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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원리 : 1. 하나님의 이성성상 : 3) 신상과 신성의 구조(철학의 관점) |
原理本体論は絶対性についても説明されており、生殖器などの用語が何度も登場します。このような内容は基本的に祝福を受けられ、家庭を出発されている方にお話しする内容であり、まだ祝福を受けられていない方、18歳未満の方には不適切な内容と思われますので、該当される方はこの書籍の閲覧をおやめ下さい。堕落論にもあるように、時ならぬときに時のことを知ろうとすることは罪の動機にもなります。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翻訳の部分は管理者のハングルの能力によって作成されておりますので、専門家の翻訳ではありませんので、ご了承下さい。
하나님에게는 신상과 신성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보이지는 않지만 꼴, 다시 말해서 모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가지고 있는 꼴을 신상이라고 합니다. 신성은 그 꼴 속에 있는 하나님의 기능.성질.능력 등을 말합니다. 신상은 외적인 것이고 신성은 내적인 것입니다.
신상과 신성이 관계성을 가지고 정분합작용을 할 수 있는 구조가 사위기대입니다. 정분합작용을 하기 위해서 수수작용을 해야 합니다. 수수작용을 하지 않으면 정분합작용이 일어나지 않고 정분합작용이 일어나지 않으면 사위기대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翻訳】
神様には神相と神性があります。神様は見えることはないけれど格好、言い換えれば形を有しています。神様が持っている格好を神相といいます。神相はその格好の中にある神様の機能・性質・能力などをいいます。神相は外的なことで神性は内的なことです。
神相と神性が関係性を持って正分合作用ができる構造が四位基台です。正分合作用をするためには授受作用を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授受作用をしなければ正分合作用が起きなくて、正分合作用が起きなければ四位基台が成り立ちません。
주체와 대상이 만유원력에 의해 상대기준을 조성하여 잘 주고 잘 받으면, 거기에서 존재를 위한 모든 힘, 즉 생존과 번식과 작용 등을 위한 힘이 발생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발생하는 작용을 수수작용이라고 합니다.
수수작용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원리의 힘이 있어야 합니다. 그 원리의 힘이 바로 만유원력입니다. 만유원력은 종적인 힘이고, 수수작용은 횡적인 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수수작용과 만유원력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나중에 설명합니다.
【翻訳】
主体と対象が万有限力によって相対基準を造成して、よく授けてよく受ければ、そこで存在のためのすべての力、すなわち生存と繁殖と作用などのための力が発生します。このような過程を通じて発生する作用を授受作用といいます。
授受作用が起きるためには原理の力が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原理の力がまさに万有原力です。万有原力は縦的な力であり、授受作用は横的な力ということができます。授受作用と万有原力に対する詳しい内容は後ほど説明します。
(1) 신상
신상이란 하나님에 대한 꼴의 측면을 말합니다. 신상에는 보편상과 개별상이라는 두 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翻訳】
(1)神相
神相というのは神様に対する格好の側面をいいます。神相には普遍相と個別相という二種類の要素があります。
보편상
보편상은 모든 피조물이 하나님을 닮아서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성질을 말합니다. 인간에서부터 소립자에 이르기까지 피조만물은 전부 하나님의 신산을 닮아 지어졌습니다. 신산의 보편상은 성상・형상, 양성・음성입니다. 모든 피조물은 성상과 형상, 양성과 음성의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피조물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속성이라서 보편상이라고 합니다.
【翻訳】
普遍相
普遍相はすべての被造物が神様に似て共通して持っている性質を言います。人間から素粒子に至るまで被造万物は全部、神様の神相に似せられられました。神相の普遍相は性相・形状、陽性・陰性です。すべての被造物は性相と形状、陽性と陰性の属性を持っています。これは被造物が共通して持っている属性なので普遍相といいます。
개별상
한편 모든 피조물에는 독특한 개성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개별상을 닮아서 나왔기 때문입니다. 개별상은 저마다 다른 특성을 놓고 하는 말입니다. 그것은 개성진리체라고 합니다. 피조만물은 하나님의 신상을 닮아서 나왔기 때문에 하나님의 보편상과 개별상을 닮았습니다.
만물이 종별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 개별상입니다. 동물은 종 그 자체로 개별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나 말은 종별로 하나님의 개별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다릅니다. 인간은 각각의 개체가 하나님의 무한한 개별상을 가진 독특한 개별체입니다. 같은 부모에게서 태어난 자녀라도 생김새가 다르고 개성도 다르고 취향도 다 다릅니다. 하다못해 쌍둥이도 뱃속에서부터 함께 자라서 태어났지만 자기만의 독특한 개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존재가 이처럼 다른 개성을 가진 것은 하나님의 개별상을 닮았기 때문입니다. 모든 존재는 하나님의 보편상이라고 하는 꼴을 닮았으면서도 개성은 전부 다릅니다. 인간은 개체가 개성진리체이지만, 다른 만물은 종별로 개별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개별상을 실체로 닮아서 완성해야 하는 인간에게 책임분담이 있는 것입니다. 인간을 제외한 만물 세계에는 책임분담이라는 말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翻訳】
個別相
反面すべての被造物には独特な個性があります。それは神様の個別相に似て出てきたためです。個別相は各々異なった特性を置いてする話です。それは個性真理体といいます。被造万物は神様の神相に似て出てきたので神様の普遍相と個別相に似ました。
万物が種別によって形成されていることが個別相です。動物は種それ自体で個別相を有しています。犬や馬は種別で神様の個別相を有しています。しかし人間は違います。 人間はそれぞれの個体が神様の無限の個別相を持つ独特の個別体です。同じ父母から生まれた子供でも顔付きが違っており、個性も違っており、好みもみな違います。さらに双子でも腹の中から共に育って生まれはしましたが、自分だけの独特の個性を有しています。
すべての存在が、このように異なった個性を持っていることは神様の個別相に似たためです。すべての存在は神様の普遍相という格好に似ながらも個性は全部違います。人間は個体が個性真理体ですが、他の万物は種別で個別相を有しています。そのために神様の個別相に実体で似ており、完成しなければならない人間には、責任分担があるのです。人間を除いた万物世界には責任分担という言葉が必要ではありません。
(2)신성
신성이란 하나님의 대한 기능, 성질, 능력의 측면을 말합니다. 인간은 보편상이든 개별상이든 하나님의 신상을 닮고 있으면서도 내적으로는 하나님의 신성을 닮았습니다. 심정, 로고스, 창조성 이 세 가지가 하나님의 신성의 기본적인 요소입니다. 그 중에서도 심정은 하나님의 본질적 속성입니다.
【翻訳】
(2)神性
神性というのは神様の対する機能、性質、能力の側面をいいます。 人間は普遍上でも個別上でも神様の身上に似ていながらも対敵では神様の神聖に似ました。 心情、ロゴス、創造性が三種類が神様の神聖の基本的な要素です。 その中でも心情は神様の本質的属性です。
심정
하나님 신성의 첫 번째 요소인 심정은 하나님의 본질적 속성인 본성상의 핵입니다. 무한한 하나님의 속성 가운데 가장 근본된 속성이 심정입니다. 심정이 끊어지면 참사랑은 없습니다. 그래서 타락한 아담과 해와를 죽은 인간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아담은 930세까지 살았지만, 선악과를 따먹는 순간 이미 죽은 사람입니다. 죽은 인간이 되었다는 말은 하나님과 본질적인 관계가 끊어졌자는 뜻입니다.
심정은 참사랑의 뿌리입니다. 그러므로 참사랑에서 참생명이 나오고 참생명이 연결된 생식기를 통해서 참혈통이 이어집니다. 심정이 끊어졌기 때문에 참사랑이 없어졌고, 참사랑이 없기 때문에 참생명과 참혈통도 나오지 못했습니다. 심정을 잃어버린 것이 거짓사랑입니다. 거짓사랑은 심정을 뿌리로 하지 않는 사랑입니다.
【翻訳】
心情
神様の神性の最初の要素である心情は、神様の本質的属性である本性相の核です。無限の神様の属性の中で最も根本となる属性が心情です。心情が切れれば真の愛はありません。それで堕落したアダムとエバを死んだ人間というのです。アダムは930才まで生きましたが、善悪の果を取って食べた瞬間にすでに死んだ人となったのです。死んだ人間になったという意味は神様と本質的な関係が切れたという意味です。
心情は真の愛の根元です。したがって真の愛によって真の生命が出てきますし、真の生命が連結された生殖器を通じて真の血統が続きます。心情が切れてしまったために真の愛がなくなり、真の愛がなくなったので真の生命と真の血統も出てくることができませんでした。心情を失ったのが偽り愛です。偽り愛とは心情を根元にしていない愛です。
로고스
하나님 신선의 두 번째 요소는 로고스입니다. 로고스는 이범이라는 뜻입니다. 로고스는 희랍어로 이성과 범칙을 뜻하는데, 이성은 자율성을 말하고 법칙은 필연성을 말합니다. 법칙은 인간이 변경할 수 없습니다. 모든 자연계에는 법칙이 있는데 어떤 존재든 그 법칙에 순응해야 합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인간에게는 가치법칙도 있습니다. 가치법칙은 우리 인간이 보다 가치 있는 것, 보다 선한 것을 추구하는 법칙입니다. 인간은 본성에 따라 욕망을 추구하는 것을 가치추구욕이라 하고, 가치를 이루고자 노력하는 것을 가치실현욕이라 합니다.
【翻訳】
ロゴス
神様の神性の二番目の要素はロゴスです。ロゴスは理法という意味です。ロゴスはギリシャ語で理性と法則を意味しますが、理性は自律性を言い、法則は必然性をいいます。法則は人間が変更できません。すべての自然界には法則があるので、どんな存在でもその法則に順応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それだけではなく、人間には価値法則もあります。価値法則は私たち人間がより価値あること、より善なるものを追求する法則です。人間は、本性により欲望を追求することを価値追求欲といい、価値を成し遂げようと努力することを価値実現欲といいます。
이법 가운데는 이성인 자율성이 들어 있습니다. 봄이 오면 산에 꽃이 피고, 땅 속에서 새싹이 돋아나고, 나뭇가지에 새순이 나오는데 그것은 필연적인 자연의 법칙입니다.
그런 자연의 법칙이 있기 때문에 우리 인간은 육신을 가지고 자연의 법칙에 순응함과 동시에 이성으로 사물을 판단합니다. 이성은 다른 만물이 갖고 있지 않은 것입니다. 이성은 개념적으로 사유하는 능력으로서 인간을 다른 동물과 구별하는 인간의 본질적 특성입니다.
자율성은 자기 스스로의 원칙에 따라 어떤 일을 하거나 자기 스스로 자신을 통제하고 절제하는 성질을 말합니다. 인간은 자연법칙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라 그 법칙을 준수하면서, 이성을 가지고 자율적으로 생활하는 존재입니다.
【翻訳】
理法の中には理性である自律性が入っています。春がくれば山に花が咲き、土の中で新芽が芽生えて、木の枝に新芽が出てくるのは必然的な自然の法則です。
そのような自然の法則があるので、私たち人間は身体をもって自然の法則に順応するということと同時に理性で事物を判断します。理性とは他の万物が持っていないものです。理性は、概念的に考える能力として人間を他の動物と区別する人間の本質的特性です。
自律性は自分自らの原則により、どのようなことをしても自分で自分自身を統制して節制する性質をいいます。人間は自然法則に外れるのではなく、その法則を遵守して、理性を持って自律的に生活する存在です。
창조성
신성의 세번째 요소는 창조성입니다. 인간은 이성과 자율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뭔가를 만들고자 하는 창조성을 갖고 있습니다. 과학자가 과학기술을 통해서 새로운 재품을 발명하는 것만 창조성이 아닙니다.
창조성은 인간 누구나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우주 왕복선을 만드는 기술을 가지고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볼펜심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손으로 뜨개질을 해서 예쁜 옷을 만드는 창조성이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나름대로 하나님으로부터 부여받은 독특한 창조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翻訳】
創造性
神性の3番目の要素は創造性です。人間は理性と自律を有していながらも何かを作ろうと思う創造性を持っています。科学者が科学技術を通じて新しい製品を発明することだけが創造性ではありません。
創造性は人間の誰でもが持っています。ある人は宇宙往復船を造る技術を有しているかと思えば、ある人はボールペンの芯を造ることができる技術を有しています。また、ある人は手で編物をして美しい服を作る創造性があります。人は誰でも自分自ら、神様から与えられた独特の創造性を有しています。
북한의 주체사상은 인간이 주체이며, 인간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고 주장합니다. 인간이 모든 것의 주체이기 때문에 모든 것을 결정한다는 것입니다. 주체사상에서도 인간의 세 가지 본질을 거론합니다. 인간이 갖추고 있는 3대본질은 자주성, 의식성, 창조성이라고 합니다.
그런 주체사상만 있으면 안 됩니다. 주체사상이 있다면 대상사상도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북한은 대상사상을 규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은 북한을 비판하자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옳은 것은 옳다 하고 그른 것은 그르다고 해야 올바른 형제로서 같은 길을 갈 수가 있습니다. 그것은 부모를 모신 자식으로서 해야 할 도리입니다.
【翻訳】
北朝鮮の主体思想は人間が主体であり、人間が全てのものを決めると主張します。人間が全てのものの主体なので、全てのものを決めるということです。主体思想では人間の三種類の本質を取り上げて論じます。人間が備えている3大本質は自主性、意識性、創造性だといいます。
そのような主体思想だけがあってはいけません。主体思想があるならば対象思想もなくてはならないのです。ところが北朝鮮では対象思想を規定できなくなっています。このような話をするのは北朝鮮を批判しようというのではありません。正しいものは正しいと言い、正しくないものは正しくないと言ってこそ正しい兄弟として同じ道を行くことができます。それは父母に侍る子供として守らなければならない道理です。
의식성이나 창조성은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생물이 가지고 있습니다. 새도 새끼를 낳아서 기를 수 있는 나름의 창조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까치는 봄이 되면 집을 짓는데 그 까치집을 보면 그 해 바람이 어느 방향에서 많이 불지 알 수 있습니다.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면서도 그 해 바람이 어느 쪽에서 많이 불지 잘 모르는데, 까치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까치는 바람이 많이 부는 방향에 절대로 입구를 만들지 않습니다. 바람이 많이 부는 방향과 정반대 쪽에 입구를 만듭니다. 까치가 집을 지을 때 입구를 어느 쪽으로 내는 가를 잘 관찰하면 '금년에는 동남풍이 많이 불겠구나.' 혹은 '북서풍이 많이 불겠구나.'하고 예상할 수 있습니다.
【翻訳】
意識性や創造性は人間だけが持っているのではありません。すべての生物が持っています。鳥も子を産んで育て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それなりの創造性を有しています。カササギは春になれば巣を作るのですが、そのカササギの巣を見れば、その年の風がどの方向から多く吹くのかということを知ることが出来ます。
人間は万物の霊長といいながらも、その年の風がどちら側で多く吹くのかがよく分かりませんが、カササギはすでに知っています。カササギは風が多く吹く方向に絶対に入口を作りません。風が多く吹く方向と正反対側に入口を作ります。カササギが家を建てる時、入口をどちらに出すのかをよく観察すれば、'今年には東南風が多く吹くだろう。'あるいは'北西風が多く吹くだろう。'と予想できます。
배에 살고 있는 쥐는 그 배가 항해하다가 파선할 것 같으면 출항하기 전에 전부 밧줄을 타고 육지로 나온다고 합니다. 그런데 사람은 그걸 모르고 항해하다가 죽습니다.
남미에 가면 개미가 많습니다. 개미들이 집을 짓는데, 지상 1미터쯤 되는 개미집도 있습니다. 남미의 개미집은 망치로 깨도 잘 안 부서집니다. 그 지역의 토질이 단단하기 때문입니다. 개미들이 지상 1미터 높이의 집을 지었으면 땅 속으로는 얼마만큼 깊이 파들어갔겠습니까? 개미가 그렇게 집을 높이 짓는 이유는 그 지역에는 홍수가 잦기 때문입니다. 1미터 되는 개미집이 물속에 잠겼다면 개미들은 벌써 나무 위로 다 올라가버리고 난 뒤입니다.
【翻訳】
船に住んでいるネズミは、船が航海して破船しそうだったら、出港する前に全部綱を渡って陸地に出てくるといいます。ところが、人はそれを知らずに航海をして死にます。
南米に行けば蟻が多いです。蟻が巣を作りますが、地上1メートルぐらいになる蟻の巣もあります。南米の蟻の巣は槌で割ろうとしてもまったくつぶれません。その地域の土質が丈夫なためです。蟻が地上1メートルの高さの家を建てたら、土の中ではどれほど深く掘り進むでしょうか? 蟻がそんなにも家を高く作る理由とは、その地域に洪水が多いためです。1メートルになる蟻の巣が水の中に浸ったとするならば、蟻はすでに木の上にみな上がってしまった後です。
사람은 자연재해가 닥치는 것을 모른 채 살고 있는데, 개미는 벌써 알고 이동합니다. 그래서 그 지역 사람들은 비가 오면 개미들의 움직임을 관찰합니다. 개미들이 개미집으로 올라가면 '비가 이 정도 오겠구나.'하고, 만일 개미들이 대이동을 해서 나무 꼭대기로 올라가면 '이번엔 대홍수가 나겠구나.'하고 대피합니다. 그런 면에서는 개미가 인간보다 낫다고 할 수 있습니다.
창조성은 하나님의 심정이 동기가 됩니다. 사랑하고 싶어서 견딜 수 없고 억제할 수 없는 정의 충동심인 심정이 동기가 되어서 창조가 이루어졌습니다. 그러기 전에는 하나님도 성장해가는 것입니다. 성장해서 심정의 완성자, 참사랑과 인격의 완성자가 될 때 비로소 창조의 동기가 부여됩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한 것은 사랑하고 싶은데 사랑할 대상이 없고, 위하고 싶은데 위할 수 있는 대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고 기뻐하고 싶은 마음의 충동으로 창조가 벌어졌습니다.
【翻訳】
人は自然災害が近づくのを分からないまま生きていますが、蟻はすでに知っていて移動します。それでその地域の人々は、雨が降れば蟻の動きを観察します。蟻が蟻の巣に上がれば'雨がこの程度降るだろう。'と、万一、蟻が大移動をして木のてっぺんに上がれば'今度は大洪水がくるだろう。'と待避します。そのような面で蟻が人間よりも優れているということができます。
創造性は神様の心情が動機になります。愛したくて耐えることができなくて抑制できない情の衝動心である心情が動機となり、創造が成り立ちました。そうする前には神様も成長していくのです。成長して心情の完成者、真の愛と人格の完成者になる時に、はじめて創造の動機が付与されます。神様が人間を創造したことは、愛したいけれど愛する対象がなく、大切にしたいけれど大切にすることができる対象がいなかったためです。愛して喜びたい心の衝動で創造が広がりました。
하나님은 창조성을 가지고 직접 당신을 창조했습니다. 하나님에게도 심정의 완성기간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심정의 본체로 계시다.'는 말만으로는 '하나님이 커간다, 하나님이 당신을 창조한다.'는 말을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하나님의 심정이 어떤 것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에게도 자녀의 심정, 형제의 심정, 부부의 심정, 부모의 심정이 있습니다. 그런 하나님의 심정 영역이 4대심정권입니다. 하나님이 4대심정권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대상이 있어야만 합니다. 하나님도 당신 속에 스스로 완전한 창조성을 가지고 있지만, 그것을 완전하게 실체로 느끼고 체휼하고 완성하기 위해서는 대상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翻訳】
神様は創造性を持って直接ご自身を創造されました。神様にも心情の完成期間があったというのです。'神様が心情の本体としておられる。'という話だけでは'神様が大きくなる、神様がご自身を創造される。'という話を理解するのが難しいのです。神様の心情がどんなものなのかを分か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神様にも子女の心情、兄弟の心情、夫婦の心情、父母の心情があります。そのような神様の心情領域が四大心情圏です。神様が四大心情圏を完成するためには対象がいなければなりません。神様もご自身の中に自ら完全な創造性を有していますが、それを完全に実体で感じて体恤して完成するためには対象がい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ことです。
자녀가 없는 사람이 부모의 심정을 어떻게 느낄 수 있겠습니까? 형제가 없으면 형제의 심정을 느낄 수 없습니다. 부모가 없는데 자녀의 심정을 어떻게 느끼고, 결혼하지 않아서 배우자가 없는데 부부의 심정을 어떻게 느끼겠습니까?
부부의 심정을 느끼려면 실체로 사랑할 수 있는 부부가 있어야 합니다. 부모 역시 자녀가 있어야 부모의 심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4대심정권에는 하나님의 본질적 속성인 심정이 다 들어 있습니다.
【翻訳】
子女がいない人が父母の心情をどのように感じることができますか? 兄弟がいなければ兄弟の心情を感じることができません。父母がいないのに子女の心情をどのように感じて、結婚しないで配偶者がいないのに夫婦の心情をどのように感じますか?
夫婦の心情を感じるには実体で愛することができる夫婦がいなければなりません。父母も、やはり子女がいてこそ父母の心情を感じることができます。そうであるために四大心情圏には神様の本質的属性である心情がすべて入っています。
심정은 바로 참사랑의 뿌리이기 때문에 우리도 하나님의 심정을 닮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심정을 닮은 것이 바로 창조성입니다. 하나님의 심정을 닮아야만 인간도 창조성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어떤 것을 창조할 때에도 심정이 동기가 되어야 합니다.
심정이 동기가 되지 않는 창조물을 놓고 하나님의 기뻐할 수 없습니다. 사업을 하더라도 심정이 동기가 되어야 합니다. 물론 이윤을 얻는 것이 사업의 목적이지만 반드시 심정이 동기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한 동기가 심정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翻訳】
心情はまさに真の愛の根元なので、私たちも神様の心情に似なければなりません。神様の心情に似たのがまさに創造性です。神様の心情に似てこそ人間も創造性を発揮することができます。私たちがどんなものを創造する時にも、心情が動機にな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心情が動機にならない創造物を置いては、神様が喜ぶことができません。事業をしても心情が動機にな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もちろん利潤を得ることが事業の目的ですが、必ず心情が動機にな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神様が人間を創造した動機が心情なので、そうなのです。
심정은 하나님의 성상에 해당하는 부분이고, 로고스는 하나님의 형상에 해당하는 부분입니다. 로고스는 이법입니다. 원리와 질서와 법도가 로고스 속에 들어 있습니다. 창조성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시는 심정에 대한 전체의 내용입니다. 그것이 절대성(절대적인 성)을 통해 혈통으로 연결됩니다. 그러니까 절대성과 심정은 일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 속에 있는 원리는 다 연관성이 있습니다. 본체이신 한 분 속에서 나왔기 때문입니다. 창조성은 심정이 바탕이 되어 있으며, 심정은 절대성과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본연의 혈통과 연결되려면 '위하는 생활'이 필수입니다. 위하여 사는 것이 바로 심정문화로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혈통 자체는 위하여 살게 되어 있습니다. 혈통은 심정을 바탕으로 한 참사랑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참사랑은 위하여 살게 되어 있고 심정은 혈통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翻訳】
心情は神様の性相に該当する部分で、ロゴスは神様の形状に該当する部分です。ロゴスは理法です。原理と秩序と法度がロゴスの中に入っています。創造性は神様が人間に授けられた心情に対するすべての内容です。それが絶対性(絶対的な性)を通じて血統に連結されます。なので絶対性と心情は一体性を有しています。神様の中にある原理にはみな関連性があります。本体である1人の方の中から出てきたためです。創造性は心情が土台になっており、心情は絶対性と関係を結んでいます。
本来の血統と連結されるためには'為にする生活'が必須です。為に生きるということが、すなわち心情文化に連結されるということであるためです。血統自体は為に生きるようになっています。血統は心情を土台とした真の愛に連結されているのでそうなのです。真の愛は為に生きるようになっており、心情は血統と連結されています。
하나님이 아담과 해와를 지었지만, 아담, 해와도 책임분담으로 스스로 성장, 완성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모든 속성을 자기의 책임분담으로 완숙해 가야 하는 것입니다. 인간이 완숙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마음을 닮고, 몸을 닮고, 하나님의 절대성을 닮아야 합니다. 이러한 내용이 하나님의 신성 가운데 들어 있습니다.
본체 속에 있는 속성은 따로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관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상호 관계성은 정분합작용이라는 하나의 구조로 나타납니다. 정분합작용은 온전히 상태인 정에서 분리된 상태인 분이 되었다가 다시 본래의 모습, 즉 합성체인 합이 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정분합작용은 수수작용을 통해서 벌어집니다.
하나인 정에서 출발한 주체와 대상, 분이 수수작용을 통해 새로운 합성체, 합이 되면 삼대상목적이 이루어지는데 존재위치를 놓고 보면 그것이 사위기대입니다. 그래서 정분합작용이 없으면 삼대상목적이 이루어지지 않고 삼대성목적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사위기대도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결국 수수작용이 일어나지 않으면 번식이 없다는 뜻입니다.
【翻訳】
神様がアダムとエバを作られましたが、アダム、エバも責任分担によって自ら成長し、完成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でした。神様がくれたすべての属性を自らの責任分担で完熟していくべきであるということです。人間が完熟するためには神様の心に似て、体に似て、神様の絶対性に似なければなりません。このような内容が神様の神性の中に入っています。
本体の中にある属性は別々に存在するのではなく関係性を有しています。相互関係性は正分合作用という一つの構造で現れます。正分合作用は全ての状態である正から、分離した状態である分になって再び本来の姿、すなわち合成体である合になるということで、正分合作用は授受作用を通じて広がります。
一つの正から出発した主体と対象、分が授受作用を通じて新しい合成体、合になれば三対象目的が成り立つので存在位置をおいてみればそれが四位基台です。それで正分合作用がなければ三対象目的が成り立たないので三対象目的が成り立たなければ四位基台も成り立ちません。結局、授受作用が起きなければ繁殖がないという意味です。
(3)성상의 내부
성상은 하나님의 마음에 해당되는 부분입니다. 성상에는 내적 성상과 내적형상이 있습니다. 내적 성상은 기능적 요소이고, 내적형상은 어떤 꼴에 해당하는 요소, 즉 형의 요소입니다.
【翻訳】
(3)性相の内部
性相は神様の心に該当する部分です。性相には内的性相と内的形状があります。内的性相は機能的要素で、内的形状はどんな形にも該当する要素、すなわち形の要素です。
내적 성상
내적 성상인 기능적 요소가 바로 지정의입니다. 지정의는 마음의 3대적용요소입니다. 하나님은 지정의의 본체로 계십니다. 하나님에게는 자와 정과 의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모두 융합되어 있습니다. 융합된 지정의를 갖춘 하나님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인격적인 신으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지 속에는 정과 의가 있고, 정 속에는 지와 의가 있고, 의 속에는 지와 정이 있는 것입니다.
【翻訳】
内的性相
内的性相である機能的要素がまさに知情意です。知情意は心の3大作用要素です。神様は知情意の本体としておられます。神様には知と情と意が別々にあるのではなくそれが皆融合しています。融合した知情意を備えた神様なので神様を人格的な神と表現するのです。知の中には情と意があり、情の中には知と意があり、意の中には知と情があるのです。
지는 지적인 기능입니다. '지'는 아는 것을 통해서 인식하는 능력을 말합니다. 지에도 이성, 오성, 감성의 세 가지가 있습니다. 지적인 기능이 고장 나면 인식능력이 마비됩니다.
철학은 인간 속에 이성과 오성과 감성이 있다고 밝히고는 있지만, 그런 요소가 어디서 왔는지를 설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통일원리'에서는 그러한 마음이 하나님으로부텨 왔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인간의 마음에 작용하는 기능이 지, 졍, 의인데, 이는 하나님의 내적 성상을 닮아서 나온 것입니다.
【翻訳】
知は知的な機能です。'知'は知ることを通じて認識する能力をいいます。知にも理性、悟性、感性の三種類があります。知的な機能が故障すれば認識能力が麻痺します。
哲学は人間の中に理性と悟性と感性があると明らかにしてしていますが、そのような要素がどこからきたのかを説明できずにいます。'統一原理'ではそういう心が神様からきたと明らかにしています。人間の心で作用する機能が知、情、意なのですが、これは神様の内的性相に似て出てきたのです。
이성은 보편적으로 진리를 탐구하는 능력으로, 냉철한 사람이 되게 합니다. 오성은 원인과 이유를 논리적으로 묻고 따지며 '옮다'또는 '그르다'고 판단합니다. 감성은 오감을 통해서 아는 능력인데, 직감적 인식능력입니다. 감성을 가진 사람은 정적으로 기울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직감이 예민하게 발달한 사람이 있고 둔한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 감정들이 모두 감성에 해당합니다.
지적인 기능인 이성, 오성, 감성을 이해하기 쉼도록 구분해서 따로따로 설명하지만 그것들은 사실상 연합체로 되어 있습니다. 이성 속에는 이성과 감성 둘 다 있지만, 그 중심이 이성이며, 오성 속에도 오성과 감성 둘 다 있지만 오성이 더 강합니다.
【翻訳】
理性は普遍的に真理を探求する能力で、冷徹な人にならせます。悟性は原因と理由を論理的に尋ねて問い詰めて'正しい'または'間違っている'と判断します。感性は五感を通じて分かる能力で、直感的認識能力です。感性を持つ人は情的に傾く傾向があります。直感が鋭敏に発達した人もいて鈍感な人もいます。そのような感情が皆感性に該当します。
知的な機能である理性、悟性、感性を理解しやすいように区分して別々に説明しますが、それらは事実上、連合体になっています。理性の中には理性と感性が二つともありますが、その中心が理性であり、悟性の中にも悟性と感性の二つともがありますが悟性がさらに強いです。
정은 정적인 기능, 정감성을 말합니다. 정감성은 정적인 기능으로 희로애락의 감정을 느낄 수 있는 능력입니다. 그러므로 창조주 하나님도 기쁠 때는 기뻐하고, 슬플 때는 슬퍼하고, 노여울 때는 한없이 노여워하십니다. 하나님도 기쁠 때는 누구보다도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이 춤을 춘다면 천주가 즐거워 춤을 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희로애락의 감성을 가지고 계신 것은 정감성 때문입니다.
우리 인간도 하나님처럼 희로애락의 감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위 사람과 더불어 화동하고 화목하고자 하고, 하나 되려는 마음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노래할 때 자기도 모르게 노래가 나오고, 흥이 겨우면 자기도 모르게 손을 들어 덩실덩실 춤을 추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다 희로애락의 감정인데 그런 감정은 하나님을 닮아서 갖게 된 것입니다.
【翻訳】
情は情的な機能、情感性をいいます。情感性は情的な機能で喜怒哀楽の感情を感じることができる能力です。したがって創造主、神様もうれしい時は喜んで、悲しい時は悲しんで、恨めしい時は限りなく憤ります。神様もうれしい時は誰よりも喜びます。神様が踊るならば天宙が楽しくて踊るということです。神様が喜怒哀楽の感性を持っておられるのは情感性のためです。
私たちの人間も神様のように喜怒哀楽の感情を有しています。 それで周囲の人と一緒に和動したり和睦したりして、一つになろうとする心があります。他の人が歌う時われ知らず歌が出てきて、興が抑えがたければわれ知らず手をあげてひょいひょいと踊ることになるのです。それがみな喜怒哀楽の感情なのですが、そのような感情は神様に似て持つようになったのです。
의는 의적인 기능, 의욕성입니다. 의욕성이 강하면 욕구, 결심, 결단능력이 강해집니다. 지, 정, 의의 기능을 조화롭게 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 인격자입니다.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면 안 됩니다. 지적인 사람도 그것만 가지고는 정과 의를 소화할 수 없습니다. 지적인 사람끼리 만나면 늘 싸움만 합니다. 서로 잘났다고 싸움만 합니다. 그런 사람은 상대적으로 정적인 사람과 만나야 합니다. 그래서 정으로 지를 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 정적인 사람은 정만 가지고 있으면 안 됩니다. 정적인 사람은 반드시 어떤 목적과 방향을 설정하고 갈 수 있는 의지적인 면, 지적인 면을 겸해야 합니다. 자신이 지와 정을 겸하면 좋은데 그렇지 못했을 때는 지적인 상대를 만나야 합니다. 한쪽이 불인데 상대방도 불이면 큰일이 남니다. 이쪽이 물인데 저쪽도 물이면 흐리멍덩해집니다. 높은 데가 있으면 낮은 데가 있습니다. 반드시 상대적입니다. 모든 것은 이와 같이 상대적 개념 속에 존재합니다.
【翻訳】
意は意的な機能、意欲性です。意欲性が強ければ欲求、決心、決断能力が強くなります。知、情、意の機能を調和がとれるようにすることができる心を持つ人が人格者です。どちらか一方で偏ってはいけません。知的な人もそれだけ持っては情と意を消化できません。知的な人同士が会えばいつも戦いだけします。互いに優秀だと戦いだけします。そのような人は相対的に情的な人と会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で情で知を包容するべきなのです。
また、情的な人は情だけを持っていてはいけません。情的な人は必ずどんな目的と方向を設定して行くことができる意志的な面、知的な面を兼ねなければなりません。自身が知と情を兼ねれば良いのですが、そうでなかった時は知的な相手に会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一方が火なのに相手方も火なら大変なことになります。こちらが水なのにあちらも水なら曖昧になります。高いところがあれば低いところがあります。必ず相対的です。全てのものはこのように相対的概念の中に存在します。
제일 어려운 사람이 의적인 사람입니다. 의적인 사람이 바로 행동파인데, 그런 사람이 혁명을 일으킵니다. 지적이거나 정적인 사람은 혁명을 못합니다. 그래서 학자들은 절대로 혁명을 못 일으킵니다. 혁명은 모르는 사람이 하는 것입니다. 아는 사람은 먼저 계획을 세우더라도 행동은 반드시 다른 사람을 시킵니다. 무지한 사람은 명령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자기 마음속에서 결심하면 가서 일을 저질러 버립니다.
의욕성은 욕구와 결심과 결단을 실행할 수 있는 마음과 같은 요소입니다. 의욕성이 매우 약한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의욕성이 강한 사람이 선두에서 끌고 가야 합니다. 조직 세계도 그런 마음의 작용을 알아야 움직일 수 있습니다.
【翻訳】
一番難しい人が意的な人です。意的である人はまさに行動派なのですが、そのような人が革命を起こします。知的や情的な人は革命をできません。 それで学者は絶対に革命を起こせません。革命は分からない人がするのです。知っている人は先に計画を立てても行動は必ず他の人をさせます。無知な人は命令が下ると、恐ろしく心の中でで決心すれば行って問題を起こしてしまいます。
意欲性は欲求と決心と決断を実行できる心と同じ要素です。意欲性が非常に弱い人もいます。そのような人は意欲性が強い人が先頭で引っ張ってい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組織世界もそのような心の作用を分かってこそ動くことができます。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경우이든 심정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심정을 떠난 사람은 잘못된 행동을 하기 쉽습니다. 자기 욕구를 위해서 남을 미워하기도 하고 남을 죽일 수도 있습니다. 정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나 심정이 뿌리가 되지 않은 정은 자기를 중심한 정이 되어버립니다. 행동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심정이 신성의 근본입니다.
【翻訳】
最も重要なのはどのような場合でも心情が中心とな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点です。心情を離れた人は誤った行動をしやすいです。自分の欲求のために人を嫌ったり男を殺すこともできます。情はそうではありません。しかし心情が根にならない情は自分を中心とする情になってなってしまいます。行動も同じことです。そのために心情が神性の根本なのです。
내적 형상
하나님에게는 내적 형상이 있습니다. 형상은 어떤 형태를 가진 꼴을 말합니다. 이는 형의 요소라고 하며, 관념과 개념과 원칙과 수리가 이에 해당합니다.
【翻訳】
内的形状
神様には内的形状があります。形状はどんような形態を持つのかという格好をいいます。これは形の要素というものであり、観念と概念と原則と数理がこれに該当します。
관념은 구체적 표상입니다. 하나님의 창조를 놓고 보면, 하나님은 먼저 구상을 하신 후 모든 것을 창조했습니다. 우리가 집을 지으려면 먼저 머릿속에 구상을 합니다. 하나님도 존재세계를 만들어갈 때 먼저 하나하나 구상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구체적인 표상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만들 때 구체적으로 구상해서 창조했습니다. 남자와 여자의 모든 기능은 같지만 가장 중요한 것이 생식기입니다. 생식기를 어디에 만들 것인지 구체적으로 구상했습니다. 눈과 코를 어디에 붙일 것인지 구상했습니다. 초점이 맞지 않으면 사물을 정확히 볼 수 없기 때문에 앞에 눈 두 개를 붙였습니다. 그리고 코를 한 가운데에 종적으로 세웠습니다. 그 다음에 귀를 양쪽에 달았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인체 하나하나 구상했습니다. 그냥 창조한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내적 형상 속에 있는 하나의 꼴, 즉 형상이 구체적인 표상인데, 그것을 관념이라고 합니다.
【翻訳】
観念は具体的表象です。神様の創造をおいてみれば、神様は先に構想をした後、全てのものを創造しました。私たちが家を建てようとするなら先に頭の中に構想をします。神様も存在世界を作っていく時、まず一つ一つを構想をしたということです。それが具体的な表象です。
神様が人間を作る時、具体的に構想して創造しました。男と女のすべての機能は同じだが最も重要なのが生殖器です。生殖器をどこに作るのか具体的に構想しました。目と鼻をどこに付けるのか構想しました。焦点が合わなければ事物を正確に見ることができないので前に目を二つ付けました。そして鼻を真中に縦的にたてました。その次に耳を両側につけました。神様はそのような人体一つ一つを構想しました。そのまま創造したのではないという話です。
神様の内的形状中にある一つの格好、すなわち形状が具体的な表象となるので、それを観念といいます。
개념은 추상적 표상입니다. 예를 들어 '동물이다.'하면 그것은 추상적인 표현입니다. '개'라는 이름 자체는 추상입니다. 개는 개인데 진돗개인지 삽살개인지, 어떤 종류의 개인지를 밝히는 것은 구체적 표상입니다. 사람이라고 하면 추상적이지만 남자 또는 여자라고 하면 좀 더 구체적이 됩니다. 개념은 이러한 구체적인 표상을 갖기 전에 나타나는 추상적인 표상입니다. 추상적인 것을 구체적으로 표현했을 때 개념이 관념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翻訳】
概念は抽象的表象です。例えば'動物だ。'といえば、それは抽象的な表現です。'犬'という名前自体は抽象です。犬は犬なのに珍島犬なのか、むく毛犬なのか、どんな種類の犬なのかを明らかにするのは具体的表象です。人といえば抽象的ですが男性または、女性だといえばもう少し具体的になります。概念はこのような具体的な表象を持つ前に現れる抽象的な表象です。抽象的であることを具体的に表現した時、概念が観念で現れることになるのです。
원칙은 법칙을 말하는 것인데, 원칙에는 자연법칙과 가치법칙, 두 가지가 있습니다.
자연법칙은 우주의 모든 질서와 법칙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서 태양계를 보면, 태양을 중심해서 지구가 돌고 있습니다. 지구도 태양 주위를 돌면서 자전을 하고 있습니다. 지구 이외에도 아흠 개의 행성이 태양을 중심해서 돌고 있습니다. 또 지구를 중심으로 달이 돌고 있습니다. 수억만년이 지났어도 태양계가 돌아가는 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우주의 질서와 법도는 어김이 없습니다. 모든 존재의 질서와 법도는 하나님이 지으신 원리와 법도대로 운행합니다. 그것이 바로 자연법칙입니다.
우리인간도 그러한 법칙에 의해 살아갑니다. 가정에서도 부모와 자식에 대한 생활의 법칙, 규범이 있습니다. 부부 사이에도 규범이 있습니다. 형제 사이에도 규범이 있고, 친구 사이에도 규범이 있습니다. 이웃과 이웃 간에도 규범이 있습니다.
【翻訳】
原則は法則をいうことであり、原則には自然法則と価値法則、二種類があります。
自然法則は宇宙のすべての秩序と法則をいいます。例えば太陽系を見れば、太陽を中心として地球が回っています。地球も太陽の周囲を回って自転をしています。地球以外にも9つの惑星が太陽を中心として回っています。また、地球を中心に月が回っています。 数億万年が過ぎても太陽系が回るのは変わることがありません。宇宙の秩序と法度を破ることがありません。すべての存在の秩序と法度は神様が作られた原理と法度のとおり運行します。それがまさに自然法則です。
私たちの人間もそのような法則によって生きていきます。家庭でも両親と子供に対する生活の法則、規範があります。夫婦の間にも規範があります。兄弟の間にも規範があって、友人の間にも規範があります。隣人と隣人との間にも規範があります。
하나님께서 우주와 같은 외적 환경을 만들어놓으시고 그 존재세계의 주인으로 지었습니다. 그렇다고 인간이 법도를 무시하고 살도록 지은 것이 아닙니다. 인간도 자연환경의 법칙에 순응해야 할 육신이 있습니다. 인간의 마음도 하나님의 법을 따라 살게 되어 있습니다.
또한 인간에게는 가치법칙이 있습니다. 상품의 가치를 논하는 것도 가치지만 여기서는 윤리적 가치를 말합니다. 사람이 윤리적 가치를 잃어버리면 가치 없는 인간이 됩니다. "저 사람 쓸모없는 사람이야. 저 사람 형편없어, 쓰레기 같은 사람이야. 가치 없는 사람이니 상대하지 마라."는 등의 욕설을 듣는 것은 인간으로서 윤리적으로 인간답게 살지 못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翻訳】
神様が宇宙のような外的環境を作っておいて、その存在世界の主人として作りました。それでも人間が法度を無視して生きるように作ったのではないです。人間も自然環境の法則に順応しなければならない身体があります。人間の心も神様の法に従って生きることになっています。
また人間には価値法則があります。商品の価値を論じるのも価値ですが、ここでは倫理的価値をいいます。人が倫理的価値をなくせば価値のない人間になります。 "あの人は使い道のない人だ。 あの人は思わしくなくて、ゴミと同じ人だ。 価値がない人なんかと相手にするな。"などの悪口を聞くのは、人間として倫理的に人間らしく生きられずにいるという話です。
윤리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면 비록 휠체어를 타고 다니더라도 "저 사람 참 좋은 사람이다. 저 사람 참 안됐구나, 저 사람 같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런 윤리의 토대가 하나님 속에 있습니다.
하나님도 그 원칙을 지키면서 존재합니다. 하나님은 질서와 법칙과 원칙의 하나님이기 때문에 내가 그 법칙과 원칙에 따라 살면 하나님은 자동적으로 나와 함께하십니다. 내가 아무리 "하나님 오십시오. 나를 도와주십시오."해도 내가 원칙에 따라 생활하지 않은 때는 하나님은 도와주실 수가 없습니다. 오히려 환경이 밀어내버립니다. 우리 인간에게 왜 고통이 오느냐? 창조주의 원칙에 위배되었을 때 그 원칙이 인간을 배척하기 때문입니다. 거기서부터 고통이 옵니다.
【翻訳】
倫理的な生活をしているならば、たとえ車椅子に乗って通っても"あの人本当に良い人だ。あの人本当に気の毒なんだなあの人のような人にな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話します。そのような倫理の土台が神様の中にあります。
神様もその原則を守って存在します。神様は秩序と法則と原則の神様なので、私がその法則と原則に従って生きるならば神様は自動的に現れて共にします 私がいくら"神様来てください。私を助けてください。"と言っても、私が原則に従った生活をしない時は神様は助けてくださることはできないです。かえって環境が押し出してしまいます。私たちの人間になぜ苦痛がくるのか? 創造主の原則に背いた時、その原則が人間を排斥するためです。そこから苦痛が来ます。
하나님은 수리의 하나님입니다. 나타나는 것은 모두 수리적으로 표현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은 고도의 수학자이자 고도의 과학자이며 고도의 예술가입니다. 하나님을 닮아 지어놓은 모든 존재는 아름답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모두가 미의 대상이고, 사랑의 대상이고, 기쁨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우주선을 만들거나 인공위성을 만드는 기술도 수리적으로 표현됩니다. 그것이 이미 하나님의 성상적인 내부에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따라서 피조만물은 모두 수리적으로 존재합니다.
창조하려면 먼저 구상을 해야 합니다. 구상은 추상적이지만 그것이 점점 구체화되어 나타납니다. 구체화된 것이 실체로 나타날 때는 수리적인 법칙을 따릅니다. 창조에는 반드시 이런 고도의 법칙이 있습니다.
【翻訳】
神様は数理の神様です。現れるものは全部、数理的に表現されるのです。したがって神様は高度な数学者であり、高度な科学者であり、高度な芸術家です。神様に似られておかれたすべての存在は美しくないものがありません。皆が美の対象で、愛の対象で、喜びの対象になるのです。宇宙船を作ったり人工衛星を作る技術も数理的に表現されます。それがまさに神様の性状的な内部で成り立っているのです。したがって被造万物は皆数理的に存在します。
創造するには先に構想を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構想は抽象的ですが、それがどんどん具体化されて現れます。具体化されたのが実体で現れる時は数理的な法則に従います。創造には必ずこのような高度な法則があります。
(4)하나님의 정체
첫째, 하나님은 심정과 참사랑의 본체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인 본성상의 본질적 요소가 심정과 참사랑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정체를 말하려면 맨 먼저 심정과 참사랑이 나옵니다.
【翻訳】
(4)神様の正体
最初に、神様は心情と真の愛の本体です。神様の心である本性相の本質的要素が心情と真の愛なので神様の正体をいうには一番先に心情と真の愛が出てきます。
둘째, 하나님은 지정의와 진미선의 본체입니다. 일반적으로 마음의 3대기능은 지정의라고 보고 있습니다. 원리의 본체 되시는 하나님 안에 지정의가 있습니다. 그 지정의는 하나님의 본성상을 이루는 요소입니다.
【翻訳】
二番目に、神様は知情意と真美善の本体です。一般的に心の3大機能は知情意だと見ています。原理の本体であられる神様の中には知情意があります。その知情意は神様の本性相を成す要素です。
셋째, 하나님은 원리와 법도와 절서의 근원이신 원리의 본체입니다.
【翻訳】
三番目、神様は原理と法度と節序の根源である原理の本体です。
넷째, 하나님은 참사랑과 참혈통의 근원이신 절대성의 본체로 계십니다. 하나님이 절대성의 본체로 계신 이유는 하나님은 참사랑, 참생명, 참혈통의 본체요, 근원 되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참사랑과 참생명은 절대성을 통해서 참혈통으로 이어집니다. 참아버지의 절대성 정자는 참사랑의 씨이고, 참어머니의 절대성 난자는 참생명의 몸입니다. 참생명의 몸인 참어머니의 절대성 난자는 참아버지의 절대성 정자인 참사랑의 씨를 받아서 비로소 혈통을 잇게 되는데, 그 혈통은 참사랑과 참생명이 결합된 곳에서 출발합니다. 그곳이 남자와 여자의 생식기입니다. 그래서 생식기는 절대성을 가져야 하고 순결해야 합니다.
우리 인간이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의 본체요 근원으로 계신 하나님을 닮은 자리에 나아가서 하나님의 허락을 받으면 참사랑, 참생명, 참혈통을 실체로 번식하게 됩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절대성 본체를 닮은 절대성 실체가 되는 것입니다.
【翻訳】
四番目、神様は真の愛と真の血統の根源である絶対性の本体としておられます。神様が絶対性の本体としておられる理由は神様は真の愛、真の生命、真の血統の本体で、根源なられる方であるためです。
真の愛と真の生命は絶対性を通じて真の血統につながります。真のお父さんの絶対性の精子は真の愛の種であり、真のお母さんの絶対性の卵子は真の生命の体です。真の生命の体ある真のお母さんの絶対性の卵子は真のお父さんの絶対性の精子である真の愛の種を受けてはじめて血統をつなぐことになりますが、その血統は真の愛と真の生命が結びついたところから出発します。それが男と女の生殖器です。それで生殖器は絶対性を持たなければならないし、純潔でなければなりません。
私たちの人間が真の愛と真の生命と真の血統の本体であり、根源としておられた神様に似た位置に立ち、ひいては神様の許諾を受ければ真の愛、真の生命、真の血統を実体で繁殖することになります。したがって神様の絶対性の本体に似た絶対性の実体になるのです。
다섯째, 하나님은 양심의 주체입니다. 인간은 누구에게나 선을 추구하는 양심이 있습니다. 그 양심의 주체가 바로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마음속에서 선으로 작용합니다. 절대적인 양심의 본체가 하나님인 것입니다.
【翻訳】
五番目、神様は良心の主体です。人間は誰にでも善を追求する良心があります。その良心の主体がまさに神様です。神様は私たちの胸中で善として作用します。絶対的な良心の本体が神様であるということです。
여섯째, 하나님은 생명의 본체요, 근원자입니다. 인간은 아무리 과학과 의술이 발달해도 생명을 창조하지 못합니다. 생명의 근원은 하나님입니다.줄기세포로 환자를 치료한다고 하지만 결국 그 자체도 인체의 생명단위인 세포를 증식해서 치료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하나님이 만들어놓은 생명체의 요소를 번식하거나 증식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전혀 아무것도 없는 자리에서 생명체를 만들 수는 없습니다. 그것은 생명의 본체가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남자와 여자의 사랑에 의해서 새로운 생명체인 자녀가 나오지만 그 남자와 여자도 하나님 안에서 나온 것입니다. 또 그 속에 잠재되어 있는 생명의 씨인 정자와 생명의 몸인 난자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 본체 속에 있던 두 요소가 실체를 통해 나오기 때문에 결국 생명의 주인은 하나님입니다.
【翻訳】
六番目、神様は生命の本体で、根源者です。人間はいくら科学と医術が発達しても生命を創造できません。生命の根源は神様です。幹細胞で患者を治療するといいますが結局それ自体も人体の生命単位である細胞を増殖して治療することに過ぎません。
神様が作っておいた生命体の要素を繁殖したり増殖するのは可能ですが全く何もない位置で生命体を作ることはできません。それは生命の本体が神様であるためです。
男と女の愛によって新しい生命体である子女が出てきますが、その男と女も神様の中から出てきたのです。また、その中に潜在されている生命の種である精子と生命の体である卵子もやはり同じことです。神様の本体の中にあった二つの要素が実体を通じて出てくるので、結局生命の主人は神様なのです。
일곱째, 하나님은 절대, 유일, 불변, 영원하신 자존자이시고, 무소부재하신 분입니다. 절대라는 말은 유일하기 때문에 나왔고, 영원이라는 말은 불변하기 때문에 나왔습니다. 모든 분야에서 상대적인 것이 아니라 절대, 유일, 불변, 영원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절대자요, 스스로 계시는 자존자입니다.
하나님이 무소부재하시다는 말은 안 계신 곳이 없다는 뜻입니다. 우리 인간을 놓고 보면 몸은 보이지만 마음은 보이지 않습니다. 마음은 꼴이 있지만 실체가 없습니다. 마음은 꼴을 가진 요소로서 몸 안에서 작용한다는 것입니다. 어느 누구도 마음이 어디에 있다고 규정은 못하지만 마음은 있습니다. 마음은 몸 안에서 무소부재한 존재입니다. 마음은 머리에서 발끝까지 언제 어디에서나 작용합니다.
【翻訳】
七番目、神様は絶対、唯一、不変、永遠な自存者で、無所不在の方です。 絶対という言葉は唯一であるので出てきたし、永遠という言葉は不変であるので出てきました。あらゆる分野で相対的なことではなく絶対、唯一、不変、永遠性を有しているので神様は絶対者であられ、自ら存在される自存者です。
神様が無所不在されるという言葉はおられないところがないという意味です。私たち、人間において見れば体は見られますが心は見られません。心は格好がありますが実体がありません。心は格好を持つ要素として体の中で作用するということです。どこの誰もが、心がどこにあるのかと規定することはできませんが心はあります。心は体の中で無所不在のした存在です。心は頭からつま先まで、いつでもどこでも作用します。
그렇다고 마음이 육신 안에만 국한되어 존재하지 않습니다. 육신을 벗어난 우주 공간 어디서든지 활동할 수 있는 속성이 있습니다. 마음은 육신에서 무소부재하지만 육신을 벗어나서도 어디서든 활동하고 운행할 수 있습니다. 마음은 몸 안에서 무소부재하고 몸 밖에 나가서도 원리본체가 지어놓은 우주 공간 어디서든지 작용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 그런 요소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입니다.
천주를 계신 하나님은 쳔주의 어디든지 운행하고 작용하십니다. 한곳에만 계신 하나님이 아닙니다. 성경 마태복음 6장 9절에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 했습니다. 하늘이라는 개념은 무형세계를 뜻하고, 땅은 지상세계를 말합니다. 우주 공간과 무형세계를 합쳐서 천주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천주 가운데 안 계신 곳이 없는 무소부재하신 분입니다.
【翻訳】
それで心は体の中にだけ限定されて存在はしません。体を抜け出した宇宙空間のどこでも活動できる属性があります。心は体で無所不在であり、体を抜け出してもどこでも活動して運行できます。心は体の中で無所不在であり、体の外に出て行っても、原理本体が作っておいた宇宙空間のどこでも作用できる存在です。そのような要素が神様からきているのです。
天宙におられた神様は天宙のどこにでも運行して作用します。一ケ所にだけおらる神様ではありません。聖書マタイによる福音書6章9節に'天にいらっしゃる私たちのお父様.'と言いました。天という概念は無形世界を意味しており、地は地上世界をいいます。宇宙空間と無形世界を合わせて天宙といいます。神様は天宙の中におられないところがない無所不在の方なのです。
여덟째, 하나님은 밤의 하나님이요, 낮의 하나님으로 계십니다. 또 하나님은 만왕의 왕이요, 참부모입니다. 또 하나님은 예수님의 조상이시고, 참부모님의 조상이십니다.
본성상과 본형상을 달리 표현하면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밤에는 보이지 않던 형체가 낮이면 드러나는 것을 비유한 표현입니다. 그것이 마음의 하나님, 몸의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마음이 되는 성상적인 밤의 하나님을 실체화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몸이 되는 형상적인 낮의 하나님을 창조하셨습니다. 스스로 몸의 하나님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그 동기는 밤의 하나님입니다. 밤의 하나님 속에 정해진 구상, 즉 추상적인 관념이 하나의 원칙과 수리에 의해 구체적으로 나타난 것이 낮의 하나님입니다.
【翻訳】
八番目、神様は夜の神様であり、昼間の神様としておられます。また、神様は万王の王であり、真の父母です。また、神様はイエス様の先祖であり、真の御父母様の先祖でいらっしゃいます。
本性相と本形状を別に表現すれば夜の神様と昼間の神様ということができます。夜には見られなかった形体が昼になると現れるのを比喩した表現です。それが心の神様、体の神様です。
神様は心にあたる性相的な夜の神様を実体化するために神様の体になる形状的な昼の神様を創造しました。自ら体の神様を創造されたのです。その動機は夜の神様です。夜の神様の中に決まった構想、すなわち抽象的な観念が一つの原則と数理によって具体的に現れたのが昼間の神様です。
몸의 하나님도 무형이기 때문에 실체를 지녀야 합니다. 그래서 당신의 몸이 되도록 아담과 해와를 지었습니다. 하나님의 몸이 아담과 해와는 제대로 보면 하나님의 아들딸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은 마음을 통해서는 하나님의 4대심정권을 닮아서, 하나님과 일체를 이룬 심정의 자리에 나아가야 하고, 몸을 통해서는 하나님의 절대성을 닮아야 합니다. 마음과 몸을 통해서 하나님을 닮은 하나님의 실체가 되는 것입니다.
창조된 아담과 해와가 완성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의 성전, 즉 몸이 됩니다. 낮의 하나님, 몸의 하나님의 실체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실체인 아담과 해와가 완성하여 개인적으로 마음과 몸이 통일되고 그런 남자와 여자가 통일체가 되면, 하나님도 두 속성의 본체로 계시기 때문에 마음의 하나님인 밤의 하나님과 몸의 하나님인 낮의 하나님이 통일체가 됩니다.
【翻訳】
体の神様も無形なので実体を持た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であなたの体になるようにアダムとエバを作りました。神様の体であるアダムとエバは正しく見れば神様の息子、娘です。
神様の息子、娘は心を通じては神様の4大心情圏に似て、神様と一体を成し遂げた心情の位置に進まなければならなくて、体を通じては神様の絶対性に似なければなりません。心と体を通じて神様に似た神様の実体になるのです。
創造されたアダムとエバが完成すれば神様の子女になり神様の聖殿、すなわち体になります。昼の神様、体の神様の実体になるのです。神様の実体であるアダムとエバが完成して個人的に心と体が統一されて、そのような男と女が統一体になれば、神様も二つの属性の本体としておられるので、心の神様である夜の神様と体の神様である昼の神様が統一体になります。
그리고 하나님은 무한소 또는 무한대의 영으로 계십니다. 힘으로 볼 때도 무한소 또는 무한대의 힘으로 계십니다.
한마디로 하나님은 천주의 핵이고 모든 존재의 핵입니다. 그 핵은 한점과 같습니다.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수천, 수만, 수억 킬로미터를 가더라도 그 점은 존속합니다. 하나님은 무한대의 영으로 계시지만 무한소의 영으로도 계십니다. 또 무한대의 힘으로 계시지만 무한소의 힘으로도 계십니다. 그만큼 존재의 폭이 크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무한한 폭을 지닌 무한대의 영과 무한대의 힘으로 계십니다. 힘의 본체로 계시고 존재세계의 핵으로 계신 것입니다.
【翻訳】
そして神様は無限小または、無限大の霊としておられます。力で見る時も無限小または、無限大の力としておられます。
一言で言うと神様は天宙の核であり、すべての存在の核です。その核は一点と同じです。肉眼では見られませんが、数千、数万、数億キロメートルを行ってもその点は存続します。神様は無限大の霊としておられますが、無限小の霊としてもおられます。また、無限大の力としておられますが無限小の力としてもおられます。それだけ存在の幅が大きいということです。 神様は無限の幅を持った無限大の霊と無限大の力としておられます。力の本体とおられ、存在世界の核としておられたのです。
하나님은 모든 힘의 본체이신데 그 힘이 심정과 참사랑, 지정의와 진미선, 원리와 법도와 질서, 영원, 불변, 절대, 유일, 무소부재의 자존성, 참사랑, 참생명, 참혈통의 뿌리가 되는 절대성 등 하나님의 본성에서 출발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양심의 주체요, 생명의 근원이 되는 것입니다. 무한대의 힘은 순수한 물질적 요소이지만, 중심이 되고 주체가 되는 영은 마음의 요소입니다.
결론적으로,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요, 다의 부모입니다. 심정의 아버지요, 참사랑의 아버지요, 인격의 아버지요, 절대성의 본체로 계신 아버지입니다. 그래서 그 문은 나의 아버지임과 동시에 나의 참된 부모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하나님의 참자녀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심정을 닮고, 참사랑을 닮고, 인격을 닮고, 절대성을 닮았기 때문입니다.
【翻訳】
神様はすべての力の本体なのに、その力が心情と真の愛、知情意と真美善、原理と法度と秩序、永遠、不変、絶対、唯一、無小富材の自尊性、真の愛、真の生命、真の血統の根元になられ、絶対性などは神様の本性から出発します。それで神様は良心の主体であり、生命の根源になるのです。無限大の力は純粋な物質的要素ですが、中心となって主体になる霊は心の要素です。
結論的に、神様は私のお父さんで、皆さんの父母です。心情のお父さんであり、真の愛のお父さんであり、人格のお父さんであり、絶対性の本体としておられるお父さんです。それでその方は私のお父さんであると同時に私の真の父母です。したがって私は神様の真の子女です。それは神様の心情に似て、真の愛に似て、人格に似て、絶対性に似たためです。