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원리 : 2.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 : 3) 하나님의 참된 자녀가 되려면

 原理本体論は絶対性についても説明されており、生殖器などの用語が何度も登場します。このような内容は基本的に祝福を受けられ、家庭を出発されている方にお話しする内容であり、まだ祝福を受けられていない方、18歳未満の方には不適切な内容と思われますので、該当される方はこの書籍の閲覧をおやめ下さい。堕落論にもあるように、時ならぬときに時のことを知ろうとすることは罪の動機にもなります。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翻訳の部分は管理者のハングルの能力によって作成されておりますので、専門家の翻訳ではありませんので、ご了承下さい。

하나님의 자녀가 되려면 하나님을 닮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내성과 외형을 닮고 혈통을 닮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마음과 몸을 닮음과 동시에 혈통을 닮아야 합니다. 마음과 몸을 닮는다는 말은 하나님의 본성상과 본형상을 닮는다는 뜻이고, 혈통을 닮는다는 말은 실체로 절대성을 닮는다는 뜻입니다. 참된 인간은 하나님을 닮은 인간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본체 전부를 닮아야만 합니다.
【翻訳】
 神様の子女になるためには神様に似なければなりません。神様の内性と外形に似て血統に似なければなりません。神様の心と体に似るということと同時に血統に似なければなりません。心と体に似るという意味は神様の本性相と本形状に似るという意味で、血統に似るという意味は実体で絶対性に似るという意味です。真の人間は神様に似た人間です。したがって神様の本体全部に似なければなりません。

(1)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조건
하나님의 본성상과 본형상을 닮은 것이 인간의 마음과 몸이고, 하나님의 본양성과 본음성의 두 속성을 실체화한 것이 남자와 여자입니다. 그 남자와 여자가 성장해서 부부가 됩니다. 각자는 먼저 마음과 몸의 통일체가 되어야 하고, 그들이 부부를 이루면 함께 통일체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 속에 있는 본성상과 본형상이 통일체로 되어 있고 본양성과 본음성이 중화적 통일체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인간도 개개인이 마음과 몸의 통일체를 이루어야 하고 그런 개인들이 만나 이루어진 부부도 통일체가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는 첫째 조건입니다. 그러니까 마음과 몸이 통일되지 않는 한 인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없습니다.
또 부부가 결혼해서 통일체가 되지 않으면 영계에 가서 하나님 앞에 자녀로 바로 설 수 없습니다. 원래 하나님이 창조하신 본연의 세계에 가서 살 수 없는 것입니다.
【翻訳】
(1)神様の子女になる条件
 神様の本性相と本形状に似たのが人間の心と体であり、神様の本陽性と本陰性の二つの属性を実体化したのが男性と女性です。その男性と女性が成長して夫婦になります。各自は先に心と体の統一体にならなければならず、彼らが夫婦を成し遂げれば共に統一体にな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神様の中にある本性相と本形状が統一体になっており、本陽性と本陰性が中和的統一体になっているので、人間も一人一人が心と体の統一体を成し遂げなければならず、そのような個人が出会って成り立った夫婦も統一体にな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が神様の子供になることができる最初の条件です。なので心と体が統一されない一人の人間は神様の子女になれないのです。
 また、夫婦が結婚して統一体にならなければ霊界に行って神様の前に子女として正しく立つことができません。本来神様が創造された本来の世界に行って住む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ことです。

하나님의 본질적 속성은 심정입니다. 따라서 인간도 본질적 속성이 심정이 되어야 합니다. 심정은 참사랑의 뿌리입니다. 참사랑이 심정에서 솟아나고, 심정에서 나온 참사랑을 중심해서 참생명과 참혈통이 이루어집니다. 절대성의 본체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심정을 중심해서 참사랑, 참생명, 참혈통 그리고 절대성을 지니신 아버지입니다. 그래서 우리 인간의 본질적 속성도 심정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翻訳】
 神様の本質的属性は心情です。したがって人間も本質的属性が心情にな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心情は真の愛の根です。真の愛から心情で出てきて、心情から出た真の愛を中心として真の生命と真の血統が成り立ちます。絶対性の本体になるということです。神様も心情を中心として真の愛、真の生命、真の血統そして絶対性を持たれた父親です。それで私たち人間の本質的属性も心情にな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하나님의 창조는 심정을 동기로 이루어졌습니다. 심정의 완성에는 대상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창조가 시작되었습니다. 심정이 동기가 되어 창조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심정은 대상을 사랑하면서 기뻐하고자 하는 억제할 수 없는 정의 충동심입니다. 하나님도 그런 심정의 완성자로 성장해오신 것입니다.
【翻訳】
 神様の創造は心情を動機として成り立ちました。心情の完成には対象が必要です。それで創造が始まりました。心情が動機になって創造が成り立ったのです。心情は対象を愛して喜ぼうと思う抑制できない情の衝動心です。神様もそのような心情の完成者に成長してこられたのです。

하나님은 4대심정권을 통해 성숙하여 스스로 창조의 본체가 되시고 이상을 완성해 가시는 것입니다. 자녀의 심정, 형재의 심정, 부부의 심정, 부모의 심정이 관계된 영역이 4대심정권입니다. 하나님은 그 4대심정권을 중심으로 성숙하신 창조의 본체이십니다.
따라서 인간도 생활의 동기가 심정이어야 합니다. 우리 인간은 하루하루 생활하면서 새로운 상황에 부딪치고 그것을 타개해 나갑니다. 그 자체가 자신을 창조하는 생활입니다. 여기에서도 심정을 동기로 하는 생활이 필요합니다.
자기 창조는 어느 날 갑자기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은 생활을 통해 매일매일 하나님이 원하는 본연의 인간으로 창조되어야 하는데 그러자면 우리 생활의 동기를 하나님의 심정에서 찾아야 합니다.
【翻訳】
 神様は4大心情圏を通じて成熟して自ら創造の本体になられて理想を完成して行くのです。子女の心情、兄弟の心情、夫婦の心情、父母の心情が関係した領域が4大心情圏です。神様はその4大心情圏を中心に成熟された創造の本体でいらっしゃいます。
 したがって人間も生活の動機が心情にな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私たちの人間は毎日毎日生活して新しい状況にぶつかり、それを打開していきます。それ自体が自身を創造する生活です。ここでも心情を動機とする生活が必要です。
 自分の創造はある日突然成り立つのではありません。人間は生活を通じて毎日毎日神様が願う本来の人間に創造されるべきなので、そうしようとするなら私たちの生活の動機を神様の心情に探さなければなりません。

창조는 스스로를 투입하고 전개하는 것입니다. 투입하고 전개하는 기준은 창조원리라는 설계도입니다. 그 설계도에 의해서 하나님은 당신을 투입하고 전개하시는 것입니다. 창조의 설계도인 원리는 하나남 자체 속에 있는 본체의 구성 요소입니다. 그래서 존재의 본체라고 하지 않고, 원리의 본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존재세계의 본체로만 계시는 것이 아닙니다.
존재세계를 있게 한 근원적 요소가 심정인데, 심정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창조되는 것은 아닙니다. 창조를 위한 설계도가 있어야 합니다. 그 설계도가 창조원리입니다.

【翻訳】
 創造は自らを投入して展開するのです。投入して展開する基準は創造原理という設計図です。その設計図によって神様はあなたに投入して展開されるのです。創造の設計図である原理は一つ男性自体の中にある本体の構成要素です。それで存在の本体だとするのではなく、原理の本体といいます。それなので神様は存在世界の本体としてだけおられるのではありません。
 存在世界をあるようにした根源的要素が心情なので、心情があるからといって無条件に創造がなされるのではありません。創造のための設計図が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設計図が創造原理です。

하나님은 원리의 본체로 계십니다. 원리에 의해서 당신을 투입하고 전개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인간도 하나님을 닮아서 자신의 인격을 창조해야 합니다. 나의 인격은 누가 대신 완성해주지 않습니다. 하나님도 내 인격을 창조해 줄 수 없습니다. 자신의 책임분담으로 자기 인격을 창조해 가는 것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믿고 실천해서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모습을 갖추어 가야 합니다. '따먹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따먹지 말라는 말씀을 지키는 것이 인간책임분담입니다. 말씀을 지키는 것이 바로 자기의 인격을 창조해 가는 것입니다. 자기의 인격을 자신의 책임분담으로 완성하는 것이 인격 창조입니다. 인격 창조는 하나님 말씀을 중심해서 자기를 투입하고 전개하는 것입니다.

【翻訳】
 神様は原理の本体としておられます。原理によってあなたに投入して展開するということです。したがって人間も神様に似て自身の人格を創造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私の人格は誰かが代わりに完成することはできません。神様も私の人格を創造することはできません。自身の責任分担によって自分の人格を創造していくのです。
 人間は神様がくださった御言を信じて実践して神様の息子娘としての姿を備えていくべきなのです。'取って食べるな。'という御言です。取って食べるなという御言を守ることが人間の責任分担です。御言を守ることがまさに自らの人格を創造していくことなのです。自らの人格を自身の責任分担で完成することが人格創造です。人格創造は神様の御言を中心にして自分を投入して展開するのです。

내 마음 안에는 하나님의 성상적인 요소가 들어와서 가득 차야 합니다. 타락한 인간은 타락성이 마음속에 차 있기 때문에 타락성이 먼저 발동되고 유발됩니다. 그런 마음을 없애기 위해서는 인간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본질적 속성인 심정과 참사랑, 인격이 가득 차고 넘쳐흘러야 합니다. 그런 마음을 가져야 스스로 인격을 창조해낼 수 있습니다.
자기를 투입한다는 말은 자기의 심정과 참사랑을 투입하고 전개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인격의 창조입니다. 그것은 누가 대신 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도 나의 인격을 대신 만들어 주실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자신을 잘 관찰해야 합니다. 자신이 성장하고 있는지 아닌 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인격 창조는 누가 해주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하는 것입니다.
인격 창조는 자기 투입이고 자기 전개입니다. 자기를 투입하여 내면을 표면으로 전개하려면 내 마음속에 하나님의 마음이 가득 차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생활 자체가 위하여 사는 것이 됩니다. 그것이 심정과 참사랑과 인격을 갖추는 것입니다. 본연의 혈통과 연결되면 위하여 사는 생활이 되고, 그 생활은 심정문화세계를 이룹니다. 희생하고 봉사하는 생활, 위하여 사는 생활은 자기의 인격을 창조하는 생활인 동시에 심정문화세계를 완성하는 생활입니다.
【翻訳】
 私の心の中には神様の性相的な要素が入ってきてぎっしり埋ま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堕落した人間は堕落性が胸中に満ちているので堕落性が先に発動されて誘発されます。そのような心をなくすためには人間の胸中に神様の本質的属性である心情と真の愛、人格がぎっしり埋まってあふれ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ような心を持ってこそ自らの人格を創り出すことができます。
 自分を投入するという言葉は自らの心情と真の愛を投入して展開するのです。それが人格の創造です。それは誰かが代行するのではありません。神様も私の人格を代わりに作られることはできません。そのためにいつも自身をよく観察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自身が成長しているのかいないのかを確認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人格創造は誰かがするのではなく自分自身がするのです。
 人格創造は自分の投入であり自分の展開です。自分を投入して内面を表面に展開するには私の心の中に神様の心がぎっしり埋まって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うなると生活自体がために生きるということになります。それが心情と真の愛と人格を備えるのです。本来の血統と連結されれば、ために生きる生活になり、その生活は心情文化世界を成し遂げます。犠牲にして奉仕する生活、ために生きる生活は自らの人格を創造する生活であると同時に心情文化世界を完成する生活です。

하나님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하신 분입니다. 하나님을 닮은 인간도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존재입니다. 절대라는 말은 유일하고 변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그 자체가 영원하기 때문에 절대자가 되는 것입니다. 기준이 유일, 불변,영원하기 때문에 절대자라는 말을 쓰는 것입니다.
인간은 절대적인 존재입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절대적인 분이면 상대적인 자리에 있는 그 자녀의 가치도 절대적입니다. 그래서 유일하고 불변하고 영원한 것입니다. 나라는 존재는 역사 속에 오직 한 사람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도 하나님 앞에 변함없이 영원해야 합니다.
개인도 그렇고 부부도 마찬가지입니다. 부부도 절대적인 부부,유일한 부부,불변한 부부,영원한 부부가 되어야 합니다. 부부가 바뀌는 법도는 없습니다. 부부는 유일한 부부요, 지상과 영계까지 영원한 것입니다. 이 사람과 살다가 저 사람과 사는 것은 원리에 맞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상에서 맺어진 부부는 영원한 부부입니다. 따라서 절대,유일,불변한 부부가 되어야 합니다.
【翻訳】
 神様は絶対、唯一、不変、永遠な方です。神様に似た人間も絶対、唯一、不変、永遠な存在です。絶対という話は唯一で変わらないという意味です。それ自体が永遠なので絶対者になるのです。基準が唯一、不変、永遠なので絶対者という言葉を使うのです。
 人間は絶対的な存在です。絶対的な神様が私の父親であるためです。神様が絶対的な方なら相対的な位置にあるその子女の価値も絶対的です。それで唯一で、不変で、永遠なのです。国はその存在は歴史の中にただひとりしかいません。そのために私も神様の前に変わりなく永遠でなければなりません。
 個人もそうですが夫婦も同じことです。夫婦も絶対的な夫婦、唯一の夫婦、不変の夫婦、永遠の夫婦にな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夫婦が変わる法度はありません。夫婦は唯一の夫婦であり、地上と霊界まで永遠なのです。この人と生きてあの人と生きるということは原理に合いません。そのために地上で結ばれた夫婦は永遠の夫婦です。したがって絶対、唯一、不変の夫婦にな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하나님은 참사랑, 참생명, 참혈통의 본체 되시는 아버지이십니다. 절대성 위에 세워진 아버지다. 그 말입니다. 그 아버지를 닮기 위해서는 우리 인간도 참사랑, 참생명, 참혈통을 이어받아 절대성을 지닌 실체가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본연의 아담이고 해와입니다. 완성한 아담과 해와는 자녀를 낳으면 참부모가 됩니다.
하나님이 무형의 참부모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실체인 아담,해와는 실체의 참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무형의 참부모는 마음과 같고, 실체의 참부모는 몸과 같습니다. 그런 부모가 되기 위해서 우리 인간은 가정을 이루어 자녀를 낳는 것입니다. 본체를 닮아 절대,불변,영원한 가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참사랑, 참생명, 참혈통을 지닌 실체가 되어야 합니다.
【翻訳】
 神様は真の愛、真の生命、真の血統の本体であられるお父様でいらっしゃいます。絶対性の上にたてたお父様です。その話です。そのお父様に似るためには私たちの人間も真の愛、真の生命、真の血統を受け継いで絶対性を持った実体にな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が本来のアダムとエバです。完成したアダムとエバは子供を産めば真の父母になります。
 神様が無形の真の父母なので神様の実体であるアダム、エバは実体の真の父母になるのです。無形の真の父母は心と同じで、実体の真の父母は体と同じです。そのような父母になるために、私たち人間は家庭を作って子供を産むのです。本体に似て絶対、不変、永遠の家庭を作るためには真の愛、真の生命、真の血統を持った実体にな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하나님의 창조는 아무것도 없는 공허와 혼돈 가운데서 당신 전체를 투입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거기에는 '꼭 이루어진다.'는 절대적인 믿음이 있었을 뿐, '이것이 제대로 이루어질까?'하는 의심이나 '힘이 들어 못하겠다.'하는 불평이 없었습니다. 또 그 자체를 절대적으로 사랑하고 그 앞에 절대 복종했습니다. 창조는 하나님의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모든 것을 투입하여 당신을 전개한 창조물을 놓고 누구도 '내가 주인이다.'하고 주장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만이 절대적인 주인입니다. 그런대 인간은 하나님의 몸이기 때문에 하나님과 함께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인간이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그 자격을 갖추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그러셨던 것처럼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으로 그 누구도 해줄 수 없는 자신의 인격을 스스로 창조할 때 인간에게 만물을 창조한 것 이상의 가치가 부여됩니다. 그로 인해 인간도 하나님과 함께 주인의 자리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翻訳】
 神様の創造は何もない空虚と混沌の中であなたの全体を投入しながら始まりました。そこには'必ず成り立つ。'という絶対的な信仰があっただけで、'これがまともに成り立とうか?'という疑いも'大変でできない。'という不平もなかったのです。また、それ自体を絶対的に愛してその前に絶対服従しました。創造は神様の絶対信仰、絶対愛、絶対服従で成り立ったのです。
 神様がそんなにも全てのものを投入して、あなたを展開した創造物を置いて、誰も'私が主人だ。'と主張することはできません。神様だけが絶対的な主人です。そうするからといいつつも、人間は神様の体なので神様と共に主人になることがでるのです。ただし人間が主人になるためにはその資格を備えなければなりません。
 神様がそうされたように絶対信仰、絶対愛、絶対服従でその誰もすることもできない自身の人格を自ら創造する時、人間には万物を創造したこと以上の価値が付与されます。それによって人間も神様と共に主人の位置に立つことができるのです。

이상의 일곱 가지는 가장 중심이 되는 하나님의 본질적 속성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려면 여러 가지의 조건을 갖추어야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본체인 하나님의 속성을 닮는 일입니다. 본체의 속성을 닮는 데는 본체와 실체의 각자 구분되는 역할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책임 영역이 있는 동시에 인간의 책임 영역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책임분담입니다.
하나님의 책임분담은 만물을 재료로 하여 인간을 창조하고 그에게 본체를 닮을 수 있는 요소를 다 주는 것입니다. 인간의 책임분담은 그 요소를 가지고 본체를 닮도록 자신을 성숙시키는 것입니다.
【翻訳】
 以上の7種類は最も中心となる神様の本質的属性です。神様の子女になるためには色々なものの条件を備えなければなりませんが、最も重要なのは本体である神様の属性に似ることです。本体の属性に似るには本体と実体の各自に区分される役割があります。神様の責任領域があると同時に人間の責任領域があるということです。それが責任分担です。
 神様の責任分担は万物を材料にして人間を創造し、彼に本体に似ることができる要素を皆あげることです。人間の責任分担はその要素を持って本体に似るように自身を成熟させることです。

인간은 원리본체의 모든 속성을 닮아서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심정을 닮은 참사랑과 인격, 질서와 법도를 지키는 원리의 생활화, 그리고 절대성 위에 세워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먼저 절대성 위에서 본성상과 본형상의 통일체가 되셨으니 우리 인간도 하나님의 분신체로서 절대성의 남성, 또는 절대성의 여성이 되어 마음은 하나님의 본성상을 닮고 몸은 하나님의 본형상을 닮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가치는 절대성 위에서 본성상과 본형상을 통해 심정과 사랑과 인격, 그리고 원리와 법도와 질서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인간도 하나님을 닮아 절대성 위에 선 남성과 여성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심정과 사랑과 인격을 닮고 몸으로는 원리와 법도와 질서적인 생활을 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닮은 인간의 절대적인 가치관입니다. 그 핵심이 하나님의 절대성 위에 세워지는 것입니다. 절대성이 없으면 하나님의 본성상과 본형상을 닮은 생활을 할 수 없습니다.
【翻訳】
 人間は原理本体のすべての属性に似て神様の子女になります。神様の子女は神様の心情に似た真の愛と人格、秩序と法度を守る原理の生活化、そして絶対性の上に立てられるのです。神様が先に絶対性の上で本性相と本形状の統一体になられたので、私たち人間も神様の分身体として絶対性の男性、または、絶対性の女性になり、心は神様の本性相に似て体は神様の本形状に似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ことです。
 神様の価値は絶対性の上で本性相と本形状を通じて心情と愛と人格、そして原理と法度と秩序を現わすのです。それなら人間も神様に似て絶対性の上に立った男性と女性が心では神様の心情と愛と人格に似、体では原理と法度と秩序的な生活を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これが神様に似た人間の絶対的な価値観です。その核心が神様の絶対性の上に立てられるのです。絶対性がなければ神様の本性相と本形状に似た生活が出来ません。

절대성은 '원리본체론'이 없으면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원리본체를 밝히지 못했기 때문에 그것이 원리본체의 생식기라고 설명할 수 없었습니다. 원리본체라는 말은 보이지 않더라도 체를 가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절대성이 생식기라고 하는 것은 이러한 원리본체를 밝혔을 때에만 설명이 가능합니다.
절대성은 참사랑의 씨와 참생명의 몸이 되는 요소입니다. 그래서 자신을 절대성 위에 세우는 인간의 책임분담이 중요합니다. '성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창세기 2장 17절)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것이 인간의 책임분담입니다. 그 책임을 다하면 하나님을 닮는다는 것입니다.
【翻訳】
 絶対性は'原理本体論'がなければ説明する方法がありません。今まで原理本体を明らかにできなかったためにそれが原理本体の生殖器だと説明できませんでした。原理本体という話は見えなくても体を有しているという意です。絶対性が生殖器ということはこのような原理本体を明らかにした時にだけ説明が可能です。
 絶対性は真の愛の種と真の生命の体になる要素です。それで自身を絶対性の上に立てる人間の責任分担が重要です。'善悪を知るようになる木の実は食べてはならない。'(創世記2章17節)で語られた神様の御言を守ることが人間の責任分担です。その責任を全うすれば神様に似るということです。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면 그것은 인간이 절대성을 통해 절대신격을 갖추는 것입니다. 절대성의 본체 되시는 하나님도 실체가 없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사랑을 통해서 실체를 갖추는 것입니다.
본래 하나님은 신성의 본체로서 그 품격을 신격이라고 표현해야 하지만, 사람을 통해서 실체를 갖추어야 하기 때문에 인격이라고 표현합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없으면 부모가 될 수 없는 인격체라는 것입니다.
【翻訳】
 神様の立場で見れば、それは人間が絶対性を通じて絶対神格をそろえることなのです。絶対性の本体になられる神様も実体がなければ何の意味がありません。それで神様が愛を通じて実体を備えるのです。
 本来、神様は神性の本体としてその品格を神格だと表現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が、人を通じて実体を備え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人格だと表現します。神様は人がいなければ父母になることのできない人格体というものです。

인간도 그 아버지를 닮아 절대성의 가치를 세우면 내면에 절대신격을 갖추게 됩니다. 그렇게 하나님은 인격을 갖추고, 인간은 신격을 갖추면 하나님은 마음이 되고 인간은 몸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과 인간의 책임분담입니다. 따라서 신인책임분담완성은 신인애일체이상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신인애일체이상은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몸을 통해서 실현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인애일체이상의 완성 여부는 실체를 지닌 인간에게 달려 있습니다.
결론은 하나님은 인간의 부모요, 인간은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참된 인간이 되려면 하나님을 닮은 참사랑과 절대성의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翻訳】
 人間もそのお父様に似て絶対性の価値を立てれば内面に絶対神格を備えることになります。そのように神様は人格を備え、人間は神格を備えれば神様は心になって人間は体になるのです。それがまさに神様と人間の責任分担です。したがって神人愛責任分担完成は神人愛一体理想を完成することです。神人愛一体理想は神様の愛と人間の愛が体を通じて実現されるのです。したがって神人愛一体理想の完成の有無は実体を持った人間にかかっています。
 結論は神様は人間の父母で、人間は神様の子女なので真の人間になろうとすれば神様に似た真の愛と絶対性の人格を備え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こと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