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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원리 : 2.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 : 1) 마음과 몸의 관계 |
原理本体論は絶対性についても説明されており、生殖器などの用語が何度も登場します。このような内容は基本的に祝福を受けられ、家庭を出発されている方にお話しする内容であり、まだ祝福を受けられていない方、18歳未満の方には不適切な内容と思われますので、該当される方はこの書籍の閲覧をおやめ下さい。堕落論にもあるように、時ならぬときに時のことを知ろうとすることは罪の動機にもなります。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翻訳の部分は管理者のハングルの能力によって作成されておりますので、専門家の翻訳ではありませんので、ご了承下さい。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는 마음과 몸의 관계와 같습니다. 마음은 보이지 않지만 엄연히 존재하는 무형의 실체입니다. 우리는 보이는 몸을 통해서 보이지 않는 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마음은 몸을 통해서 그 뜻을 나타냅니다. 그래서 몸은 마음을 닮은 제2의 마음입니다.
마음과 몸은 떼려야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입니다. 그렇다고 몸 자체가 마음은 아닙니다. 마음은 보이지 않는 부분이고 몸은 보이는 부분인데, 보이지 않는 마음이 주체요, 보이는 몸이 대상으로서 이 둘은 일체입니다.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보이지 않는 무형의 하나님은 마음의 하나님이요, 보이는 실체의 인간은 몸의 하나님입니다. 내 안에서 마음과 몸이 일체가 되어 있듯이 하나님과 인간도 아무린 상관이 없는 별개의 존재가 아니라 일체입니다.
【翻訳】
神様と人間の関係は心と体の関係と同じです。心は見られませんが厳格に存在する無形の実体です。私たちは見える体を通じて見えない心を知ることができます。心は体を通じてその意を現わします。それで体は心に似た第2の心です。
心と体は離そうとしても離すことはできない不可分の関係です。それでも体自体が心ではありません。心は見えない部分で体は見える部分であり、見えない心が主体で、見える体が対象としてこの二つは一体です。神様と人間の関係も同じことです。見えない無形の神様は心の神様で、見える実体の人間は体の神様です。私の中で心と体が一体になっているように神様と人間も何の相関もない別個の存在でなく一体なのです。
완성한 인간은 하나님적 가치를 지닙니다. 우리 인간은 하나님적 가치를 지녔으므로 인간이 완성하면, 제2의 하나님이 됩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분신과 같은 존재이므로 하나님이 신성하듯이 인간도 신성한 존재입니다. 하나님이 절대, 유일, 불변, 영원한 가치를 지니신 분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모시고 살면 인간도 절대, 유일, 불변, 영원한 가치를 지닌 존재가 됩니다. 따라서 우리는 남을 하나님같이 보고, 그 사람의 말을 하나님의 말로 듣고, 그 사람의 신성과 가치와 존엄성을 존중해 주어야 합니다.
【翻訳】
完成した人間は神様的価値を持ちます 私たち人間は神様的価値を持っているので人間が完成すれば、第2の神様になります。人間は神様の分身と同じ存在であるので神様が神聖なように人間も神聖な存在です。神様が絶対、唯一、不変、永遠の価値を持たれた方なので、神様に侍って生きれば人間も絶対、唯一、不変、永遠の価値を持った存在になります。したがって私たちは自分以外の人を神様のように見て、その人の話を神様の言葉として聞いて、その人の神聖と価値と尊厳性を尊重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지식이 있어서 가치가 높고 권력이 있어서 위대한 것은 아닙니다. 지식이 없고 권력이 없어 거지와 다름없는 생활을 하더라도 인간은 하나님적 가치를 지녔습니다. 인간은 아무리 부족한 모습을 하고 있더라도 그 가치는 존엄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닮은 실체이기 때문입니다.
몸이 없으면 보이지 않는 마음을 표현할 방법이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몸과 같은 인간이 없으면 당신의 뜻과 이상을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에게는 인간이 가장 귀한 존재입니다. 물론 하나님의 이성성상이 만물을 통해서도 표현되지만 그것은 상징적이요 추상적인 표현에 불과합니다. 하나님의 이성성상은 심정과 사랑이 교감되는 대등한 상대를 통해서만 실체적이고 구체적으로 표현되는 것입니다.
【翻訳】
知識があるから価値が高い、権力があるから偉大だというのではありません。知識がなくて権力のない乞食と違わない生活をしていても人間は神様的価値を持ちました。人間はいくら不足した姿をしていてもその価値は尊厳です。それは神様に似た実体であるためです。
体がなければ見えない心を表現する方法がないです。同じように神様も体と同じ人間がなければあなたの意志と理想を表現する方法がないのです。それで神様には人間が最も大事な存在です。もちろん神様の二性性相が万物を通じても表現されるのですが、それは象徴的です、抽象的な表現に過ぎません。神様の二性性相は心情と愛が交感される対等な相手を通じる時のみ、実体的に具体的に表現されるのです。
(1) 종적인 사랑, 횡적인 사랑
하나님은 참사랑을 통해서 모든 존재와 관계를 맺게 되는데, 하나님의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참사랑이 통할 수 있는 직단거리는 마음과 몸이 일체된 자리입니다.
본래 아담(남성)은 하나님의 아들이면서 하나님적 가치를 지닌 하나님의 몸입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형상인 남성은 참사랑을 이루는 직단거리에 있는 것입니다. 그런 자리에서 이루어지는 사랑이 종족인 사랑입니다. 종적인 사랑은 부자의 관계, 마음과 몸의 관계에서 이 둘을 하나로 만드는 통일의 축입니다.
그렇다고 하나님의 참사랑은 종적인 사랑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닙니다. 종적인 사랑으로는 부자의 관계를 지속시킬 수 없고 사랑의 터전을 넒힐 수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영원성이 나타날 수 없고 절대성의 기반이 확대될 수 없다는 말입니다. 유한한 실체의 사멸과 함께 하나님의 참사랑도 종식되고 맙니다. 여기에서 필요한 것이 횡적인 사랑입니다. 아담에게 사랑의 대상이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 대상은 여성인 해와입니다.
【翻訳】
(1)縦的な愛、横的な愛
神様は真の愛を通じてすべての存在と関係を結ぶことになりますが、神様の真の愛は直断距離を通じて成り立ちます。真の愛が通じることができる直断距離は心と体が一体になった位置です。
本来アダム(男性)は神様の息子であり神様的価値を持った神様の体です。神様と神様の形状である男性は真の愛を成し遂げる直断距離にあるのです。そのような位置で成り立つ愛が縦的な愛です。縦的な愛は父子のの関係、心と体の関係でこの二つを一つに作る統一の軸です。
それでも神様の真の愛は縦的な愛だけで完成されるのではありません。縦的な愛では父子の関係を持続させることができず、愛の根拠地を広げることもできません。神様の永遠性が現れることができず、絶対性の基盤が拡大する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意味です。有限な実体の死滅と共に神様の真の愛も終息してしまいます。ここで必要なことが横的な愛です。アダムに愛の対象が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意味です。その対象は女性であるエバです。
하나님은 아담에게 사랑의 대상으로 해와를 찾아줌으로써 창조목적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아담과 해와가 본연의 모습으로 성장하여 참사랑으로 하나 되면 하나님의 본성상과 본형상, 그리고 본양성과 본음성을 닮은 제2의 하나님이 출현하는 것입니다. 그것으로 하나님의 구상과 설계에 따른 자기전개가 실현되고, 인간에게는 비로소 하나님적 가치가 부여됩니다. 그래서 아담에게는 참사랑의 대상인 해와가 가장 귀한 존재입니다.
성서에는 '하나님이 아담을 먼저 짓고 아담의 갈비뼈를 취해 해와를 지었다.'(창세기 2장 21-23절)고 했습니다. 그것은 해와의 가치가 아담의 다음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마음 속에는 먼저 해와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아담을 지을 때 벌써 해와의 창조를 선유했다 그 말입니다.
【翻訳】
神様はアダムに愛の対象としてエバを探し立てることによって創造目的を完成できます。アダムとエバが本来の姿に成長して真の愛で一つになれば神様の本性相と本形状、そして本陽性と本陰性に似た第2の神様が出現するのです。それで神様の構想と設計にともなう自己展開が実現されて、人間にははじめて神様的価値が付与されます。それでアダムには真の愛の対象であるエバが最も大事な存在です。
聖書には'神様がアダムを先に作ってアダムの肋骨を取ってエバを作った。'(創世記2章21-23節)とありました。それはエバの価値がアダムの次にくるという意味ではありません。神様の心の中には先にエバがいたというのです。アダムを作る時、すでにエバの創造を先惟していたという話です。
앞(1. 하나님의 이성성상)에서 '하나님은 이성성상의 중화적 통일체로 계시지만 격위로 볼 때는 남성격 주체'라고 했습니다. 남성격 주체인 하나님에게는 그 대상인 여성이 먼저입니다. 그래서 해와의 창조를 선유하고 거기에 맞도록 아담을 지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아담과 해와의 결혼은 하나님의 결혼인 동시에 하나님이 실체적으로 현현하는 의식입니다. 그때까지는 하나님의 실성을 볼 수 있는 사람이 없었지만, 아담과 해와가 완성하여 결혼을 하면 비로소 모든 사람이 영계에서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다. 무형의 하나님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대신 제2의 하나님인 아담과 해와의 영인체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翻訳】
前(1.神様の二性性相)で'神様は二性性相の中和的統一体とおられますが格位的に見る時には男性格主体'といいました。男性格主体である神様には、その対象である女性が先なのです。 それでエバの創造を先惟して、そこに合うようにアダムを作ったというのです。それでアダムとエバの結婚は神様の結婚であると同時に神様が実体的に顕現されるという意識です。その時までは神様の実相を見ることができる人がいなかったのですが、アダムとエバが完成して結婚をすれば、はじめてすべての人が霊界で神様を見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ります。無形の神様が現れるのではなく、代わりに第2の神様であるアダムとエバの霊人体が現れるというのです。
아담과 해와가 타락(타락론에서 밝임)으로 인해 하나님의 몸과 같은 모습이 되지 못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누구도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습니다. 구약시대에도 하나님은 불꽃으로 나타나기도 하고(출애굽기 3장 2-4절), 우레나 번개나 나팔 소리나 연기로 나타나셨습니다(출애굽기 20장 18절).인간이 하나님의 실체가 되지 못했기 때문에 하나님은 만물의 형상으로 나타낱 수밖에 없었습니다.
인간이 완성해서 결혼할 경우, 남성(아담)은 하나님의 몸과 같고 그 상대인 여성(해와)은 하나님의 아내와 같습니다. 해와는 하나님의 아내가 되는 동시에 아담의 아내도 되는 것입니다. 부부가 된 아담과 해와가 사랑을 나누면 그 사랑은 비록 아담과 해와 두 사람이 나누는 것이지만, 내적으로는 실체인 아담과 생식기와 무형인 하나님의 생식기가 일체를 이루어 해와와 사랑을 나누는 격이 됩니다. 그렇게 아담과 해와가 하나 되었을 때, 그 가정의 이상은 하나님의 가정 이상이요, 거기에서 태어난 자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翻訳】
アダムとエバが堕落(堕落論で明かす)により神様の体と同じ姿がならなかったために、今まで誰も神様を見た人がいないのです。旧約時代にも神様は火花で現れたり(出エジプト記3章2-4節)、雷や稲妻やラッパ音がする演技で現れました(出エジプト記20章18節)。人間が神様の実体にならなかったために神様は万物の形状で現れるしかありませんでした。
人間が完成して結婚する場合、男性(アダム)は神様の体と同じで、その相対である女性(エバ)は神様の妻と同じです。エバは神様の妻になるのと同時にアダムの妻にもなるのです。夫婦になったアダムとエバが愛を分かち合えば、その愛はたとえアダムとエバと二人が分けることだとしても、内的には実体であるアダムと生殖器と無形である神様の生殖器が一体を成し遂げ、エバと愛を分かち合うようになります。そのようにアダムとエバが一つになった時、その家庭の理想は神様の家庭理想であり、そこで生まれた子女は神様の子女になり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