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서론 원리본체론을 공부하는 이유 : 1. 현실세계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 3) 타락이 초래한 인생의 문제

 原理本体論は絶対性についても説明されており、生殖器などの用語が何度も登場します。このような内容は基本的に祝福を受けられ、家庭を出発されている方にお話しする内容であり、まだ祝福を受けられていない方、18歳未満の方には不適切な内容と思われますので、該当される方はこの書籍の閲覧をおやめ下さい。堕落論にもあるように、時ならぬときに時のことを知ろうとすることは罪の動機にもなります。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翻訳の部分は管理者のハングルの能力によって作成されておりますので、専門家の翻訳ではありませんので、ご了承下さい。

인간은 타락으로 참하나님을 잃어버렸습니다. 창조 당시부터 하나님이 부여한 인간의 본성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알지 못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가 될 자격까지 상실한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자녀를 통해 이루려고 하신 참사랑의 이상가정을 잃어버렸습니다. 먼저 본성을 찾은 인간을 통해 이상가정이 세워질 때, 이상국가가 나오고 이상세계가 이루어집니다. 그것이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으로 가는 길입니다.
그 다음에 인간은 영육의 무지로 떨어졌습니다. 심령과 지능의 무지상태, 즉 영적인 무지와 육적인 무지를 겸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인간을 놓고 보면 보이지 않는 마음은 영적이고, 보이는 몸은 육적입니다.
【翻訳】
 人間は堕落によって真の神様をなくしました。創造当時から神様が付与した人間の本性をなくしたので、人間は神様の創造理想を知らないだけでなく、神様の子女になる資格まで喪失したのです。そして神様が子女を通じて成し遂げようとされた真の愛の理想家庭をなくしました。先に本性を見出した人間を通じて理想家庭が立てられる時、理想国家が現れ、理想世界が成り立ちます。それが地上天国と天上天国へ行く道です。
 その次に人間は霊肉の無知に落ちました。心霊と知能の無知状態、すなわち霊的な無知と肉的な無知を兼ね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人間においてみれば見えない心は霊的であり、見える体は肉的です。

영적인 무지는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모르는 것입니다. 믿고 있는 사람조차도 하나님을 이성적이요 관념적으로 막연히 알고 있습니다. 인간은 본성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하나님의 심정과 사정을 모릅니다.
또 영적인 무지는 인생에 대한 무지입니다. 자신이 어디서 왔는지, 어떤 목적으로 창조되었는지를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자기의 정체성을 놓고 족보를 들추지만, 근본을 따지다 보면 하나님에게로 올라갑니다. 누구나 존재의 시원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에게는 인간을 창조한 뜻, 즉 창조목적이 있습니다. 창조목적이 있기 때문에 인간의 가치가 부여되는 것입니다.
그런 인간의 가치는 영계에까지 이어집니다. 인간은 반드시 죽게 되어 있습니다. 인간의 지상생활은 길어야 100년입니다. 인간이 죽으면 육신은 흙으로 돌아가고 영혼은 하나님에게로 돌아간다고 합니다. 영혼은 영계로 가는 것입니다. 영계는 무한하고 영원한 세계입니다. 그 세계는 시간과 공간으로 측정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개념으로 시간성과 공간성을 적용하여 영계를 측정할 수 없는 세계가 있다는 사실을 사람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翻訳】
 霊的な無知は創造主である神様が分からないことです。信仰をもっている人でさえも、神様を理性的で観念的に漠然と知っているだけです。人間は本性を失ったので神様の心情と事情が分からないのです。
 また、霊的な無知は人生に対する無知です。自分がどこからきたのか、どんな目的で創造されたのかを知らずにいるのです。人々は自らの存在性を置いて家系図を解きますが、根本を問い詰めてみるならば神様まで上がります。誰でも存在の始原は神様です。神様には人間を創造した御旨、すなわち創造目的があります。創造目的があるので、人間の価値が付与されるのです。
 そのような人間の価値は霊界にまで続きます。人間は必ず死ぬことになっています。人間の地上生活は長くて100年です。人間が死ねば身体は土に戻って魂は神様に戻るといいます。魂は霊界に行くのです。霊界は無限で永遠の世界です。その世界は時間と空間で測定することができません。しかし、人間の概念によって時間性と空間性を適用し、霊界を測定することはできない世界であるという事実を人々は知らずにいます。

타락으로 자기의 가치를 상실한 인간에게 선악의 문제도 야기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문제들을 바로잡으려고 종교를 세우셨습니다. 타락이 없는 본연의 세계에는 종교가 필요 없습니다. 하나님의 본질 속에는 종교가 없습니다. 타락으로 본연의 모습을 잃고 무지로 떨어진 인간이 제자리에서 하나님을 모시고 살도록 하기 위해 종교가 필요한 것입니다.
한편 육적인 무지는 물질세계의 근본을 모르는 것입니다. 물질은 원자 또는 분자로 이루어져 있는데, 원자나 분자의 구성요소는 에너지입니다. 그렇다면 에너지의 근본은 무엇인가? 과학자들도 물질세계의 근본을 모르고 있습니다. 물질로 이루어진 우리의 몸도 분석해 보면 에너지체입니다. 물질이라고 규정할 수 없는 마음도 에너지체입니다. 그 에너지가 어디서 왔는지 모르고 있습니다. 그것이 육적인 무지입니다.
자연의 법칙을 모르는 것도 육적인 무지에 속합니다. 자연의 법칙은 인간이 어떤 힘을 가해도 변경할 수 없고 막을 수도 없습니다. 인간도 그 법칙에 순응해야 하는 것입니다. 밖에 눈이 쌓이고 찬바람이 불어 사람들이 털옷을 입고 다니더라도 이미 입춘이 지난 절기라면 봄이 오고 있는 중입니다.
【翻訳】
 堕落によって自らの価値を喪失した人間には、善悪の問題も引き起こされました。神様は、このような問題を正そうと宗教をたてました。堕落のない本来の世界には宗教が必要ありません。神様の本質の中には宗教がありません。堕落により本来の姿を失って無知に落ちた人間が、本来の位置で神様に侍って生きるようにするために宗教が必要なのです。
 一方、肉的な無知は物質世界の根本を分からないことです。物質は原子または、分子で形成されていますが、原子や分子の構成要素はエネルギーです。それならエネルギーの根本は何なのでしょうか? 科学者も物質世界の根本を知らずにいます。物質で成り立っている私たちの体も、分析してみればエネルギー体です。物質だと規定できない心もエネルギー体です。そのエネルギーがどこからきたのかを知らずにいます。それが肉的な無知です。
 自然の法則を分からないのも肉的な無知に属します。自然の法則は人間がどんなに力を加えても変更することができず、防ぐこともできません。人間もその法則に順応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外に雪が積もって冷たい風が吹いていて人々が毛服を着て通っても、すでに立春を過ぎる節気ならば春がき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땅속에서 새싹들은 대지를 뚫고 나올 준비를 하고 나뭇가지에서도 움을 틔울 준비를 합니다. 봄이 되면 식물들은 어김없이 싹이 트고 여름에는 무성해져 열매도 맷습니다. 또 가을이면 낙엽이 지고 앙상한 가지만 남습니다. 그것이 자연의 법칙입니다. 그런 법칙이 어디서 왔는지, 누가 그런법칙을 세웠는지를 모릅니다. 그것을 육적인 무지라고 합니다.
인간은 이와 같은 무지에서 벗어나기 위해 종교와 과학의 두 분야로 나뉘어 영적인 세계와 육적인 세계를 규명해 왔습니다. 종교는 영적인 세계의 본질을 추구하고, 과학은 물질세계의 본질을 추구해온 것입니다. 그러므로 종교와 과학이 통일된 목표를 지향할 때 진정한 세계의 평화가 실현되고 행복의 세계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가치관을 추구하는 종교와 보이는 목적관을 추구하는 과학이 하나 되어야 우리 인간은 행복해질 수 있는 것입니다.
【翻訳】
 土地の中で新芽は大地を突き抜けて出る準備をして、木の枝も芽を出す準備をします。春になれば植物は間違いなく芽生えて、夏には生い茂って実も結びます。また、秋になれば落ち葉が散って、やせこけている枝だけが残ります。それが自然の法則です。そのような法則がどこからきたのか、誰がそのような法則を立てたのかを分からないでいます。それを肉的な無知といいます。
 人間は、このような無知から抜け出すために、宗教と科学の二つの分野に分かれて、霊的な世界と肉的な世界を究明してきました。宗教は霊的な世界の本質を追求し、科学は物質世界の本質を追求してきたのです。したがって、宗教と科学が統一された目標を指向する時、真の世界の平和が実現され、幸福の世界を成すことができます。見えない価値観を追求する宗教と見える目的観を追求する科学が一つになってこそ、私たち人間は幸せになりえるのです。

그런데 종교와 과학은 통일될 수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종교는 정신세계를 추구하고 과학은 물질세계를 추구하는데, 정신과 물질이 어떻게 하나 되느냐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종교는 마음의 무지를 깨우치는 역할을 하고 과학은 몸의 무지를 깨우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 두 분야는 상충하지 않습니다. 인간은 마음의 명령과 뜻에 몸이 잘 따라줄 때 행복하지만, 몸이 마음의 뜻과 명령에 역행하면 불행해집니다.
종교가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바로 알고, 과학이 물질세계의 참모습을 확실히 밝힌다면 서로는 공감하고 일치된 목표를 지향할 수 있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마음은 주체이고 보이는 몸이 대상인 것처럼 영적인 세계를 추구하는 종교는 주체가 되고 보이는 물질의 세계를 추구하는 과학은 대상이 됩니다. 주체와 대상의 관계인 종교와 과학이 통일을 이루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翻訳】
 ところで、宗教と科学は統一されないと主張する人もいます。宗教は精神世界を追求し、科学は物質世界を追求するのですが、精神と物質がどのようにして一つになるのかということです。ところが宗教は心の無知を悟る役割をし、科学は体の無知を悟る役割をするので、この二つの分野は相反しません。人間は心の命令と意思に体が良く従う時に幸せになりますが、体が心の意思と命令に逆行すれば不幸になります。
 宗教が神様の創造理想を正しく知って、科学が物質世界の真の姿を確かに明らかにするならば、双方は共感して一致した目標を指向できるのです。見えない心は主体で、見える体が対象であるように、霊的な世界を追求する宗教は主体となり、見える物質の世界を追求する科学は対象になります。主体と対象の関係である宗教と科学が統一を成し遂げなくてはいけないの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