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서론 원리본체론을 공부하는 이유 : 1. 현실세계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 2) 왜 문제가 생겼는가?

 原理本体論は絶対性についても説明されており、生殖器などの用語が何度も登場します。このような内容は基本的に祝福を受けられ、家庭を出発されている方にお話しする内容であり、まだ祝福を受けられていない方、18歳未満の方には不適切な内容と思われますので、該当される方はこの書籍の閲覧をおやめ下さい。堕落論にもあるように、時ならぬときに時のことを知ろうとすることは罪の動機にもなります。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翻訳の部分は管理者のハングルの能力によって作成されておりますので、専門家の翻訳ではありませんので、ご了承下さい。

문제의 발단은 인간 조상 아담 해와의 타락입니다. 타락으로 인해 현실만이 아니라 역사상에도 크고 작은 문제가 이어졌습니다.
타락으로 인간은 마음과 몸이 갈라져 개체 내에서는 갈등과 대립과 투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런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가정을 이루고 살더라도 서로는 갈등과 대립과 투쟁을 벌이고 그것이 가정의 붕괴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나는 어떤 존재인가? 나도 타락한 아담과 해와의 후손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갈등과 대립, 투쟁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순을 지닌존재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본래부터 마음은 주체이고 몸은 대상입니다. 몸은 마음의 명령에 따라 움직이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지으신 본연의 모습인데, 몸이 그렇게 따라주지를 않아 늘 괴로워하고 있는 것입니다. 타락으로 본심을 잃어버린 결과입니다.
【翻訳】
 問題の発端は、人間始祖アダム・エバの堕落です。堕落により現実だけでなく歴史上にも大小の問題が続きました。
 堕落によって人間は心と体が分かれてしまい、個体内では葛藤と対立と闘争を行っています。そのような男性と女性が出会って家庭をなして住んでも、双方は葛藤と対立と闘争を行い、それが家庭の崩壊につながるのです。
 それなら、私はどんな存在なのか? 私も堕落したアダムとエバの子孫です。したがって、私は葛藤と対立、闘争から抜け出すことができない矛盾を持った存在になるほかはありません。本来なら心は主体で体は対象です。体は心の命令により動きます。それが神様の作られた本来の姿なのに、体がそのように従わなくて、いつも苦しんでいるのです。堕落によって本心をなくした結果です。

본심은 최고의 선입니다. 인간은 그 본심에 따라 생활할 때 기쁨을 느낍니다. 그런데 인간은 그 본심을 잃어버리고 사심이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아담 해와가 사탄과 관계를 맺어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사심은 자기중심으로 살려고 하는 마음인데, 그것이 사탄으로부터 온 악의 뿌리입니다. 사심을 따라 행동하면 악행이 되고 악행은 슬픔을 초래합니다. 성경에도,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야고보서 1장15절)고 했습니다. 본심의 욕망을 추구하면 행복해지고, 사심의 욕망을 추구하면 불행해지는 것입니다.
본심과 사심은 모두 인간의 마음속에서 출발하지만, 이 둘은 서로 동기와 목적과 방향이 다릅니다. 그래서 인간은 모순된 존재요, 선악의 모체입니다. 바울도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라"(로마서 7장 22-24절)하고 한탄을 했습니다.
【翻訳】
 本心は最高の善です。人間はその本心により生活する時、喜びを感じます。ところが、人間はその本心をなくして、邪心がその場を占めることになりました。それは、アダム・エバがサタンと関係を結んで、堕落したためです。邪心は自己中心に生きようとする心なので、それがサタンから来た悪の根本なのです。邪心にしたがって行動すれば悪行になり、悪行は悲しみを招きます。聖書にも、"欲が妊娠となり、罪を産み、罪が成長して死亡をもたらした。"(ヤコブ書 1章15節)とありました。本心の欲望を追求すれば幸せになり、邪心の欲望を追求すれば不幸になるということです。
 本心と邪心は全部、人間の心の中から出発しますが、この二つはお互いに動機と目的と方向が異なります。それで人間は矛盾した存在であり、善悪の母体なのです。パウロも"私の心の人では神様の法をうれしがるものの私の肢体の中である他の法が心の法と戦って私の肢体の中にある罪の法の下へ私をひきつけてくるのを見る。ああ、私はなんと苦しくて困難な人だろう。この死亡の体から誰が私を救い出してくれるのか"(ローマ書7章22-24節)と嘆きました。

하나님은 선의 본체이기 때문에 선악의 모체가 된 타락인간을 직접 상대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한 주인만 상대하도록 한 원리적인 존재입니다. 그런데 인간이 타락으로 두 주인을 상대해야 하는 비원리적 존재가 되었습니다. 인간에게 타락성이 생긴 것입니다.
타락성은 인간의 원죄를 만든 사탄의 악성입니다. 시기와 질투, 혈기, 교만, 고집, 증오 등이 타락성입니다. 하나님에게는 그런 성품이 없습니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는 인간이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없고 하나님의 나라, 천국으로 들어걸 수 없습니다. 원리의 본제 되시는 하나님은 이런 인간을 대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를 어떻게 청산할 것인가 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입니다.
【翻訳】
 神様は善の本体なので、善悪の母体になった堕落人間を直接相手にできません。神様は人間に、一人の主人だけに相手にするようにした原理的な存在なのです。ところが、人間が堕落によって二人の主人を相手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非原理的存在になりました。人間に堕落性ができたのです。
 堕落性は、人間の原罪を作ったサタンの悪性です。猜疑と嫉妬、血気、傲慢、意地、憎しみなどが堕落性です。神様にはそのような性分はありません。そのような心を持っては、人間が神様の子女にはなれないし、神様の国、天国に入ることはできません。原理の本体であられる神様は、このような人間に対することはできないのです。
 このような問題をどのように清算するつもりなのかと思うことが重要な課題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