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원리 : 3. 하나님과 피조세계의 관계 : 1) 하나님의 형상과 상징으로 전개된 인간과 만물

 原理本体論は絶対性についても説明されており、生殖器などの用語が何度も登場します。このような内容は基本的に祝福を受けられ、家庭を出発されている方にお話しする内容であり、まだ祝福を受けられていない方、18歳未満の方には不適切な内容と思われますので、該当される方はこの書籍の閲覧をおやめ下さい。堕落論にもあるように、時ならぬときに時のことを知ろうとすることは罪の動機にもなります。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翻訳の部分は管理者のハングルの能力によって作成されておりますので、専門家の翻訳ではありませんので、ご了承下さい。

본성상, 본형상과 그 속성인 본양성, 본음성의 본체로 계시는 하나님의 창조 설계도인 창조원리에 의해 개성진리로 전개한 것이 피조만물세계입니다. 피조세계는 하나님의 직접적인 형상으로 나타난 인간과 하나님을 상징하는 만물이 있습니다. 형상은 인간에 해당하고, 상징은 만물에 해당합니다.
국가를 예로 들며 영토를 축소하여 나타낸 지도는 그 나라의 형상이고, 국기는 나라의 상징입니다. 하나님 속에서 실체로 나타난 인간과 만물은 모두 하나님을 닮았지만, 마음은 하나님의 몸과 같고, 인간은 하나님의 얼굴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마음을 닮고, 만물은 하나님의 몸을 닮았다는 것입니다.
【翻訳】
 本性相、本形状とその属性である本陽性、本陰性の本体としておられる神様の創造の設計図である創造原理によって個性真理体として展開したのが被造万物世界です。被造万物世界には神様の直接的な形状として現れた人間と神様を象徴する万物があります。形状は人間に該当し、象徴は万物に該当します。
 国家を例にあげてみると領土を縮小して現わした地図はその国の形状で、国旗は国の象徴です。神様の中で実体として現れた人間と万物は全部、神様に似ましたが、心は神様の体と同じように、人間は神様の顔と同じだということができます。人間は神様の心に似ており、万物は神様の体に似たということです。

사람도 몸을 보고는 그 사람이 누구인지 구별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얼굴을 보면 그 사람이 누구인지 쉽게 구별할 수 있습니다. 인간도 하나님을 닮아서 마음과 몸으로 되어 있고, 인간의 마음에도 양성과 음성의 속성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인간의 마음에 있는 양성과 음성은 하나님 안에 있는 본양성과 본음성의 절대성이 전개된 실체라는 의미가 아니고 하나의 양적인 성질을 띤다거나 요소와 음적인 성질을 띤 요소를 말합니다.
【翻訳】
 人も体を見ては、その人が誰なのかを区別することは難しいです。しかし顔を見れば、その人が誰なのか簡単に区別できます。人間も神様に似て心と体でなっており、人間の心にも陽性と陰性の属性があります。
 ここで話す人間の心にある陽性と陰性は神様の中にある本陽性と本陰性の絶対性が展開した実体という意味ではなく、一つの陽的な性質を帯びた要素と陰的な性質を帯びた要素をいいます。

적극성을 띤다거나 명랑하고 유괘한 것은 양적인 마음의 요소입니다. 소극적이고 우울하고 짜증내는 것은 음적인 마음의 요소입니다. 몸도 불룩 튀어나온 부분은 양성을 띤 것이고, 오목 들어간 부분은 음성을 띤 것입니다. 그러니까 인간의 마음속에 있는 양성과 음성은 생식기를 중심한 성을 표현한 것이 아니고 어떤 속성에 해당하는 하나의 성질과 특징을 뜻합니다.
만물도 동물, 식물, 광물의 세 가지로 분류되지만, 모두가 성상과 형상을 갖추고 있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나왔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성상 가운데도 양성과 음성이 있고, 형상 가운데도 양성과 음성이 있습니다. 그것도 하나의 성질과 특징을 말하는 것이지 생식기를 중심한 절대성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翻訳】
 積極性を帯びたり明るくて愉快なことは陽的な心の要素です。消極的で憂鬱でイライラすることは陰的な心の要素です。体もふっくらと飛び出してきた部分は陽性を帯びたことで、凹に入った部分は陰性を帯びたのです。なので人間の心の中にある陽性と陰性は生殖器を中心とした性を表現したものではなく、どのような属性に該当するのかという一つの性質と特徴を意味します。
 万物も動物、植物、鉱物の三種類に分類されますが、皆が性相と形状を備えています。神様の中から出てきたのでそうなのです。性相の中にも陽性と陰性があり、形状の中にも陽性と陰性があります。それも一つの性質と特徴をいうことであって生殖器を中心とした絶対性をいうのではありません。

하나님과 피조세계의 관계는 주체와 대상의 관계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원인이라면, 피조세계는 결과입니다. 하나님이 내적이라면, 피조세계는 외적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하나님이 종적이라면, 피조세계는 횡적입니다. 하나님이 무형이라면, 피조세계는 유형입니다. 하나님이 남성격 주체라면, 피조세계는 여성격 대상입니다.
하나님은 남성격 주체이기 때문에 피조세계를 짓지 않았을 때는 결혼하지 않은 같습니다. 당신 속에 사랑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도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는 대상이 없으니까 사랑의 기쁨을 느끼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심정을 동기로 사랑을 주고받을 때 기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대상을 창조한 것입니다.
【翻訳】
 神様と被造世界の関係は主体と対象の関係で整理できます。神様が原因ならば、被造世界は結果です。神様が内的ならば、被造世界は外的に現れたものです。神様が縦的ならば、被造世界は横的です。神様が無形ならば、被造世界は有形です。神様が男性格主体ならば、被造世界は女性格対象です。
 神様は男性格主体なので被造世界を造らなかった時は結婚しなかったのと同じです。ご自分の中に愛したい心があっても愛を授け受けすることができる対象がいないので、愛の喜びを感じることができないのです。神様は心情を動機として愛を授け受けする時、喜びを感じることができます。それで対象を創造したの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