根本的要素である真の愛、真の生命、真の血統なのです。絶対価値の基準は一言で言うと絶対性だと表現できます。絶対性が立てられれば真の愛、真の生命、真の血統が成り立つことになります。

'사랑이 먼저냐, 생명이 먼저냐?'에서 사랑이 먼저입니다. 어떤 사람은 '생명이 있으니까 사랑도 있지.' 혹은 '내가 태어났으니까 사랑할 수 있는 대상도 있지.'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근본을 보면 사랑이 먼저입니다. 사랑이 없는데 생명이 있을 수 없습니다. 사랑이 먼저이고 생명은 나중입니다. 그래서 사랑 때문에 생명을 버리기까지 합니다. 두 사람이 좋아하고 사랑하는데 반대하면 죽기를 각오하면서 사랑을 이루려고 합니다. 그것은 생명보다 사랑이 먼저이기 때문입니다.
사랑과 생명이 결합된 것이 혈통입니다. 사랑이나 생명이 없으면 혈통도 없습니다. 하나님 본체 안에 있는 참아버지의 철대성 정자는 참사랑의 씨고, 참어머니의 절대성 난자는 참생명의 몸입니다. 참사랑의 씨와 어머니의 자궁입니다. 거기서 아버지를 만나 거기에다가 사랑을 동기로 하여 씨를 심는 것입니다. 그래서 절대성을 갖지 않은 생식기는 참사랑, 참생명, 참혈통을 상속할 수 없습니다.
【翻訳】
 '愛が先か、生命が先か?'において愛が先です。ある人は'生命があるから愛もあるだろう。'あるいは'私が生まれたから愛することができる対象もあるだろう。' こう考えます。しかし根本を見れば愛が先です。愛がないのに生命がありえません。愛が先で生命は後です。それで愛のために生命を捨てることさえします。二人が好きで愛するのに反対すれば死ぬことを覚悟して愛を成し遂げようとします。それは生命より愛が先にあるためです.
 愛と生命が結びついたものが血統です。愛や生命がなければ血統もありません。神様の本体の中にある真のお父様の絶対性の精子は真の愛の種であり、真のお母様の絶対性の卵子は真の生命の体です。真の愛の種とお母様の子宮です。そこでお父様に会ってそこに愛を動機として種を植えるのです。それで絶対性を持たなかった生殖器は真の愛、真の生命、真の血統を相続できません。

참사랑의 특권은 동등한 위치에 서는 동위권, 같이 산다는 동거권, 어디든지 동참할 수 있는 동참권이 주어집니다. 그렇게 되면 인간은 하나님이 가지고 있는 전체를 상속받을 수 있는 상속권을 갖게 됩니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부부가 맺어지면 남자가 있는 곳에 여자가 있고, 여자가 있는 곳에 남자가 있는 것입니다. 어디든지 동참합니다.
남자가 가장 귀하게 여기는 것은 여자의 것이 되고, 여자가 가장 귀하게 여기는 것은 남자의 것이 되어야 서로 상속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상속권은 집이나 재산만을 상속받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의 가장 중요한 상속권은 남자와 여자의 생식기를 상속받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절대성 생식기를 인간에게 상속해 주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참사랑, 참생명, 참혈통이 가정에서 나타나게 됩니다.
【翻訳】
 真の愛の特権は同等な位置に立つ同位権、一緒に住むという同居権、どこでも同参できる同参権が与えられます。そうなると人間は神様が持っているすべてを相続して受けることができる相続権を持つようになります。そのような心を持って夫婦が結ばれれば男性がいる所に女性がいて、女性がいる所に男性がいるのです。どこでも同参します。
 男性が最も尊く思うのは女のこととなり、女性が最も尊く思うのは男性のことになって互いに相続権が広がるのです。相続権は家や財産だけを相続して受けるのではありません。人間の最も重要な相続権は男性と女性の生殖器を相続して受けることです。神様も同じことです。神様の絶対性の生殖器を人間に相続するということです。それでこそ真の愛、真の生命、真の血統が家庭に現れることになり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